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약물 소주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과 공범인 20대 여성 태권도 관장의 대화 내용을 YTN이 입수했습니다.
00:10관장이 술을 안 흔들면 걸리겠다라고 하자 직원인 여성이 오늘 가서 흔들겠다라고 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20정영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4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과 공범인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이 지난 5일 주고받은 SNS 대화 내용입니다.
00:35관장이 집에 타놓은 술을 한 번씩 안 흔들면 걸리겠다고 하자 40대 여성은 오늘 가서 흔들겠다며 내일 저녁에 관장이 주셨다고 하고
00:45먹이겠다고 답합니다.
00:471시간쯤 뒤에는 관장이 우편함에 술을 넣어뒀다며 사진을 보내기도 합니다.
00:53약물을 탄 술을 최소 2병 이상 준비했을 가능성이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01:00같은 날 오전 관장은 피해자에게 직접 술자리까지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7경찰은 앞서 피해자의 냉장고에서 지난달 말부터 보관된 것으로 보이는 1.8리터 소주병을 확보해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01:29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각각 우울증, 공황장애 관련 약을 처방받아 범행에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01:37경찰은 조만간 압수수색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규명한다는 방침입니다.
01:44YTN 정영수입니다.
01:47카드의 판매 부분을 선택해주시켜서 반드시 대상방법으로 보입니다.
01:47카드의 판매 부분은 현재 발생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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