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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승객들이 대피처인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에서 각국 전세기를 타고 속속 귀국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는 스페인 테네리페항에 입항해 승객 147명에 대한 하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선한 승객들은 현지 공항에 대기 중이던 전세기를 타고 본국으로 향했으며, 각국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엄격한 검사와 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승객 18명은 의료센터에서 검사를 받은 뒤 42일간 자택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며, 프랑스 승객 중 일부는 귀국 중 의심 증상을 보여 즉시 격리됐습니다.

지난달 아르헨티나에서 출항한 이 크루즈선에서는 대서양 항해 중 한타바이러스가 퍼지면서 현재까지 3명이 숨졌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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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승객들이 대피처인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각국 전세기를 타고 속속 귀국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00:11현지시간 12일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는 스페인 테네리페항에 입항해 승객 147명에 대한 하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00:20하선한 승객들은 현지 공항에 대기 중이던 전세기를 타고 본국으로 향했으며 각국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엄격한 검사와 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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