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커스 나이트,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하고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광주를 찾았는데요. 하지만 5·18 정신을 둘러싼 여야 대표들의 메시지는 분명히 엇갈렸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은 5. 18 기념식에 차리해서 오월 정신을 기렸습니다. 특히 5. 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다시 한 번 약속했는데요. 먼저 이 최고위원님, 어떻게 보셨나요?

[이동학]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국민들께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46년 전에도 계엄군에 맞서서 시민들이 싸우다가 결국에 희생을 당했잖아요. 그런데 아주 애석하게도 현대사에 끝물에 와서 2년 전에도 이런 일들이 있었잖아요. 시민들이 나서서 이런 것들을 막았는데 이제 이러한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고 하는 것은 저는 정치인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심지어 이게 호남에서만 있었던 일들이 아니고 영남에서 부마항쟁이라고 하는 것도 있지 않았습니까? 특히나 제가 얘기한 5. 18, 부마항쟁 둘 다 공히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걸 그 기조 속에서 헌법에 넣자고 하는 게 뭐가 잘못된 거죠? 그런데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당론으로 그걸 다 반대해 놓고 개헌 자체를 반대했었기 때문에 지금 5. 18 현장에 가서 장동혁 대표는 할 말이 없고 대통령은 또 국민들께 다시 한번 약속을 해야 되는 상황이 생겼어요. 앞으로도 과연 국민의힘이 이것을 계속 반대할 것인가? 이걸 국민들께서 쳐다보실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난 국회에서 5. 18 정신 헌법 수록 개헌안이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는 바람에 무산됐었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 대통령 임기 안에 이게 가능할까요?

[정광재]
민주당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선거...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822222499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6.3 지방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포커스나이트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0네, 안녕하세요.
00:11안녕하십니까.
00:13자,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았습니다.
00:16이재명 대통령하고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광주를 찾았는데요.
00:20하지만 5.18 정신을 둘러싼 여야 대표들의 메시지는 분명히 엇갈렸습니다.
00:25관련 영상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00:325.18 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을 대한민국 헌법 위에 당당하게 새겨야 할 것입니다.
00:49내란당의 내란 공천을 보면서 광주 민주영령들께 이들을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밀고 왔습니다.
01:18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은 5.18 기념식의 자리에서 5월 정신을 기렸습니다.
01:25특히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다시 한번 약속했는데요.
01:29먼저 이채구 의원님, 어떻게 보셨나요?
01:31뭐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국민들께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1:35왜냐하면 46년 전에도 계엄군에 맞서서 시민들이 싸우다가 결국에 희생을 당했잖아요.
01:41그런데 아주 애석하게도 현대사회, 그 끝물에 와서 2년 전에도 이런 일들이 있었잖아요.
01:46결국 시민들이 나서서 이런 것들을 막았는데 이제 이러한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정치인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01:54심지어 이게 호남에서만 있었던 일들이 아니고 영남에서 부마항쟁이라고 하는 것도 있었지 않습니까?
02:00특히나 지금 제가 얘기한 5.18 부마항쟁 둘 다 공의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02:08그런데 그거를 그 기조 속에서 헌법에 넣자고 하는 게 뭐가 잘못된 거죠?
02:11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당론으로 그걸 다 반대를 해놓고 개헌 자체를 반대를 했었기 때문에
02:18지금 5.18 저 현장에 가서 장동혁 대표는 할 말이 없고 대통령은 또 국민들께 다시 한 번 약속을 해야 되는
02:24상황이 생겼어요.
02:26앞으로도 과연 국민의힘이 이것을 계속 반대할 것인가.
02:29이걸 국민들께서 쳐다보실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02:32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난 국회에서 5.18 정신 헌법수로 개헌안이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친화하는 바람에 무산이 됐었는데
02:41어떻게 보세요? 이 대통령 임기 안에 이게 가능할까요?
