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나 군사작전 수행과 관련한 새로운 지침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을 인용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의 알리 압둘라히 사령관이 모즈타바에게 이란군의 준비 태세를 브리핑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압둘라히 사령관은 "이란군은 적들의 어떤 행동에도 맞설 준비가 돼 있다"며 "만약 적들이 실수를 저지른다면 이란은 신속하고 강력하며 단호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르스 통신은 압둘라히 사령관이 모즈타바를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 육군 대변인은 인터뷰에서 "적이 또 오판하고 침공한다면 놀라운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대응에는 새로운 무기와 전술, 전장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지 두 달이 지나도록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실물은 물론 육성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지난 7일 모즈타바 하메니이와 면담했다고 밝혔는데, 이란이 공개적으로 모즈타바가 고위 인사를 만난 사실을 공개한 건 당시가 처음이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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