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을 위해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00:08또 시 주석이 이란의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도 공개했습니다.
00:14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뒤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이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원한다며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00:36중국이 이란산 원유 최대 구매국이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길 원해 해업 개방을 바란다는 겁니다.
00:43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시 주석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00:53백악관은 미중 정상이 이란의 핵 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동의했다고 밝혔지만
00:59중국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03그런 만큼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는 중국에 의존하는 구도로 비치는 데 대한 경계와 중국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읽힙니다.
01:11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01:14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01:21반면 스코트 베슨트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01:25중국이 해업 재개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중국 역할론을 언급했습니다.
01:32타이완 문제에 대해서 루비오 장관은 회담 뒤 기존 입장에서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39시 주석이 타이완 문제를 핵심 의제로 내세우면서
01:42트럼프 대통령이 일정 부분 입장 변화를 보일 수 있을 거란 관측을 일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1:48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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