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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지휘관들을 소집해 군사분계선 일대 무장력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전군 사단과 여단 지휘관들을 노동당 중앙청사로 불러, 일련의 중요 군사문제에 대해 담화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남부 국경'을 지키고 있는 제1선 부대들을 강화하고 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드는 데 대한 당의 영토방위정책을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은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이후 군사분계선을 '남부 국경'으로 부르고 있는데, 최전방 부대 강화 방침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쟁을 보다 철저히 억제하기 위해 군사 조직구조를 개편하고 군대를 군사 편제적으로, 군사 기술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기구적 대책도 세우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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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정은 북한 국무부위원장이 군 지휘관들을 소집해 군사분계선 일대 무장력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00:07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전군 사단과 여단 지휘관들을 노동당 중앙청사로 불러
00:13일련의 중요 군사 문제에 대해 담아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00:17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남북 국경을 지키고 있는 제1선 부대들을 강화하고
00:22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드는 데 대한 당의 영토 방위 정책을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00:30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남북의 요새로 만드는 데에 대한 당의 영토 방위 정책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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