02:44민주당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02:47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선거에서 개헌안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거지
02:54국민의힘이 5.18 정신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실린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03:02그러니까 6.3 지방선거를 불과 한 달밖에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충분한 수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헌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것이지
03:116.3 지방선거 이후에 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헌법 개정안을 논의한다면 적극적으로 응할 의지가 국민의힘에는 있습니다.
03:206.3 지방선거에 치러진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유는 자칫 이번 개헌안과 관련한 국민투표가 이루어질 경우에
03:29그것이 지방일꾼을 뽑는 지방선거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우려하고 있는 거죠.
03:36그래서 내년에는 전국 단위에 선거가 없습니다.
03:41이렇게 선거가 없는 해에 따로 국민투표를 통해서 5.18 정신의 헌법 수로 그리고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서 대대적인 헌법 개정과 관련해서
03:54논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03:55국민의힘이 여러 차례 말씀드렸었습니다.
03:59그리고 함께 참석한 여야 대표 메시지는 확연히 달랐죠.
04:03정청래 대표는 내란 정당 심판을 강조하면서 개헌 재추진 이걸 강조했고요.
04:09장동영 대표는 민주당하고 정부의 5.18은 권력 확장의 도구일 뿐이다.
04:15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04:17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적이었던 이재명 당시 야당 대표를 정치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일들을 벌였어요.
04:25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것으로 안 되니까 사법을 동원해가지고 결국에는 그것도 실패했죠.
04:30결국에는 개험군을 가지고 총칼을 들고 지금 국회로 들어와서 국회의원들이 개험 해제 포결을 하려고 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다 막고 실제로 다
04:38잡아다가 어떻게 하려고 했었잖아요.
04:40그런 것들이 전부 다 들이게 됐는데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는 그 부분과 관련돼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04:48제가 생각할 때는 오히려 유너게인 기조를 지금 오히려 그쪽으로 강하게 가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나 거기에 슈퍼 당원이라고 하는 고성국
04:58씨가 유튜버죠.
04:59그런데 이분이 전두환 사진을 걸어야 된다.
05:02우리가 당당하지 못할 게 뭐가 있냐라는 취지로 지금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을 했고 그래서 징계 절차까지 착수를 했습니다만 윤리위원회의 어떤 작동을
05:11멈춰버렸단 말입니다.
05:12그러니까 사실은 광주 시민들 앞에 혹은 광주 영역 앞에 와서 할 말이 없는 겁니다.
05:18장동영 대표는 그게 선결 조건이고 선결 과제인데 그거를 풀어내지 못하고 지금 와가지고는 당연히 그러한 공격을 여당 대표로부터 당할 수밖에 없는
05:27것이고
05:28본인은 그 어떤 답변도 하기 어려운 형태로 계속해서 언행이 불일치된 상태로 지금 가다 보니까 오히려 지금 굉장히 수세적으로 몰릴 수밖에
05:37없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05:38그래서 그런지 장동영 대표 오늘 모습은 상당히 경직된 모습을 보였는데 기념사에서도 박수를 치지 않았고 5월에 노래 부를 때도 차렷 자세로
05:50있었고 어떻게 보셨어요?
05:52일단 국민의힘 당 대표 자격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잘하신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06:01그런데 5.18과 관련해서는 이른바 86세대들이 5.18 정신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서 그것을 독점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대한 문제
06:13제기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06:15대표적인 경우가 최근에 있었던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가 일각에서는 외박과 관련한 문제 때문에 시비가 붙었다고는 하지만
06:24폭력 사태와 관련해서 5.18을 두고 정치적 논쟁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부득이 폭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32그런 걸 놓고 보면 5.18이라는 내용을 갖고 자신의 잘못된 것을 정치 진영화된 문제로 발전시킨 다음에
06:41그것을 진영 간 다툼으로 승화시켜서 본인에게 유리한 구도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대표적이었다고 보는데요.
