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중국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중국, 양국 정상은이번 회담에서 이란과 타이완 문제 등을핵심 의제로 다룰 걸로 예상되는데관련 내용을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제 곧 있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게 되는 겁니다. 이란 전쟁으로 한 차례 미뤄진 거잖아요. 이번에는 실무형 국빈방문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강준영]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원래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기간이 길었었는데 그러다가 연기되고 5월 14~15 1박 2일 하다가 2박 3일로 다시 늘었거든요. 왜 우리가 실무 방문이라는 표현을 쓰냐면 우리나라에도 왔습니다마는 전체적인 정상회담의 그림을 그리는 게 미국에서는 베선트 재무장관이고요. 중국에서는 시진핑의 복심으로 불리는 경제에 있어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거든요. 그러니까 최대한 의제를 경제의제로 줄이는 모습.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관세라든가 무역, 그다음에 또 무역위원회, 투자위원회, 공급망 이런 쪽으로 양국의 흐름을 잡아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란 전쟁이나 이런 데 대해서 사실 둘이 합의해서 끝나고 이러는 상황은 아니잖아요. 또 제3의 세력인 분명히 당사자인 이란이 있기 때문에 둘이 결정한다고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양자 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극대화해 보자, 그렇게 그림을 처음부터 그린 게 아닌가. 그런 면에서 실무 방문이라는 게 나오는 거고.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미국 같은 데는 실질적으로 쇠고기나 대두나 보잉사 같은 이런 실물 쪽에서의 흐름, 이런 걸 갖고 가고 싶어 하고. 중국 같은 경우는 미국으로부터 계속 압박을 받고 있는 반도체라든가 과학기술 이런 거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서 풀고 싶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레벨이 좀 안 맞죠. 하나는 현실적으로 사가는 거고 하나는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3183049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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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중국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중국, 양국 정상은이번 회담에서 이란과 타이완 문제 등을핵심 의제로 다룰 걸로 예상되는데관련 내용을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제 곧 있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게 되는 겁니다. 이란 전쟁으로 한 차례 미뤄진 거잖아요. 이번에는 실무형 국빈방문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강준영]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원래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기간이 길었었는데 그러다가 연기되고 5월 14~15 1박 2일 하다가 2박 3일로 다시 늘었거든요. 왜 우리가 실무 방문이라는 표현을 쓰냐면 우리나라에도 왔습니다마는 전체적인 정상회담의 그림을 그리는 게 미국에서는 베선트 재무장관이고요. 중국에서는 시진핑의 복심으로 불리는 경제에 있어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거든요. 그러니까 최대한 의제를 경제의제로 줄이는 모습.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관세라든가 무역, 그다음에 또 무역위원회, 투자위원회, 공급망 이런 쪽으로 양국의 흐름을 잡아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란 전쟁이나 이런 데 대해서 사실 둘이 합의해서 끝나고 이러는 상황은 아니잖아요. 또 제3의 세력인 분명히 당사자인 이란이 있기 때문에 둘이 결정한다고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양자 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극대화해 보자, 그렇게 그림을 처음부터 그린 게 아닌가. 그런 면에서 실무 방문이라는 게 나오는 거고.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미국 같은 데는 실질적으로 쇠고기나 대두나 보잉사 같은 이런 실물 쪽에서의 흐름, 이런 걸 갖고 가고 싶어 하고. 중국 같은 경우는 미국으로부터 계속 압박을 받고 있는 반도체라든가 과학기술 이런 거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서 풀고 싶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레벨이 좀 안 맞죠. 하나는 현실적으로 사가는 거고 하나는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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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중국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04미국과 중국, 양국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이란과 타이완 문제 등을 핵심 의제로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0:11관련 내용을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8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십니까.
00:20이제 곧 있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00:24일단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게 되는 겁니다.
00:27일단 이란 전쟁으로 한 차례 미뤄진 거잖아요.
00:30이번에는 실무형 국빈 방문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00:35그럴 수밖에 없는 게요.
