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세부지침이 발표됐습니다.
00:07이번에는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서 지급하는데 고액 자산가는 제외하고 맞벌이 가구에 대한 지원은 보완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진두 기자, 가장 관심을 모았던 소득 하위 70%를 가르는 기준이 어떻게 정해졌습니까?
00:24네, 정부는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하기로 했습니다.
00:32구체적으로는 외벌이 직장 가입자 4인 가구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32만 원 이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40특히 합산소득이 많은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죽 가구는 외벌이 가구보다 가구원수를 1명 추가한 기준 금액을 적용해서 더 넓게 혜택을 받을
00:49수 있도록 했습니다.
00:49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세 과세 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01:01제외됩니다.
01:02지급 금액은 거주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01:05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을 받게 되며 인구 감소 지역 중 우대 특별지역 주민은 20만 원에서 최대 25만
01:14원까지 받습니다.
01:15전체 대상자는 1차 지급 대상이었던 취약계층을 제외하고 약 3,20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01:24신청은 언제부터 또 어디서 하면 됩니까?
01:28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입니다.
01:311차 때 신청을 놓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8만여 명도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01:38온라인으로는 9개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지역사랑상품급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다음 날 바로 충전됩니다.
01:46오프라인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01:53다만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고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남은 잔액은 모두 국가로 환수 된다는 점은
02:02유의하셔야 합니다.
02:03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준우입니다.
02:0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