06:485.18 정신은 민주당만이 독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6:53과거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도 광주에 가서 무릎 꿇고 사죄를 한 적이 있죠.
06:59저는 그 같은 기조를 꾸준히 호남인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국민의힘도 5.18 정신을 존중한다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것이
07:08호남분들이 갖고 있는 한해 정서를 조금은 덜어들일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7:13그런데 이채구 의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셨지만 장정혁 대표가 계속해서 계엄을 옹호한다든가 탄핵 반대 행보를 한다든가
07:21그런 걸 계속 하면서 광주에 가서 어떤 호소를 하는 것이 모순된 모습이 아니냐.
07:29저는 그 부분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07:31과거에 국민의힘의 여러 당대표들이 있었는데 5.18과 관련해서는 이미 교과서에서도 민주화운동으로 됐고
07:39그리고 YS 정부 시절에 5.18 특별법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민주화운동을 기리고 있는데
07:45그 후속 정당인 국민의힘의 당대표로서 왜 계엄을 옹호하고
07:51이런 모습들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비판을 자초하고 있는가.
07:56이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국민의힘이 정말 더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08:02이것과 관련해서는 단호하게 절연하고 반성하고 사죄해서 국민의 호응을 이끌어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08:10지금의 지도부가 그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대단히 아쉽다고 봐야겠죠.
08:16네, 알겠습니다.
08:18지금부터는 6.3 지방선거 이야기를 해볼 텐데요.
08:21여론 흐름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08:24MBC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서울, 부산, 대구 차례대로 한번 보겠습니다.
08:28일단 서울, 정원호 민주당 후보가 43%, 오세훈 후보 35%, 김정철 후보가 1% 나왔고요.
08:38부산시장 후보들, 전재수 후보 44%, 국민의힘의 박형준 후보가 38%, 정의안 후보가 2%로 조사됐고요.
08:49대구 광역시장 지지도를 보면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3%,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37%,
08:58이수찬 개혁신당 후보가 1%를 기록을 했습니다.
09:06앞선 여론조사는 구체적인 수치는 얘기 안 하겠지만
09:104월 말에 조사된 것과 오늘 주말 사이에 조사된 것과를 비교를 하면
09:15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사이에 많이 좁혀졌습니다, 수치가.
09:20네.
09:21선거전이 돌입하면 돌입할수록, 또 종국으로 가면 갈수록 아마 결집하는 흐름들은 많이 나타날 겁니다.
09:274월 말 수치가 아니더라도요.
09:29그 이전에는 이미 민주당 후보들이 상당히 많이 앞서는 조사들이 나왔는데
09:33지금 뭔가 상당히 줄어든 듯한 그런 느낌을 준단 말이에요.
09:36저는 앞서 조사했던 것들이 일종의 착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09:41왜냐하면 국민의힘에서 공천 과정에서 수많은 설화를 일으키고
09:45지금 공천관리위원회가 중간에 해체되고 또 다시 생겨나고
09:48이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구도가 정리되지 않았던 측면이 있습니다.
09:53그러다 보니까 여론에 일관된 어떤 하나의 집단으로 그것이 표출됐던 것이 아니고
09:58후보들이 여러 명이었기 때문에 투표를 안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10:02여러 측면에서 그런 것들이 작동됐다 이렇게 보고요.
10:06아마 종반으로 치달을수록 양쪽 지지층이 굉장히 많이 결집을 하면서
10:10가운데 층에서 또다시 어떻게 움직일 거냐라고 하는데
10:13저는 큰 틀에서는 두 가지가 작동될 거라고 봅니다.
10:16국민의힘이 여전히 친륜 색채를 버리지 못하고 있고
10:20또 그 색채를 가진 후보들이 여러 지역에 공천되다 보니까
10:23실제로 헌법을 지킬 마음이 있어 없어?
