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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이 작은 '흰둥이'부터
눈이 보이지 않는 '콩이'까지 물어버리는
일진견 '강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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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이정 #청록담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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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 그런데 저 아니에요. 저 친구는 지금 놀려고 하는 거에서부터 시작했어요.
00:04감자는?
00:05네.
00:07하품.
00:08하품.
00:09먹는 척, 리킹.
00:11그리고 저...
00:12뒷발.
00:13뒷발.
00:13이게 맞아요, 뒷발.
00:17예, 그리고 플레이보우.
00:18오지 말라고 하니까 너 왜 그래? 라고 하면서 플레이보우.
00:21그러면 운동이 갖다 대고.
00:22어.
00:23네, 다시 플레이보우 할 거예요 아마.
00:25예, 플레이보우.
00:27왜 그래, 왜 그래? easy, easy, easy 라고 하는 거죠.
00:29어.
00:30그리고 지금 힌둥이는 되게 싫어하네요.
00:32그런데 이 관계 자체가 싫은 것 같아요.
00:34예.
00:35이렇게 밀어내고 너랑 장난치고 싶지 않고 그런 느낌이에요.
00:39왜냐하면 지금 계속 피하고 솔로모션하고 밑으로 들어가려고 그러고
00:41리킹하고 헤드턴하고 여러 가지 하네요.
00:44오.
00:45음.
00:51오, 물었어, 물었어, 물었어.
00:53오, 얘들 다 붙었어.
00:56어이구야.
00:57오.
01:01오.
01:01아, 쿠니까지 합세해가지고.
01:03오.
01:05어, 힌둥이가 밑에 깔렸어요, 지금.
01:09아, 어우야.
01:11쿠니 누구 편을 드는 거야, 지금?
01:12쿠니 말린 거예요.
01:13말린 거예요?
01:14네, 말린 거예요, 말린 거예요.
01:15말린 거예요, 감자 편 아니고?
01:16네, 말린 거예요.
01:17오케이, 자, 지금까지만, 지금까지 영상을 보면 놀려고 하는 거 해서부터 시작했어요.
01:23아, 쿠니는 무조건 말린 거예요.
01:25말린 거예요, 말린 거예요.
01:26말린 거예요, 말린 거예요?
01:27감자 편 아니고?
01:27네, 말린 거예요.
01:29그리고 쿠니는 이 두 마리의 똥이 집 안에 있는 것이 문제가 날 거라고 생각해서 빨리 제거하는 거예요.
01:37아, 변이 문제가 된다고요?
01:41어쩌면 이 푸들 두 마리의 존재와 우리 감자의 이 셋이 마찰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 불안으로 인해서
01:54이 친구가 긴장을 하고 있는 개 같아요, 쿠니가.
01:57쿠니가.
01:57그 긴장의 증상으로 똥을 먹는, 이게 똥을 먹는 행위 말고도 다른 것도 하긴 할 거거든요.
02:04어이구야.
02:10아, 딱 제 앞에 놓고.
02:16문제를 없애려고 노력하는 존재 같아요.
02:19문제자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02:21지금 그러니까 흰둥이가 변을 싼 채로 놔두면 감자가 와서
02:27감자가 불편할까 봐.
02:28야, 뭐야, 흰둥이 너 이거 왜 쐈어?
02:31확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아요.
02:33네, 이렇게 될까 봐 지금 쿠니가 와서 먹어주는 거고
02:36감자 거는 먹을 필요가 없지.
02:38그렇죠.
02:38공격하는 게 감자가 아니니까.
02:40예, 예.
02:40왜 쐈어?
02:42확 그렇게 생각하니까.
02:44네, 이렇게 될까 봐 지금 쿠니가 와서 먹어주는 거고.
02:47저희 집에 피바람이 불게 된 시기는 감자가 오고 나서부터예요.
02:51감자가 오기 전에는 평화로웠고 걱정이 하나도 없었는데
02:56감자가 들어오면서 문제가 많이 생겼던 것 같아요.
03:00아, 감감자.
03:02일단 몸집이 크고 흰둥이는 약하고 작으니까
03:06겁이 질려서 바로 엎드려요.
03:09거의 배를 까던가.
03:10그러면 그냥 그 상태로 어디든 불어요.
03:15어어, 그냥 가만히 있는데.
03:17어, 뭐 아무것도 안 했는데.
03:20아, 우리 툭 치네.
03:21어, 이야.
03:22이거 뭐.
03:23감자 뭐.
03:25그렇게 안 봤는데.
03:26번달이구만.
03:28쓱 보내 또.
03:30아, 그러니까 얼른, 얼른 피한다.
03:33양아씨.
03:34이거 뭐.
03:35진짜.
03:40어?
03:41이거 뭐야?
03:43콩이, 콩이까지?
03:44어, 얘는 콩인데.
03:45야.
03:46콩이는 앞에 안 보여요.
03:52어.
03:53야.
03:56아, 실수로 건드리는데.
04:00아, 이 감자 못됐구만.
04:07아, 이게 안 보이는데.
04:12아.
04:19엉덩이 대는 건 놀자고 그러는 거예요?
04:21그게 혼재되어 있어요.
04:23혼재되어 있어?
04:24혼재되어 있어요.
04:33와 이빨 봤어, 이빨 봤죠?
04:37순간 그냥.
04:38출나 진짜.
04:49어느 순간 이제 자기가 몸이 커지고 다른 작은 푸들들을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 순간 집중적으로 목을 물러서 질을 더
04:59심하게 하더라고요.
05:05감자한테 물린 애들을 보면 너무 미안하고 감자를 데리고 왔다는 거에 너무 좀 미워지더라고요, 동생이.
05:17그래, 동생.
05:21아이들 한 마리당 4, 5번 이상씩은 물려서 30회 이상 입지를 했었어요.
05:28아, 늑대감감자 인천 일진견으로 부르겠습니다.
05:33이야, 감자야.
05:35아, 이거 그냥 일진이야.
05:36이게 건달이구만, 이거.
05:38아, 이거.
05:39이거 맞고 다른 데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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