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수행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젠슨 황앤미디아 CEO가 뒤늦게 알래스카에서 합류해 태평양을 건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0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각 12일 황 CEO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알래스카로 이동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1황 CEO는 애초 백악관이 공개한 주요 기업인 16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에어포스원이 워싱턴을 이륙할 때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황 CEO가 에어포스원에 동승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뒤 직접 전화를 걸어 합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2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젠슨은 현재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고 공개했습니다.
00:49트럼프 대통령은 황 CEO를 위대한 젠슨 황이라고 지켜세우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 시장을 개방해 이 뛰어난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01:01있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1:04앞서 백악관은 팀쿡 애플 CEO와 레리핑크 블랙록 CEO 등 중국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미국 주요 기업인 16명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01:15방중에 동행한다고 밝혔지만
01:17황 CEO의 이름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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