10:26라고 하는 질문이 유권자들 앞에 서 있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10:30두 번째로는 지금 대통령이 정말 일잘러
10:32일을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하는
10:34그리고 모든 것들을 국민들께 공개하고
10:36도대체 이 일이 왜 안 되는지까지
10:38그 회의까지 공개를 하다 보니까
10:40국민들이 저런 데가 막혀 있었구나.
10:42대통령이 저렇게 저렇게 해서 국민들에게 공개를 하면서
10:45실제로 여론을 힘입어서 그런 개혁 과제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는구나
10:50이런 것들이 보인단 말이죠.
10:52그러면 일을 잘하는 대통령과 또 일을 잘하는 지방정부를
10:56만들면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지방 소멸이라든가
10:59초고령화 문제라든가 우리가 대적해 나가야 될 그 문제를
11:02이재명 정부 하에서 지방정부를 잘 만들어내면 풀어낼 수 있겠다.
11:06이러한 기대를 하실 것 같습니다.
11:08그래서 그 두 가지 지점으로 인해서 결국은 민주당이 굉장히 많은 기대를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14서울, 부산, 대구 공통적으로 민주당 후보하고 국민의힘 후보 사이에 격차가 많이 좁혀졌는데
11:20특히 부산하고 대구는 오차범위 내로 들어갔습니다.
11:24여론조사 결과는 지금 당장 보여지는 숫자도 중요하지만 어떤 추이를 보여왔는가가 훨씬 더 중요한 지표라고 볼 수 있는데
11:34앵커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불과 한 달 전에 있었던 여론조사 결과와 지금의 여론조사 결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11:41이른바 보수 진영의 결집이 본격화됐고 그것이 숫자로도 나타나고 있는데
11:46그럼 지난 한 달간 어떤 정치적 사건이 있었느냐
11:50왜 보수가 결집하기 시작됐느냐
11:52그럼 정확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55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범 위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12:01공소 취소권을 특검해 주는 법안을 만들고 그것을 통과시키려고 했다는 것에 있을 겁니다.
12:07우리 국민들이 갖고 있는 법 감정이라는 것은 누구도 법 앞에 특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인데
12:13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행정부 수반으로서 행정과 관련한 모든 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12:19그리고 민주당에서 추천한 특검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고
12:25그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받은 특검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까지 진행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12:32모든 국민이 분노할 수밖에 없는 지점이 있었다는 거죠.
12:36또 하나는 장기 보유 특별공제와 같은 부동산 정책 이런 것과 관련해서도 시민들이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45강남 지역의 집값이 잡혔다고 전체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된 건 아니죠.
12:50강남의 일부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는 강남 제외 다른 서울 지역의 집값이 올랐고
12:56전세와 매물은 전세와 월세는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13:00이런 것들에 대한 여론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견제 세력은 남겨야겠다.
13:07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의힘을 보는 눈이 다시 한번 좀 달라진 게 아닌가 이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13:15서울시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이슈들이 요즘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
13:19특히 오늘 같은 경우는 정원호 후보하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신경전이 격화가 되고 있습니다만
13:25그중에 하나가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쟁점으로 떠올랐는데
13:31오늘 행안위에서도 상당히 여야가 충돌하면서 사실상 대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3:36문제 제기할 것은 명확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13:39저는 오세훈 시장이, 오세훈 시장의 현 후보가 안전불감증이 너무 심각하다라고 하는 이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
13:47왜 그러냐면 안전은 오늘도 강조하고 내일도 강조해도 이거는 정말 넘치지 않습니다.
13:54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에는 이게 수습할 수가 없잖아요.
13:57윤석열 전 정권에서 저희가 참사 정권이라고 부를 정도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는데
14:01이 안전을 정치인들이 강조하고 또 행정에서도 그걸 최우선화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4:07삼성역, 일원동 일대는 엄청난 지하도시가 지금 건설되고 있습니다.
14:12GTX, A, C 이게 두 개 층으로 다 들어가고요.
