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시 뒤열릴 미중 정상회담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00:05관세 등 무역 갈등을 넘어 이란과 타이완 문제 향방을 결정할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0:11이번에는 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00:14신윤정 특파원, 이제 3시간쯤 뒤면 정상회담이 열리는데요.
00:18미국과 중국 안팎에서 어떤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까?
00:21네, 방중 이틀째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등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막바지, 회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31미국 주요 언론들은 이번 회담이 무역 협상을 넘어 이란 전쟁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0:40미 일간 월스티틀 저널은 이란 전쟁이 정상회담 위에 드리워져 있다고 평가하면서 중국이 예상보다 강한 협상 지렛대를 확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01:06지난 2017년 트럼프 1기 방문 때와 중국의 위상과 협상력이 달라진 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01:14뉴욕타임스는 중국이 히토류 수출 제한으로 미국을 압박한 데 이어서
01:19이란 전쟁 장기화까지 겹치면서 트럼프가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고 전했습니다.
01:25미국 내 기름값과 물가 상승 등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이
01:29오늘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농축산물 수출 등 경제적 성과를 얻기 위해서
01:35안보 문제에서 양보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39중국은 미국으로부터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 연기나 독립 반대 언급 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9중국은 중국의 위치에 대한 무기 판매 연기나 독립을 받는 것입니다.
02:03중국은 중국의 위치에 대한 무기 판매 연기나 독립을 받는 것입니다.
02:11다만 올해 안에 시 주석의 답방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등 최대 3차례 만남이 예정된 만큼
02:19갈등을 관리하는 수준에 그칠 거란 관측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02:23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