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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 산악 사고 대비해 등산객 구조 훈련
지정 등산로 이용…통제 구역 접근은 금물
'산악 위치표지판' 확인 후 119에 도움 요청


요즘 산행 다니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해마다 등산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형준 기자가 안전한 산행법을 알려드립니다.

[기자]

"구조대상자 1명 발견. 상태 확인하겠습니다. 선생님, 어디가 가장 불편하십니까?"

산속에 쓰러져 있는 등산객을 발견한 구조대원들이 긴급 처치에 나섭니다.

"구조대장, 여기 구조대원이고, 구조대상자 1명 발목 부상. 안전하게 구조하겠음."

발목을 다친 등산객을 들것에 조심스레 옮기고,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줄로 단단히 묶습니다.

이어 나무에 설치한 도르래 장치를 이용해 30m 아래로 떨어진 등산객을 무사히 구조합니다.

본격적인 산행 철을 맞아 소방 당국이 실전 같은 인명 구조 훈련에 나선 현장입니다.

"최근 10년 동안 해마다 평균 8천 건에 가까운 등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숨지거나 다친 등산객도 평균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산악 사고를 막으려면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출입이 통제된 위험 지역은 절대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길을 잃었다면 무리하게 길을 찾기보다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119에 도움을 요청할 때는 주변의 '산악 위치표지판' 번호를 확인해 정확한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이재명 / 경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에 맞는 적절한 등산 코스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동행자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산악 사고.

등산에 앞서 안전한 산행법을 익히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YTN 임형준입니다.

VJ : 한우정
디자인 : 김진호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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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산행 다니는 분들 많으시죠?
00:02하지만 해마다 등산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07이명준 기자가 안전한 산행법을 알려드립니다.
00:19산속에 쓰러져 있는 등산객을 발견한 구조대원들이 긴급 처치에 나섭니다.
00:32발목을 다친 등산객을 들컷에 조심스레 옮기고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줄로 단단히 묶습니다.
00:39이어 나무에 설치한 도르래 장치를 이용해 30미터 아래로 떨어진 등산객을 무사히 구조합니다.
00:46본격적인 산행차를 맞아 소방당국이 실전 같은 인명구조 훈련에 나선 현장입니다.
00:52최근 10년 동안 해마다 평균 8천 건에 가까운 등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57숨지거나 다친 등산객도 평균 4천 명을 넘었습니다.
01:03산악사고를 막으려면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출입이 통제된 위험지역은 절대로 접근해선 안 됩니다.
01:11만약 길을 잃었다면 무리하게 길을 찾기보다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01:18또 119에 도움을 요청할 땐 주변에 산악 위치 표지판 번호를 확인해 정확한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01:25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에 맞는 적절한 등산 코스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1:30그리고 반드시 동행자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01:35해마다 끊이지 않는 산악사고, 등산에 앞서 안전한 산행법을 익히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01:41YTN 이명준입니다.
01:42그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43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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