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는 하지만 핵심 쟁점에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00:06핵 문제나 호르모즈 해연 문제를 놓고 여전히 입장 차이가 커서 최종 타결까지 난관이 예상됩니다.
00:12아랍에미리티 두바에서 양의력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8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절대 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휴전 양해각서 초안에 들어있다.
00:24미국발 보도에 이란은 즉시 반박에 나섰습니다.
00:28이란 고위 소식통은 이란 핵 문제는 현재 합의 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로이터에 밝혔고
00:34이란 반관영통신 타스님도 이란이 현재 핵 분야에서 어떤 조치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미 언론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00:44앞서 이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도 현재 핵 문제 세부 사항은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못 박았습니다.
00:51이번 양해각서에선 최대 목표인 전쟁 종식에 집중하고 핵 문제는 나중으로 미룬 겁니다.
00:59미국은 양해각서 단계부터 핵 포기 입장을 담아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고수하고 있어서 차이가 큽니다.
01:17호르무즈의 협 개방 문제를 놓고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01:21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미국과 달리 이란은 통제 메커니즘을 강조합니다.
01:26호르무즈 협의 전쟁 이전 상태의 회복을 요구하는 미국과 달리
01:31이란은 자국 주도와의 호르무즈 통과 선박수를 전쟁 전 수준으로 유지할 거라는 이란 매체 해석도 나왔습니다.
01:50협상 타결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핵심 장점을 놓고 드러낸 미국과 이란의 극명한 시각차는
01:57막판까지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01:59이와 함께 이란이 중요 장점으로 꼽는 동결 자산 해제를 놓고 발생한 이견 역시 최종 타결을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02:10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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