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분리주의 무장단체가 활동하는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열차가 운행하던 중 선로 인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29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00:12AP통신은 현지시간 24일 오전 8시 5분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쾌타에서 열차가 달리던 중 선로 인근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열차 3량이 탈선하고
00:25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00:27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들 가운데 20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00:35분리주의 무장단체인 발루치스탄 해방군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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