00:37원래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기간이 좀 길었었는데
00:42그러다가 연기가 되고 5월 14, 15, 1박 2일 하다가 사실 지금 다시 2박 3일로 늘었거든요.
00:49왜 우리가 실무 방문이라는 표현을 쓰냐 하면
00:53우리나라에도 왔습니다마는 이 지금 전체적인 정상회담의 그림을 그리는 게
00:59미국에서는 베센트 재무장관이고요.
01:02중국에서는 시진핑의 복심으로 불리는 경제에 있어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거든요.
01:08그러니까 최대한 의제를 경제 의제로 좀 줄이는 모습.
01:12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관세라든가 무역 그다음에 또 무슨 무역위원회 투자위원회 공급망 이런 쪽으로 양국의 어떤 흐름을 잡아가는 것 같아요.
01:24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이게 우리가 이란 전쟁이나 이런 데 대해서 사실 둘이 합의해서 끝나고 이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01:33또 제3의 세력인 분명히 당사자인 이란이 있기 때문에 둘이 결정한다고 되는 건 아니거든요.
01:40그런 의미에서 양자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좀 극대화해보자.
01:46이제 그렇게 그림을 처음부터 그린 게 아닌가.
01:49그런 면에서 이제 실무 방문이라는 게 나오는 거고
01:52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미국 같은 데는 실질적으로 쇠고기나 대두나 보잉사 같은 이런 실물 쪽에서의 어떤 흐름 이런 걸 갖고
02:03가고 싶어하고
02:04이제 중국 같은 경우는 미국으로부터 계속 압박을 받고 있는 반도체라든가 과학기술
02:12이런 거에 대한 어떤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서 풀고 싶은 거거든요.
02:17그러니까 사실은 레벨이 좀 안 맞죠.
02:19하나는 현실적으로 사가는 거고 하나는 제도적으로 푸는 거니까
02:23그런 의미에서 그런 어떤 의견을 조율하는 이런 형태의 성격이 더 강하지 않느냐.
02:30이렇게 봐서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실무형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2:36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9년 전에 방문을 했을 때 간에 조금 다른 점 중에 하나가
02:41멜라니아 여사 없이 간다라는 점인 건데
02:45뭐 일단은 이 중국 국빈 방문 일정 소화하는 것도 이제 위약총 같은 맥락으로 좀 이해할 수 있겠죠.
02:51네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52지금 강 교수님께서 잘 말씀 주셨지만
02:55이게 원래 안보적인 얘기도 같이 얘기를 들어가야 되는 거거든요.
02:59지금 어쨌든 기술 통제라든지 관세라든지 이게 모든 것이 그냥 경제적인 걸로 벌어진 게 아니라
03:05미중 패권 경제 그러니까 전략 경합에서 벌어진 문제이지 않습니까.
03:09그런데 이제 그런 것들은 조금 내려놓고 그냥 실제로 얘기를 할 수 있는 경제적 의제들로 얘기를 하자 이렇게 좀
03:15그래서 좋게 포장을 하면 실무형이지만
03:19전체적으로 보면 큰 그림은 지금 그리지 않겠다라는 얘기죠.
03:22왜냐하면 지금 9년 만에 처음 만난 거 아닙니까.
03:25그리고 11월에 또 한 번 중국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또 미국에서 또 열리고
03:31그 전에 APEC도 있고 G20 정상회담도 있어서 만날 시간이 많으니
03:36지금 이번에는 좀 숨고르기 하면서 가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3:39그리고 이란 의제를 지금 꺼내는 순간 미국이 중국에게 좀 아쉬운 소리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03:45그러면 그렇게 되면 중국 입장에서 이야기할 기술 통제라든지
03:50지금 말씀하신 제도를 좀 만들자라고 하는 거에 있어서
03:53미국도 어느 정도 그거에 호응하는 얘기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03:5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이란 문제 관련해서 우리가 다 해결할 수 있다.
04:02그래서 특별히 부탁할 거 없다 하고 해서 그냥 그렇지만 의제 중 하나로는 다루겠다.