14:15또 도로, 일반 자동차 도로가 지나가는 도로도 거기에 형성이 됩니다.
14:20그리고 9호선도 있고요. 2호선도 지납니다.
14:23어마어마한 지하도시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거기에 지금 철근 170여 톤, 270여 개의 철근을 빼뜨렸다.
14:28이 부분은 단순히 국토 관련된 기관에 보고했다, 안 했다 이런 걸 떠나서요.
14:34서울시가 시공과 감리 책임까지 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14:38그런데 본인이 뉴스 보고 알았다고 오늘 얘기를 합니다.
14:40그리고 이게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민주당에서 너무 화들짝 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고가 나면 늦죠.
14:47그래서 지난번 한강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14:49수백 명이 탄 이 배가 빙빙빙 돌고 지금 그런 일들을 겪어왔는데
14:54오세훈의 서울시정이 시민들의 안전을 너무나 경시하고 있는 이러한 태도,
14:59제가 볼 때는 앞으로 굉장히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 것 같아서
15:02이번과 관련된 검증은 철저하게 할수록 좋다.
15:05그리고 지금 이게 시범은행 올해 말까지, 연말까지 좀 해가지고 개통하는 걸 목표로 한다고 했는데
15:10지금 이거 공사 다 멈춰야 됩니다.
15:12너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
15:14시민들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신뢰를 확보할 것인가.
15:17이것도 이제 과세가 된 겁니다.
15:19그래서 민주당에서 주장하기로는 철근 누락 사태를 지난해 11월에 알았는데
15:26그걸 4월에 보고를 했다.
15:28그래서 5개월 동안 그냥 갖고 있었고 늑장 보고를 한 것 아니냐인데
15:33국민의 입장은 뭔가요?
15:35지금 민주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것은 의혹이고요.
15:38사실관계는 이렇습니다.
15:4011월 10일 날 현대건설, 시공사죠.
15:43이런 설계 도면을 오독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보고를 했고
15:48그 후에 11월 13일에 최초로 국가철도시설공단에 보고를 했습니다.
15:53그리고 12월에도 한 번 했고 1월에도 한 번 했기 때문에
15:56이것을 은폐하려 했다거나 보고를 누락했다.
15:59이것은 사실관계가 맞지 않죠.
16:01또 하나는 지금 민주당에서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16:05최근에 건축기술이나 토목기술은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온 겁니다.
16:11이게 정말로 안전의 문제가 발생했다면
16:14현대건설 측에서 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을 겁니다.
16:19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16:21엔지니어상으로 봤을 때 보강공사만으로도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16:27가능했던 것이겠죠.
16:29저는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문제가 될 텐데
16:33가문이라는 게 왜 있습니까?
16:35서울시가 감리권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16:37해당 공사가 마무리됐었을 때
16:40안전기준을 마무리하지 못했다면
16:42충족하지 못했다면
16:43감리허가를 내주지 않을 겁니다.
16:46그래서 이렇게 보강을 자꾸 하고 있는데
16:48그거 이렇게 모든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16:52이거 당장 멈춰야 된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16:54저는 정치공세라고 봅니다.
16:57서울시장 선거는 역시 TV토론이라든가
16:59추폭 논란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슈들이
17:02앞으로도 계속 불거질 것 같고요.
17:03논란이 될 것 같고요.
17:05주요 격전지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도 관심인데
17:08오늘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이 되면서
17:11이제 사퇴를 하더라도 그 후보 이름이 그대로 남게 됐습니다.
17:16단일화가 되더라도 효과가 반간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안이 됐네요.
17:21그렇습니다.
17:21선거 끝나기 전까지 사실은 단일화 여부가 어디에서 과연 진행될 거냐.
17:26저는 사실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봅니다.
17:28어느 지역이든지 간에.
17:30울산 지역 정도의 경우만 좀 그렇고.
