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편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00:072선 후퇴의 요구를 받던 장대표가 전면에 나선 건데 당 지도부는 곧바로 지역을 찾아서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00:15권준수 기자입니다.
00:21선거를 이끌 당 간판을 고민하던 국민의힘 선택은 결국 장동혁 대표였습니다.
00:25국민 무시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의 유일한 현역위원장, 명실상부 원톱으로 나선 장대표는 대통령 호칭을 뺀 채 선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0:44또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 배당제는 공산주의 배급경제 신호탄이고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제도 폐지될 거라며
00:53집과 재산을 지키려면 정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01:03상임 선대위원장에는 이재명 정부 실정을 부각할 민간 전문가를 위촉했고
01:08당 지도부는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1:13나경원, 안철수 의원 등 애초 거론됐던 중진들은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01:17발대식엔 후보자들이 모여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01:28선대위 출범식 이후 당 투톱은 모두 지역으로 출동했습니다.
01:33광폭 행보 중인 장대표는 충북을 찾아 컷오프를 딛고 구사일생한 김영환 후보의 손을 잡아 올렸고
01:39송원석 원내대표는 경기 하남갑에서 이용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01:49본격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 모습이지만
01:52지도부와 수도권 후보를 중심으로 장동영 리스크에 대한 잡음도 여전합니다.
02:09당 간판을 바꿔달라는 거센 요구에도 장대표는 결국 스스로 전면에 섰습니다.
02:14환세가 마냥 불리하지만은 않다는 판단에 더해
02:17선거 뒤 당권 계산까지 깔린 거로 보이는데
02:20표심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02:23YTN 권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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