04:08그런 식으로 조금 또 이것도 톤다운하는 그래서 조금 내리는 그런 모습들이 지금 보여주고 있다.
04:13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15네 실제로 이후에 이제 양국 정상이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도 궁금해지는데
04:19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으로 출발하기 전에 취재진에게 밝힌 내용이 있습니다.
04:24이 녹취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4:31트럼프 대통령이 반전졌습니다.
04:32첫 번째, 대통령이 선정적이 아주 좋 AMD즈입니다.
04:37여러 개와 조진을 통해 다른 부터는 따로 기술을 하시는 것이에요.
04:42이 기다리게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04:45이렇게 하는 형태입니다.
04:48이렇게 하는 형태의 조건이 거룩하게 됩니다.
04:51되는 것입니다.
04:53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04:55대통령이 이징에 대한 인걸로 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04:56대통령이 뭐 saber지 한다고 생각해요?
04:56대통령이 δ现在 시작하는지 일거야.
04:56대통령이emat적이
04:58지금 내용을 들어보셨는데 중동 문제 관련해서는 긴 시간 시조석과 대화를 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05:05또 이란 문제에는 어떤 도움도 필요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거든요.
05:10이거 어떤 속내가 있는 걸까요?
05:11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에 이란 전쟁을 잘 마무리하고 미국 조두어의 중동 에너지 질서를 구축을 하게 되면
05:21그러면 중국에 가서 소위 중국에 대한 협상력이 굉장히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05:29그런데 이게 지금 못하고 간단 말이죠.
05:31그러니까 한간의 시각은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불리하고 중국한테 부탁할 게 많을 거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 데 대해서 그렇지 않다라고 얘기하는
05:41거죠.
05:42그런데 부탁을 할 수는 있지만 대놓고는 못합니다.
05:45왜냐하면 지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 대만, 타이완 문제에 대한 명확한 독립을 반대한다 우리는.
05:58이런 얘기를 듣고 싶은데 그거를 예를 들어서 아쉬운 소리를 하면 그거에 대한 대답을 해줘야 되잖아요.
06:05그러니까 미국도 전략적으로 지금 그렇게 할 상황이 절대 아닌 겁니다.
06:11외교라는 게 다 마찬가지지만 주고받는 거잖아요.
06:15그러면 그 생각도 하고 해야지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얘기해서 안 되기 때문에
06:20아마 우리가 중국한테 굉장히 저자세 내지는 부탁하는 걸로 갈 거라는 세간의 시각을 의식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다 처리할 수 있다라는
06:32그런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발출했다.
06:35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37그리고 또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 시장을 개방시켜달라는 요청을 하겠다면서 이번에 일론 머스크, 젠슨왕 등과 동행을 결정하지 않았습니까?
06:48이 자체가 이란 문제가 아닌 무역에 집중시키려는 의도일 텐데 어떻게 평가를 하고 계십니까?
06:53그러니까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그런 것들에 집중을 하겠다라는 거죠.
07:00그런데 이런 시도는 미국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고 했던 이런 시도들은 계속 있었었던 거라서요.
07:06크게 다른 건 아닌데 이번에 어느 정도 MOU를 체결한다든지 이렇게 되면
07:11그래도 우리 미국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갔다라고 하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07:17그런데 지금 강 교수님께서 너무 잘 말씀해 주셨지만 미국은 어떤 경제적 성과를 원하는데
07:23중국 입장에서는 이게 그렇게 크게 자기네들이 원하는 카드는 아니거든요.
07:27그래서 MOU 체결 그런 것들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는 있겠지만
07:31이게 큰 미국이 원하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중국이 다 이렇게 선물 보따리를 줄지는 저는 조금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7:38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지금 APEC이든 G20 정상회담이든 또 한 번 11월에 있는 미중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07:45그냥 천천히 중국 입장에서도 잠깐 속도 저절을 하면서 바라볼 거다.
