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을 1.9%에서 2.5%로 대폭 높이면서
00:06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개선세로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00:11반도체 수출의 급증으로 경상수지는 2,400억 달러의 역대 최대 흑자가 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19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24KDI는 우리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환과 내수 확대로 경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0:31특히 반도체 공급 능력이 빠르게 확충되는 경우 경제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0:40그러면서 올해 우리 경제는 2.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00:44지난 2월 1.9%에서 석 달 만에 0.6%포인트나 대폭 상향 조정한 겁니다.
00:52반도체 호조 등의 힘이고 연간 수출 전망은 지난 2월 때보다 2배 이상 높인 4.6%를 예측했습니다.
01:02앞서 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높였습니다.
01:17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득 개선과 정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올해 민간 소비는 2.2% 증가하며 회복세를
01:28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30경상 수준은 반도체 수출의 급증으로 이례적 수준의 대규모 흑자를 전망했습니다.
01:36올해 2,400억 달러, 내년 2,100억 달러의 흑자를 예측했는데 실제 흑자로 이어지면 지난해의 2배 가까운 규모입니다.
01:47소비자 물가는 국제 유가 상승에 경기 회복세가 더해지면서 2.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55통화 정책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02:01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물가 상승이 오래 지속될 신호가 누적이 된다면 그때는 통화 정책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13나랏돈을 투입하는 재정 정책은 잠재 성장률을 높이고 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지출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02:21다만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했습니다.
02:29전망의 위험 요인으로는 중동전쟁이 격화하거나 장기화하는 경우 원자재 수급 차질과 생산비용 상승으로 성장세가 약화할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02:40YTN 오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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