17:3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는 이미 인쇄가 되기 때문에
17:37만약에 그 지역에 100명이 산다면
17:39그 100명까지 모든 단일화 소식이 전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17:43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투표장에 갈 경우에는
17:47본인이 원하는 투표 후보를 찍게 될 테고
17:50만약에 거기에 그만 중도 포기한 사람이 있다면
17:54그 사람에게 표를 준다면 그건 사표가 되는 거죠.
17:57그렇기 때문에 그런 한계성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18:00그나마 보수 측에서 부산 북구갑의 경우
18:03한동훈 후보가 접느냐 혹은 박민식 후보가 접느냐
18:07제가 볼 때는 2등 싸움이 상당히 치열할 것이라고 보는데
18:10그 과정에서 단일화 지금 해야 된다라고 하는
18:13부산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14명이 모여서
18:16갑안 정도는 찬성을 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18:19그 부분이 과연 어떻게 될 거냐라고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18:22그런데 이 부분이 진행되면 될수록
18:24국민의힘이 굉장히 힘이 빠지게 되는 영향이 끼치게 될 수 있습니다.
18:29왜 그러냐면 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거기에서
18:32승기를 잡는다, 2등을 한다라고 했을 때는
18:35장동혁 체제가 굉장히 심판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18:37그런 점에서 과연 단일화 여부까지 실제로 행해질 수 있을 거냐
18:42아니면 어떤 후보가 그냥 일방적으로 접을 거냐
18:44이런 것에 대한 질문이 남아있다 이렇게 봅니다.
18:46그렇군요. 단일화가 이슈인 지역의 여야 후보들
18:50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18:52특히 부산 북가 보수 후보 간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18:56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9:04짜장면은 기본적으로 고춧가루를 사줘야 합니다.
19:08맛있겠지?
19:11짜장도 이렇게 다시 넣으면서 굉장히 맛있네요.
19:16고춧가루를 버튼 바삭하고 소금 고춧가루를
19:19여러분, 맞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19:24팬덤이 있어요.
19:28팬티 씨!
19:29팬띤이 씨!
19:30팬띤이 씨!
19:31팬띤이 씨!
19:31대박인데 제일 길 줄 알아?
19:33너무 몸질 길...
19:34팬띤 씨 화이팅!
19:37워터
19:40아저씨! 안녕하세요.
19:43아저씨!
19:44저 보고 싶었어요.
19:45아저씨 진짜 사랑해요.
19:47너 근데 나 모르는 거, 나 누군지 모르는 거 아니야?
19:50아니에요, 저 알아요. 뉴스마저 알아요.
19:52감사합니다.
19:54반동화, 화이팅!
19:56잘생겼어요.
19:57무소속이야, 어?
19:59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20:00안쪽팔려.
20:10자, 부산 국가 후보들 재밌는 장면들만 지금 모아서 한번 봤는데요.
20:15일단 보수표가 가려면 민주당 후보한테 유리하다.
20:19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만.
20:21역시 박민식 후보하고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가 주요 쟁점인데 가능하겠습니까?
20:30보수 후보 단일화가 되면 저는 필승 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20:34물론 1 플러스 1은 2가 안 된다, 민주당에서 여러 얘기를 하고 있지만
20:38그럼에도 불구하고 1 플러스 1이 1.5, 1.6만 된다고 하더라도
20:43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인데
20:46그런데 현실적으로 단일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50왜냐하면 박민식 후보의 뒷배가 되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20:56한동훈 후보의 정치적 제기에 대해서 굉장히 경계를 하고 있거든요.