07:51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어찌됐건 다른 안보적이나 제도적인 것들을 중국한테 줄 의향이 없고 그럴 상황도 아니니
08:00이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업들을 데리고 가서 어떤 가시적인 성과물들을 내려고 하는 모습들이
08:06여기서도 보여지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09네. 그런가 하면 지금 미국 군무부가 중국이 미국과 함께 호르무즈협 통행력 부과를 허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08:16이렇게 밝혔습니다.
08:17일단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인 건데
08:19양국이 해업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니까 이런 게 나왔을 것 같거든요.
08:24네. 왜냐하면 호르무즈협이라는 게 사실은 미국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못했던 건데
08:29미국 이란전의 결과가 이상하게 호르무즈협으로 집중이 돼버렸어요.
08:36그래서 이번에도 보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제에너지 문제라든가
08:41이런 데 대해서 상당히 많은 반작용이 불가피하단 말이죠.
08:45그러면 미국은 계속해서 중국이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역할을 해달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
08:51이란의 핵주권이라든가 이런 건 다 인정을 하지만 통행료 부과나 이런 건 안 된다.
08:57이건 이제 두 가지 시각이 있을 수 있는데요.
09:00사실 자연수로 해서 이렇게 어떤 어느 국가가 거기에 대해서 통행료를 걷는 게 되면
09:06부과하게 되면 이게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우려도 있고
09:09사실 중국도 아라비아 반도에서 약 38%의 원유를 수입을 하고 있는데
09:16이게 어떻게 오냐 하면 지금 우리가 잘 아는 호르무즈협 이쪽에
09:22벤달만 홍해 쪽에 여기를 거쳐서 쭉 오다가 말레카 해협을 넘어가야 돼요.
09:31그리고 남중국해로 들어와서 들어오는 거거든요.
09:33말레카 해협은 아시다시피 미국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09:36그러면 이게 결국은 다 자신들의 원유 수입 루트와도 관계가 되는 겁니다.
09:42그러니까 이거는 국제주의 원칙에 의해서 동의를 하는 거예요.
09:46다만 이게 미국의 공격으로 시작이 됐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은 이란의 말도 일리가 있고
09:55그러니까 이란이 원하는 공격 중지를 해야 그 다음 협상에 들어갈 거 아니냐라는
10:00그런 거에 대한 어떤 의사표현 이런 건 할 수는 있지만
10:05일방적으로 어느 편을 들어서 미국을 자극하거나 그러기는 굉장히 어려운 거죠.
10:10그런 의미에서 이번 회담을 놓고 관리된 경쟁을 관리하는 거다.
10:15그러니까 이미 경쟁을 하는데 이게 그릇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도록 경쟁을 하긴 하는데
10:22이게 원래 중국에서 쓰는 말이 있습니다.
10:24투이 불파라는 건데 싸우기는 하는데 쪽박은 깨지 않는다.
10:28이 안에서 싸우자.
10:30그런 큰 그림을 그려놓고 아까 백 박사님이 지적을 해주셨지만
10:34이 큰 흐름 아래에서 움직이지만 거기를 튀어나오는 행동은 이번에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10:43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잖아요.
10:45그러니까 미중 양국이 지금 혼란 상황을 적어도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10:54양국민, 그다음에 주변에 주는 것이 이번 회담의 목적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1:00그러니까 뭔가 중국 입장에서는 원론적인 입장을 말을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11:05여튼 중국과 함께 반대하기로 합의를 했다.
11:07이런 것들이 표면적으로 명시적으로 밝혔다라면
11:13이라는 사실 새로운 호르무주협 통행유칙도 적용하겠다.
11:17이렇게 밝혔는데
11:18이 계획 자체가 조금 어려워지는 건 아닌가요?
11:20제가 몇 차례 나와서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11:23지금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가 제도화하겠다.
11:27그리고 위안화를 받겠다.
11:28이렇게 얘기했지만
11:29중국도 이걸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할 거라고 말씀을 드렸던 게 뭐냐면
11:33그때도 뭘 말씀드렸냐면
11:34지금 강조영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지만
11:3738%의 석유를 호르무주협을 통해서 수입을 합니다.
