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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역사를 통틀어 이란인들은 강력한 연합 세력들과 맞서 싸워왔으며 언제나 명예롭게 살아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오늘 새벽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원전 53년 카르헤 전투에서도 훨씬 작은 병력과 제한된 자원만으로 로마의 중무장 군단을 격파하며 '비대칭 전쟁' 승리를 거뒀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로마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인물 중 한 명이던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가 전사했고, 로마의 무적 신화가 깨졌으며 동방으로 팽창하려던 로마의 꿈도 전장에서 막을 내렸다"면서 미국을 빗댄 것으로 보이는 역사를 소개했습니다.

또 "역사는, 그것을 배우거나 그 교훈을 존중하지 않는 이들에게 반복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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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00:06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역사를 통틀어서 이란인들은 강력한 연합 세력들과 맞서 싸워왔으며
00:13언제나 명예롭게 살아남았다고 밝혔습니다.
00:17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오늘 새벽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00:23김원전 53년 카르의 전투에서도 훨씬 작은 병력과 제한된 자본만으로 로마의 중무장 군단을 격파하며 비대칭 전쟁 승리를 거뒀다고 소개했습니다.
00:36이어서 오르마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인물 중에 한 명이던 마루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가 전사를 했고
00:44로마의 무적신화가 깨졌으며 동방으로 팽창하려던 로마의 꿈도 전장에서 막을 내렸다면서
00:50미국을 빗댄 것으로 보이는 역사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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