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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무주택 청년이 서울지역 주택 가격의 20%만 내면 나머지는 공공이 부담하는 '서울 내 집'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 후보는 어제(17일) 서울 종로에서 서울 무주택 청년세대 3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 '부모 찬스 대신 서울 찬스로 내 집 마련' 공약발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발표된 공약은 19∼39세 무주택 청년이 서울 주택 중위 가격인 12억 원 이하 주택 가운데 원하는 집을 신청하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매입해 청년은 20%를, 나머지는 SH공사가 내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재원은 도시계획 결정 과정에서 생기는 공공기여금으로 '개발이익 청년 자산화 기금'을 조성해 충당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오 후보는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권에서 방해하지 않는다면 오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을 완수하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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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무주택 청년이 서울 지역 주택가격의 20%만 내면 나머지는 공공이 부담하는 서울 내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0:10발표된 공약은 19세에서 39세 무주택 청년 세대 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 주택 중위 가격인 12억 원 이하 주택 가운데
00:18원하는 집을 신청하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매입해 청년인 20%를 나머지는 SH공사가 내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00:27재고는 도시개혁 결정과정에서 생기는 공공기여금으로 개발이익 청년자산화기금을 조성해 충당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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