11:42그러니까 그게 보통 하루에 410만 배럴에서 420만 배럴이거든요.
11:46그거를 지금 이란이 추구하는 제도화된 안으로 하면
11:52하루에 420만 달러를 계속 내야 됩니다.
11:54420만 달러를 지금 환율로 1,400원대라면 한 43억, 거의 더 되겠죠.
12:00사실 한 50 몇 억을 내야 되는데
12:02그럼 중국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자기네들이 석유 수입을 하는 데 있어서
12:0753억이라고 하는 돈을 내야 됩니다.
12:09그것도 한 달이 아니라 매일 내는 돈입니다.
12:11그러면 아무리 중국이라 그래도
12:13그리고 아무리 이란을 어떻게 보면 중동 내에서 미국 패권을 견제하는
12:18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하더라도
12:20그건 중국도 감당하기가 좀 어려운 지출이거든요.
12:24그래서 이런 호르무주 통행 관련해서는
12:26중국도 이란 손을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거고
12:29그래서 지금은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이 조용히 하고 있지만
12:33이게 종전이 되면 이란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을 거다라고 몇 차례 얘기했는데
12:38그것이 지금 이번에 한번 더 확인이 된 거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2:41그래서 그런데 이렇다고 해서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안 좋은 시그널일 수도 있죠.
12:46그러나 이게 전혀 그렇게 이란이 중국이 이란을 버렸다 이렇게 볼 수는 없고요.
12:51왜냐하면 왕이 외교부장과 아락시 외교부 장관이 만나서 확실히 얘기는 했거든요.
12:56우리가 핵주권을 인정하겠다.
12:59그 말은 농축을 하는 프로그램을 우리는 인정하겠다라는 얘기거든요.
13:03이게 그럼 어떻게 보면 미국 입장에서는 계속 요구했던 거와 정면으로 상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13:09이제 시그널을 이란한테도 던지는 거죠.
13:12우리가 핵 관련해서는 너와 함께 가겠지만 호르무주 통행권에 대해서는
13:17이거는 우리가 갈 수 없다라는 걸 보여주면서 이렇게 딱 하는 거라서
13:20이거는 근데 이번에 이야기가 됐지만 어느 정도 다 예상이 예측했던 수준이라서
13:25이번 정상회담에서 그래도 워낙 미국과 중국이 같이 가는 것들이 있다.
13:33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이 틀 안에서 움직인다는 걸 보여주는 효과로서
13:37먼저 이렇게 선언을 한 거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40근데 이제 이라크나 파키스탄이 이란이랑 협정을 맺고
13:44해업 통행을 허가받았다 이런 보도도 나오거든요.
13:46이게 어떻게 되는 거예요?
13:47확인을 해봐야 되지만 그게 계속 가기는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13:52지금 미중도 마찬가지고 국제주의 원칙, 해양법 원칙 이런 데 다 이게 위배가 되잖아요.
14:00그러면 그쪽 지역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은 무슨 군사 행동 이런 게 아니고
14:05단합을 해서 어떤 큰 새로운 틀도 만들 수가 있는 거거든요.
14:10그러면 지금 그렇지 않아도 힘들게 이란이 버티고 있는데
14:15이게 장기적으로 이란한테도 플러스가 되는 요인이 별로 없을 거고
14:19특히 쿠웨이트 같은 데에는 사우디 쿠웨이트 이번에도 새로운 공격을 하게 되면
14:25공항을 빌려주겠다 이런 얘기까지 할 정도인데
14:29다 지금 가운데서 스스로는 튀어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뭔가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가는 거기 때문에
14:37이란이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다른 나라가 들어와서 이란의 세력이 돼서 그게 또 한 틀을 만들어서 가는
14:46그런 대결 구도를 하는 거는 모든 국가들이 굉장히 지금 불편한 상황이거든요.
