00:00신문기사 형식을 흉내낸 5.18 민주화운동 왜곡 합성물을 SNS에 올린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8경찰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37개 SNS의 개정에 대한 내사에도 착수했으며
00:15문제성 게시글 240건을 삭제, 차단 요청했습니다.
00:20이수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지령을 받은 간첩이 무기고를 탈취해 계엄군을 공격했다는 허위 내용이 적시된 신문기사입니다.
00:34사진에는 1980년 5월 20일 광주일보라고 적혀 있는데 광주일보는 당시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00:42알고 보니 50대 여성 A씨가 신문기사 형식을 모방한 합성물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었습니다.
00:48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서 올렸으며 자신이 직접 만든 합성물은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00:57경찰은 해당 신문 사진이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3경찰은 A씨를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으며
01:10휴대전화 포렌식 등 압수물 분석을 통해 최초 제작자가 누구인지를 포함해 공법 여부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1:19경찰은 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37개 계정에 대해서도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01:27이들 계정이 게시물을 쓰거나 정보를 유포한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01:32지난 22일부터 게시글 240건을 삭제, 차단 요청했습니다.
01:37경찰은 앞으로도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01:45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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