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1네 감사합니다 잠시 포장에서 던피해 주시게요
00:38저도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서 읽어봤을 때 뭔가 되게 신비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었던 것 같아요
00:46근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나 애니메이션도 많이 즐겨 봤었기 때문에
00:52어떤 판타지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것 같은데
00:55전천당이 담고 있는 그런 판타지적이면서도 뭔가 현실을 담아내고 있는 스토리들이 제 마음을 좀 움직였던 것 같고요
01:05그리고 그 중에서도 요미의 미워할 수 없는 매력들을 좀 많이 담아내고 싶었던 것 같아요
01:13제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는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귀여운 인물로 그려져서
01:19이 인물이 좀 더 악동 같으면서도 좀 서늘하다
01:23이 인물만 나오면 좀 불안불안하다
01:25라는 그런 자극점을 작품 안에 좀 제 캐릭터를 통해서 담아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01:32저도 뭔가 시나리오 상으로 봤을 때만은 뭔가 잘 연상되지 않았던 것들이
01:41제 캐릭터 자체도 그 의상과 뭔가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순간 좀 입혀졌었던 것 같아요
01:48그래서 노력하지 않아도 뭔가 요미가 될 수 있는 그런 장치들을 만들어주셨던 것 같고
01:55저는 저 착장을 너무 좋아했어요
01:57제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못했던 그런 뭔가 공주 같은 뭔가 착장도 그렇고
02:04뭔가 그런 똑단발 같은 스타일링도 그렇고
02:07저한테는 항상 너무 즐거웠고 되게 재밌었던 작업이어서
02:11되게 싱크로율이 좋다는 얘기가 저한테는 너무 기쁘게 들립니다
02:17선배님이랑 연기를 할 때는 되게 왠지 모를 편안함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02:23저의 데뷔 작가도 같은 작품을 함께해서 또 만난 것 같고
02:28저의 성장과정 그 사이사이에 선배님을 계속 봐왔었기 때문에
02:34촬영을 할 때도 심적으로 되게 많이 편안했고
02:37뭔가 제가 어떤 연기를 하던 선배님께서 함께 뭔가 받아주실 거라는 어떤 믿음이
02:44저를 되게 편안하게 만들어주셨고
02:47그리고 항상 위트있게 현장을 끌어가시는 모습이 저한테는 너무 항상 감동으로 다가오는데
02:53이번에도 다름없이 저 현장에서 되게 재밌게 촬영을 했었고
03:00스태프분들도 함께 다 같이 웃었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03:05대화가 하고 싶다 하는 분들께도 추천을 좀 드리고 싶어요
03:11저희 영화에는 욕망 즉 소원을 이뤄주는 과자가 있고
03:15그 소원을 어떻게 자기가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결과를 책임지는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3:23영화를 보시고 또 같이 보는 가족들 연인들이
03:27나의 욕망은 무엇인지 어떤 과자가 갖고 싶은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까지도
03:33소중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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