14:52그래서 그런 것들은 장기적으로 일시적으로 잠깐 그럴 수는 있겠지만
14:57아마 상당한 국제사회의 비판과 견제 여기에 봉착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5:04우리 연구원님도 같은 생각이십니까? 앞서 말씀하신 대로 현재가 전시 상황이니까
15:09지금 이런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15:12왜냐하면 지금 이라크는 시아파가 지금 집권을 하고 있고
15:16이란과 관계가 되게 가까운 곳입니다.
15:19그리고 거기서 활동하는 민병대도 많고요.
15:22그래서 이번에 나무를 공격했던 거 항적 기록을 다 봐야 했지만
15:27카타이베니즈볼라라고 하는 민병대가 쐈을 가능성도 있거든요.
15:30물론 이란의 사주를 받았겠지만요.
15:32이거는 그냥 추정입니다.
15:33그렇기 때문에 이라크가 이번에 지금 제도 안에 들어온다라고 하는 것은
15:39상황이 변하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부분이고
15:42지금 파키스탄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했는데
15:44파키스탄은 중국 파키스탄 경제 회랑이 있기 때문에
15:48중국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강한 나라입니다.
15:50그리고 이번에도 개입을 한 이유가 과다르항이라고 하는 항구를
15:56자기네들이 어떤 허브항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15:58지금 호르무즈협이 이렇게 문제가 되면 그것들을 확실히 쓸 수가 없기 때문에
16:02이렇게 자기네들이 적극적으로 중재자로 나선 것도 있거든요.
16:06물론 이제 파키스탄 정보부가 실력이 뛰어나다라는 걸 차치하더라도요.
16:12그래서 중국이 이런 입장을 하고 이야기를 할 때
16:15파키스탄이 그냥 중국 의견을 나는 모르겠고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는 건 쉽지 않아서
16:20저는 지금 전시 상황에서 나름 이란과 조금 친분을 맺은 국가가
16:25이란의 협상력을 높여주는데 도와주기 위해서 어느 정도 이런 얘기를 한 거지
16:29만약에 이게 종전이 되고 국제사회에서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16:33중국도 이런 식으로 나왔을 때 과연 파키스탄이나 이라크가 계속해서
16:37지금 우리는 국제사회와 다르게 이렇게 이란이 말하는 제도 안에 이렇게 하겠다라고
16:44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저는 좀 회의적이라서
16:47좀 종전이 되고 나서 상황을 좀 지켜봐야 된다.
16:5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6:51네. 호르무즈협 정상화를 위해서 우리 정부도 안정통항을 유의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16:57지금 보면 이런 국제적인 공조 움직임도 좀 있는 것 같거든요.
17:01이와 관련해서는 다국적 대응 체제가 가동이 될까요?
17:04제가 이제 미국 이란전이 계속 시간을 끌고
17:10트럼프 대통령의 의중대로 잘 안 가고 있는 이런 상황이 나오면서
17:14많은 국가들과 전문가들이 이제 국제사회가 좀 나서야 되지 않느냐
17:20그러니까 미국을 주도로 하는 이런 메커니즘보다는
17:23현재 소위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를 수급하는 국가들이
17:30좀 뭔가 모습을 보여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우리가 생각을 해볼 수가 있거든요.
17:35이게 꼭 군사협력이나 이런 데로 가지 않더라도
17:40동일한 목소리는 국제사회가 좀 낼 수가 있는
17:44이 소위 에너지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많은 국가들로서는
17:49그럴 필요가 충분히 있는 거거든요.
17:51그러니까 이게 빨리 종전이 안 되거나
17:55또는 휴전이나 이런 것들이 안 되고 계속 가게 되면
17:58국제사회가 조금 움직일 수밖에 없는 그런 구도가 되는데
18:02지금 문제는 미국은 미국과 같이 미국을 도와서 가자라는 거란 말이에요.
18:09그런데 아시다시피 그거는 미국 일이고 우리는 우리의 일이 있으니까
18:14좀 다른 형태로 가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는 국제사회도 있습니다.
