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는 GTX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견된 걸 두고 국회에서 충돌했습니다.
00:07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선대위원장들이 전면에 서서 사실상 대리전이 연출됐습니다.
00:13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6.3 지방선거를 16일 앞두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는 서울시장 선거 대리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00:26피켓을 둘러싼 신경전으로 시작부터 고성이 잃었고
00:39삼성역 GTX-A 노선의 철근 누락 공방으로 여야는 정면 충돌했습니다.
00:45민주당은 오세훈 시장 시절 철근 누락을 알고도 국토부에 뒤늦게 알렸다는 은폐의 희혹을 제기했고
00:52국민의힘은 세 차례나 국토부 산하 기관에 보고했다고 맞섰습니다.
00:57단순한 시공사의 오류다. 자기는 몰랐다. 라고 하는 것은 선거법상의 허위사실 공포입니다.
01:05서울시가 국토부에 보고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01:13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31년 전 폭행 사건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1:19제대로 된 수사기관이라면 이 회의로 봤어야 됩니다. 혹시나 피해자가 말 못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가능성도
01:25이런 마타두어에 대해서는 오히려 경찰이 나서서 단호하게 대응해야 됩니다.
01:31전면전을 자제하던 정원호, 오세훈 후보도 서로를 향해 공개적으로 날을 세웠습니다.
01:38다시 한번 제가 묻겠습니다. 최초 보고받은 지가 언제이고 취한 조치가 무엇인지.
01:44요즘 말로 억가라고 그러는데 그분이 전대협에 선전 부장을 하셨답니다.
01:51젊었을 때 그 실력 발휘를 지금 하시는 듯한 듯.
01:54둘은 나란히 청년층 공약을 냈는데
01:58정 후보는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매년 5만 명으로 늘리는 공약을
02:03오 후보는 2030년까지 연평균 98만 5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2:10서울시장 선거는 여야 모두가 필승 의지를 다지는 핵심 승부처입니다.
02:15당대당 총력전은 육성지방선거 당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