21:00단일화를 해줘서 한동훈 후보가 등원하게 되면
21:04본인들의 정치적인 의상이 조금 위협받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1:11저는 한동훈 후보는 결과적으로 3자 구도에서도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각오로 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1:18최근에 여론 흐름만 놓고 보더라도 과거에는 1강 2중이라는 평가가 가능했겠지만
21:25최근으로 올수록 2강 1중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고 보고
21:29앞으로 남은 16일 정도의 시간 동안에 한동훈 후보가 한정우 후보를
21:36바짝 더 추격하는 모습이 연출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21:41그리고 오파전이 한창인 경기 평택 의료 여기는 또 반대로
21:46진보 후보들 사이에서 단일화가 이슈인데
21:49여기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하고 조국 후보 사이에 적통 논란까지
21:55지금 논쟁까지 벌어지고 있어요.
21:57그러니까 아마도 지금 국민의힘 후보가 1등을 차지하고 있다면
22:02진보 후보들 간의 단일화를 하자라고 하는 게
22:05아마 주변에서 얘기하지 않더라도 당사자들끼리 만나서 그런 노력들을 할 거예요.
22:10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22:12오히려 진보 후보들 간의 1, 2등을 차지하고 있는 그런 조사들이 더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22:16그런 점에서 지금 단일화는 그렇게까지 큰 이슈는 아니다.
22:21다만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적통 논란 이것은요.
22:25서로가 그냥 주장하는 겁니다.
22:26왜냐하면 전통적인 어떤 민주당이라고 하는 게 지금 거의 칼로 물베기 수준이에요.
22:33왜냐하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에 중도 보수로의 확장을 계속해서 꾀해왔습니다.
22:39그러니까 우리가 뉴 이재명이라는 팬덤의 존재 이런 것들도 기본적으로 수치로 다 확인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2:46그러니까 기존에 지지하지 않았었지만 이재명 시켜보니까 정말 일 잘하네.
22:51진심으로 하네.
22:51365일 24시간 깨워서 국민만 생각하고 일을 하네.
22:55이런 사람들이 감화가 돼서 이 사람이 계속 일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니까
23:00민주당 지지층으로 오게 된 거거든요.
23:02사실은 그것은 굉장히 확장적인 지지층이 생겨난 것이고요.
23:08그거를 대표하는 사람이 사실은 김용남 후보입니다.
23:11그렇기 때문에 평택에서 최대치의 민주당 지지층들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링크를 껴가지고
23:17실제로 지역발전을 꾀할 후보라고 하면 김용남 후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23:22적통 논란이나 이런 것들이 제가 볼 땐 그냥 그걸로 끝날 것 같고
23:26민주당의 후보가 승리하는 길로 가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해봅니다.
23:30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조국 후보가 낙선을 하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23:36조국 후보에.
23:38그래서 김용남 후보한테 양보를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던데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23:43조국 후보가 중간에 선거를 그만두기는 좀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23:49조국혁신당을 대표해서 나왔고.
23:52그런데 지금 박지원 의원이 얘기하는 것은 민주당에서는 희망사항일 것 같아요.
23:57왜냐하면 조국 후보가 중간에 드랍하면 평택 의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한다는 것은
24:03누가 보더라도 뻔한 결과가 될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24:08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4:10조국 후보도 이번에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나왔고
24:15지금 대강의 여론만 놓고 봤을 때 본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장에 가기만 한다면
24:22독자적으로 다자구도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24:27그런 희망이 있는 한 중간에 후보를 사퇴하거나 단일화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죠.
24:34그런데 몇 가지 변수는 있겠습니다.
24:35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단일화 또 김용남 후보와 김재현 후보의 단일화
24:41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조국 후보가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르기는
24:47또 끝까지 쉽지 않은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
24:50그럴 때 조국 후보가 과연 어떤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 있을까
24:54지금 박지원 의원이 얘기한 것이 본인에게 참고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
25:00그렇군요.
25:00오늘 투표용지가 인사됐기 때문에 오늘 1차 단일화 데드라인이라고 불렸었고
25:06앞으로 사전투표 전날인 28일 이게 최종적인 데드라인이 아니냐
25:12이렇게들 얘기를 하는데 앞으로 단일화 이슈 계속해서 지켜보겠습니다.
25:15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5:21두 분 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