18:18그게 지금 우리 위 실장께서도 말씀하신 새로운 형태
18:22예를 들면 영국과 프랑스 이런 데는 우리가 좀 적극적으로 가고
18:28이런 형태로 일종의 상당한 물밑작업 내지는
18:33상호 간의 이런 의견 교환 이런 걸 통해서
18:37이 상태로 어정쩡하게 장기화되거나 이러면
18:42에너지 수급을 해야 되는 국가들은
18:45자구책으로서 뭔가를 마련을 할 수도 있다.
18:49그런데 미국이 여기서 주의해야 될 게
18:51이게 자칫 잘못돼서 중국이 주도한다거나
18:54이렇게 갈 수도 있어요.
18:56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물론 중국이 주도한다고 따라가거나
19:00그런 건 아니지만
19:01지금 이 힘의 공백을 다른 방법으로 메꾸려는 사항들이 많이 나올 텐데
19:09국제 공조 시스템이 그래도 제일 한국이 참여하거나 이렇게 움직이는데
19:15좋은 게 아닌가 이렇게 조심스럽게 전망을 해볼 수 있죠.
19:19네. 방금 전에 우리 강 기자의 어떤 리포트 지금 전화 연결 듣고 오셨는데
19:26사실 외교부 대변인의 나무 조사 결과 발표 때
19:30우리 연구원님과 제가 같이 방송에서 연결돼서 방송을 했었는데
19:351분 간격으로 2기의 미상의 발사체가 타격을 했다.
19:40여기까지는 했었지만
19:41지금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드론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19:46이런 입장이고
19:47또 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도 있고
19:49또 정확한 기종이라든지 공격 주체는 아직까지는 특정할 수 없다.
19:54이런 입장입니다.
19:55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9:56원래 처음 이야기 나왔을 때
19:57저희가 보도로 기억하는 건
19:59엔진 잔여물이 있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20:03엔진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20:04그거는 차이디 드론
20:05그러니까 발사 차이보다는
20:07그런 드론일 가능성이 높았거든요.
20:09그런데 다 후속 보도에서는
20:12엔진 부유물이 없었다고 하니까
20:14그러면 이제 더 복잡한 상황이 들은 거죠.
20:17그다음에 이게 여러 군사 전문가들이
20:20더 잘 알고 얘기를 해주시겠지만
20:21드론이 똑같은 지점을 저렇게 정확하게 두 번 때리기가 어려워서
20:26그래서 이거는 어떻게 보면
20:29대암 요격 미사일이
20:31죄송합니다.
20:32가 아니라 순항 미사일로 때린 거 아닌가
20:34그런 얘기들이 나왔죠.
20:35그런데 지금 위성락 실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20:39이제 조금 정확히 파악을 하려면
20:42그런 부유물
20:44어떻게 보면 잔여물들을 분석을 해서
20:46이게 드론이 파편인지 아니면
20:50순항 미사일 파편인지 이런 것들을 조금 밝혀야 될 것 같습니다.
20:54그래서 그게 결정이 되면
20:55그런데 또 우리 외교부에서 얘기한 것도 맞는 말이거든요.
21:00그게 차이디 드론이든 순항 미사일이든
21:02그게 진짜 이란이 쐈는지는
21:05또 그럼 다르게 항적을 보면서
21:07이걸 찾아내야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21:09왜냐하면 과거에
21:11아부과이스 유전이나
21:13사우디아라비아나 UAE의 정유시설을 공격했을 때
21:16그게 이란제가 공격을 했지만
21:19그게 나중에 항적제 기록을 보니까
21:21이라크에서 날아왔던 거
21:22하나는 또 후티반군이 이용해서 들어온 게 있거든요.
21:25그래서 이란의 무기체제가
21:28시아파 국가들의 민병대들도 사용을 하고
21:31후티반군도 사용하는 게 있기 때문에
21:33그냥 단순히 지금 외교부나 우리 정부는
21:38정말 어떻게 보면 보수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21:42그러니까 이게 이란 거라고 밝혀진다 하더라도
21:45과거의 사례들을 보면
21:46이게 이 이란 무기는 다 공유돼서 사용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21:50이게 이란의 소용인지 아니면
21:52이란과 가까운 민병대 세력인지 아니면
21:55후티반군이 쏜 건지 그런 것들도 또 밝혀야 되기 때문에
21:58아마 저 지금 정부 입장에서는 상당히 보수적으로
22:02지금 발표들을 지금 하고 있다.
