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근데 아까 그럴 때 나 너무 무섭더라 나 또 물릴까봐
00:04또 물릴까봐?
00:08제가 한 7, 8번 물렸거든요
00:13처음 물렸을 때가 저희 데리고 와서 한 달? 아, 두 달 정도?
00:18두 달 만에?
00:20강아지들은 뼈다귀를 좋아한다는 걸 한 번 보고 싶었어요
00:24그래서 이제 뼈다귀를 좋는데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00:26근데 얘가 먹을 때 너무 불편하게 먹는 거예요
00:31몸을 꼬아서
00:32그래서 바로 먹으라고 이제 몸을 만졌는데 바로 이렇게 딱
00:37아...
00:41그때 이제 혼을 내니까 또 구석탱이 들어가서 하루를 굶었어요
00:47그렇지
00:48하루를 굶었어?
00:49응
00:50오...
00:51사실 우리가 3개월 때까지만 해도 그냥 3살이라고 하거든요
00:553살...
00:56사람 나이로 3살
00:57오...
00:583살인데 음식에 대한 공격성, 푸드 어그레션 이 충만이 있었다는 건
01:03사실 보호자님이 뭔가 아주 큰 문제를 일으켜서 생긴 이런 것보다는
01:11유전
01:12본래 가지고 있는 모양의 예민함이 그림 그려져 있었진 않나
01:19아...
01:19그리고 강아지들의 사회화는 그룹 피딩에서부터 시작을 해요
01:22그룹 피딩이 뭐냐? 같이 음식을 먹는
01:25응
01:25같이 음식을 먹는 첫 번째가 뭐예요?
01:28뭐요? 뭐요?
01:29뭐요?
01:29엄마 젖을 같이 먹는 거예요
01:32그러면서 내가 다 먹고 싶네! 라고 해서 밀치기도 하고 뭐 그래요
01:36아...
01:36자 그러다가 애기들이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 엄마 쭈쭈가 아프죠?
01:40어...
01:40그럼 어떻게 해요? 엄마가 이런!
01:42아프다고 그러고 일어나기도 하고 그래요
01:44그러면서 얘네들이 이만큼 세게 물면 엄마가 아프다고 나를 젖을 안 주는구나
01:50그래서 무은 거 힘 조조를 배우기 시작을 하죠
01:54그러면서 밥상머리 예절을 배우죠
01:57이걸 충만하게 배우고 영원한 보호자를 만나면 배운대로 하면 돼요
02:04그 기간이 없었구나 지금
02:07두 번째 물렸을 때는 둘이가 식탁 밑에 자고 있어서 저는 이제 발을 대고 있었는데 또 물었어요
02:16네
02:16아하
02:18발?
02:202주 정도 못 걸었죠
02:212주를 못 걸었어?
02:23깊숙이 들어갔네
02:26배 이렇게 따뜻하니까 해줬거든요?
02:30근데 갑자기 자다 말고 물었어요
02:34왜냐면 우리는 어 네가 내 무릎에 왔구나
02:37어이구 그럼 내가 얼마든지 예뻐해줄게
02:40우리가 자연스러운 관계 매진이잖아요
02:42그렇죠
02:43근데 얘는 네 무릎에 올라간 거지?
02:45날 만지라고 한 적은 없어
02:48그리고 저것도 물고 도망갔을걸요?
02:50물고 구석으로 또 도망갔어요
02:53우리가 생각할 때 잘못한 건 아는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02:58그게 아니라 나 쫓아오지마
03:01나 쫓아오지마
03:03그런 거죠
03:03상황 봐가면서
03:05네네
03:06어
03:07이때까지는 그나마 제가 입양을 했고
03:10그 사랑으로 괜찮았어요
03:12이때까지는 괜찮았다고요?
