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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천안시 불당2동에 게시된 선거 벽보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벽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 벽보 부착 업무를 위탁받은 외부 용역업체가 지난 22일, 작업자 실수로 김 후보 선거 벽보를 누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선관위는 김 후보자 측 민원을 접수해 다음날 정오쯤, 해당 선거 벽보를 철거한 뒤 낮 1시 반쯤 벽보를 다시 게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남도 선관위는 김태흠 후보자와 국민의힘, 유권자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쳤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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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국민의힘 김태음 충남지사 벽부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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