22:05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22:06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도착할 예정이고
22:10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떤 의지가 테이블에 오를지도
22:13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22:15이란 전쟁 관련된 얘기라든지
22:17아니면 시진핑 주석 같은 경우는
22:19타이완 문제를 테이블에 올리고 싶어 할 것 같거든요.
22:22앞서 교수님께서 외교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22:25라고 했었는데
22:25얹은 게 있으면 내줘야 되는 게 있잖아요.
22:27서로 조율이 좀 가능할까요?
22:29그 조율이 아마 안 될 겁니다.
22:31왜냐 왜 안 되냐면
22:32특히 타이완 문제 같은 경우는
22:34중국은 자국과 수교하는 모든 국가는
22:38대만과 단교하는 게 외교의 첫 번째 요구예요.
22:42그래서 미국도 1979년 1월 1일에
22:47중국과 수교하면서 대만과 단교를 하거든요.
22:50그런데 대만이 갖고 있는 지정학적 중요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22:54잘 아시다시피 일본 열도에서 오키나와 거쳐서
22:57대만, 타이완 섬까지 이렇게 오는데
23:00만약에 그 부분이 중국의 통제하에 들어가게 되면
23:04그 1,700km에 달하는 해안선이 중국의 통제를 받는 거예요.
23:11그러면 미일동맹이건 미국의 서태평양 작전이건
23:14이게 어려워지거든요.
23:15그래서 의회에 대만 관계법이라는 걸 만들었어요.
23:19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23:20대만의 안전을 지원해 준다는 겁니다.
23:23그거에 의해서 무기를 파는 거예요.
23:25그런데 트럼프 1기 때 처음으로
23:29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용 무기를 팔기 시작했어요.
23:33그전에는 방어용 무기만 팔았거든요.
23:34드론이나 이런 거.
23:36그리고 트럼프 2기 들어와서는 하이마스까지 팔았습니다.
23:39그럼 이거는 중국을 공격하는 거잖아요.
23:41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23:43그런 무기를 파는 것은
23:45결국 대만의 안전을 빌미로
23:50중국을 견제하는 거 아니냐.
23:52그래서 무기 팔지 말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23:54그게 안전을 지키는 것이
23:58현상을 유지하는 게 미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이거든요.
24:03그러니까 계속해서 무력으로 현상 변경을 시도하라는 말을
24:07시도하면 안 된다는 말을 중국한테 할 거고
24:10중국은 대만은 중국에 속한다는 약속을
24:15너네가 예전에 세계연합성명에서 하지 않았느냐.
24:19그러니까 그거 지켜라.
24:21그러니까 이거는 끝나지 않은
24:22끝나지 않은 얘기를 가지고 계속 가는 건데
24:26이게 그래서 저희가 그런 얘기를 하죠.
24:29장기 바둑의 팩감이 있듯이
24:32서로 할 얘기 없으면 자꾸 그거 꺼내서 돌린단 말이죠.
24:35그런데 이게 악소국의 비애이기도 하고 그런데
24:39문제의 핵심은 어디에 있냐면
24:41이 부분이 상호 간의 카드로 계속 쓰인다는 거예요.
24:45제가 계속 그 말씀을 강조하는데
24:47카드는 꺼내는 순간 카드가 안 되거든요.
24:49그거 갖고 있었네. 그러면 안 되잖아요.
24:52그러니까 이 카드를 계속해서 상호 딜을 하고
24:55뭔가 얻기 위해서 그런 움직임으로 계속 앞으로도 쓸 거다.
25:02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05네 알겠습니다.
25:06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08지금까지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외교센터장
25:11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25:1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5:1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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