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편 국민의힘은 정부 여당을 겨냥한 공세의 고삐를 바짝 쥐고 있습니다.
00:04특히 장동혁 대표는 공개 발언 때 대통령 호칭을 빼는가 하면 원색적인 표현까지 서슴없이 내뱉었습니다.
00:13박희재 기자입니다.
00:17국민의힘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 배당금 발언을 고리로
00:21불황되는 반도체 업계를 외면하더니 지금 와서 숟가락 얹고 있다.
00:26삼성전자 파업이나 막으라고 직격했습니다.
00:30공소취소 특검법과 남우호 피격에 이은 대여투쟁 이슈로 대통령 호칭은 사라졌고 표현은 더욱 거칠어졌습니다.
00:50박상용 검사를 상대로 한 대검찰청의 징계 시도에는 당대표부터 최고위원까지 쿠크다스 과자를 꺼내들었습니다.
00:58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나니 이제 과자 증거로 징계에 나섰다 꼬집은 건데
01:05관련 증언을 빌미로 국정조사 증인들을 허위 고발했다며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맞고발까지 이뤄졌습니다.
01:13연어의 술파티를 주장한 핵심 당사자가 지금 민주당의 법사위원장으로 있는 서영교 의원입니다.
01:22장동혁 대표는 사흘째 찾은 총청에선 개헌과 공소취소 특검을 두고 사투리를 섞어가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01:33똥 싸고 뭉개고 자빠졌네. 민주당 하는 집 보면 지금 딱 그렇습니다. 아주.
01:42비슷한 시각 투톱 송원석 원내대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안철수, 나경원 의원 등 중진들과 함께
01:50양양자 경기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힘을 보탰습니다.
01:54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정부 여당을 향한 장동혁 대표의 발언도 다소 거칠어지는 모습입니다.
02:02공개 발언부터 SNS 메시지까지 말폭탄 수준이라는 표현도 나오는데
02:07실제 보수층 결집에 도움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02:11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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