03:14세 번째는 이제
03:17저희가 이제 외출하고 왔는데
03:21가구를 다 물어 뜯은 거예요
03:23음
03:24많이 그래요
03:25그래서 이제 그걸 혼내는데
03:27식탁 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03:30그래서 제가 다리를 잡아 끌어다가
03:33물렸어요
03:34손을 양쪽에 다 여러 번 물렸어요
03:40형님 저거 저거 저거 왼쪽 상처 저거
03:43저거는 물고 흔들고 땡긴 거거든요
03:46딱 이거예요
03:46물고
03:48흔들고
03:48땡긴 거예요
03:49네 맞아요
03:50그러면 저게 저렇게 나아요
03:54도디가 목욕을 안 하는 거예요
03:56저 사무실 옆에 공터가 있어서
03:58거기에다가 한번 풀어놨었는데
04:01그 짧은 시간에 비가 엄청나게 오고
04:03그 앞에서 다 젖어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04:06그 이후로
04:08비가 오면 나가지를 않아
04:10그리고 목욕도 안 하고
04:11비를 오래 맞았나 봐요
04:14집중호우가 내렸는지
04:16한 번에 쫙 내려가지고
04:17아
04:18근데 우선은 추운 지역에서부터 오랫동안 살던
04:22북방 쪽에 있던 친구들은
04:24물이 몸에 묻으면
04:26얼 것이고
04:27동상이 걸릴 거예요
04:29아
04:30그러면은 물을 밟은 애들은
04:33자연 선택에 의해서
04:34죽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04:36물을 무서워서 피했던 친구들이 남아
04:39번식의 기회를 얻었겠죠
04:41그래서 북방 계열이라고 하는 친구들은
04:44기본적으로 물을 그닥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요
04:47아
04:48아
04:50아
04:50이리와
04:51토디
04:52토디
04:53어
04:54뭐 강력한 거부 의사를
04:59이리와
05:00이리와
05:01괜찮아
05:02아
05:03비를 흠뻑 맞은 이후부터는
05:05그래서 이제
05:07바구니에 물을 담아서
05:10이제 닦이려고 하는데
05:11그때 그땐 물렸어요
05:12이렇게 또
05:15너 엄마 손이 나만 할 데가 없네
05:18그리고 나서 이제 저도
05:20될 수 있으면
05:21물수건이라도
05:23한 번은 닦아야겠다
05:25이 정도만 이제
05:26타협은
05:26한 정도?
05:28그러면
05:29야
05:29예방접종도 안 해
05:30목욕도 안 해
05:37아이고
05:38나 이럴 때 물렸어 너
05:41하
05:42그러니까
05:43그러다가 손으로
05:44제 몸을 눌렀을 거 아니냐
05:46치거나
05:47아니 이러고 있었는데
05:48이렇게 물은 거야
05:51그치?
05:51토디야
05:52이때 뭐 물렸어요?
05:54괜찮아졌어요
05:55하울링도 잘 안 하고
05:57그래서 제가
05:58안고
05:59재우다가
06:04간질처럼
06:05울루 뭐
06:06온몸을 떨면서 일어나서
06:09그때
06:09자기 몸에 뭐가 있으면
06:11백 번 물어요
06:13백 번 물어요
06:13아
06:14왜 그랬을까
06:15이번에
06:16금막같이 찢어지게 물렸던 거죠
06:20우와
06:23이거 팔이에요?
06:24네
06:24우와 지금 이 발자국이 지금?
06:27아
06:27어떻게 해
06:30우와
06:32아 이거 너무 해
06:33세균이 있어서 찢어서 고름 다 빼내고
06:39아 근데 너무 많이 물리셨다
06:45이렇게
06:48이렇게
06:49이렇게 물리고
06:53근데 어머니 저거는요 그냥 한 번 문 게 아닌데요?
06:57물고 흔들었어요
06:59그죠?
06:59왜냐면 저렇게 되려면 이거예요 이게 여기 들어가서
07:03이 살을 이렇게 해가지고
07:06근데 야 어떻게 하면 저렇게까지 파이지?
07:10제가 보면 그 색깔 진한 거
07:13저기가 송곳니였어요?
07:15왜 제가 여쭤봤냐면
07:16이게 뭐냐면
07:18무는 것도 전략이거든요
07:20물어서 숨을 못 쉬게 하고
07:23못 움직이게 하는 물음이 있고
07:25춤을 많이 만드는 물음이 있어요
07:28근데 이게 원래 이 북방계 쪽의 친구들은
07:32사냥 전략 자체가
07:33여기를
07:34물고
07:36못 움직이게 해야지가 아니라
07:37찢어서 피를 많이 흘리게 해서
07:40쓰러질 때까지 지켜봅니다
07:42그게 이제 사냥 전략이거든요
07:44근데 무는 거 보면
07:45봐봐요
07:46나 만지지 마
07:47물어버릴 거야
07:49이게 없는 애들이 저렇게 물어요
07:51그래서 이 소식은
07:51거품으로
07:51근데
07:51또 왜요?
07:51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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