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온건파든 강경파든 미국한테 덤비지 마라 이렇게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0:05공격하면 우리도 바로 대규모 맞공격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사일 장착까지 끝냈다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거든요.
00:12그냥 빈말은 아닐 것 같은데 정말 미국이 군사 공격하면 정말 대규모 공격으로 맞받을까요?
00:18대규모 공격이라고 하기보다는 대규모의 보복, 누구를 타겟을 가리지 않는 식의 보복전
00:28즉 주변의 원유 생산국들을 인질로 삼고 호르무즈 해업에 지금 묶여있는 외국 선발들에 대한 공격을 자행하는 식으로
00:38공멸 작전을 재개할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00:42결국에는 미국이 군사적으로는 이란을 압도할지 몰라도 치명적인 약점은 정치적인 맥락입니다.
00:50결국에는 TV 카메라 앞에서 미국 병사들이 하르그섬을 점령했으나 이란군의 보복에 쓰러져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01:00미국 국민들은 이란 전쟁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반전 여론으로 돌아설 경향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01:10과연 그런 정치적인 도박을 트럼프 대통령이 할 수 있을 것인가?
01:15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죠.
01:17그런 면으로 본다면 결국에는 대규모 지상군 파병이라는 결정을 트럼프 행정부가 하지 않는 한은 공습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01:28그런데 미국 측에서 이미 발표했지만 장대한 분노 작전이 완전히 성공해서
01:34원래 예정되었던 약 1만 3천 개에서 1만 5천 개 이란 내의 주요 군사 목표를 제거한 데 성공했다 했지 않습니까?
01:43그럼 1만 3천 개나 전쟁 목표를 제거한 상태에서 전면전을 다시 재개한다면 얼마나 추가 효과가 있을까요?
01:5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정치 신정 세력의 엘리트를 다 제거해서
01:59누구랑 협상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는데
02:03참수 작전을 하면 할수록 모스타바 하멘에이 참수에 미치지 않는 작전이라면
02:09그다지 미국 국민들의 여론을 반전시킬 정도의 성과는 아니겠죠.
02:15이렇게 본다면 미국군이 군사적으로는 압도적인 우세에 있습니다만
02:21과연 대규모 전쟁을 재개할 정도의 준비가 돼 있는가
02:25봤을 때는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02:28이란 측에서는 아직까지는 굉장히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02:32트럼프 대통령의 결심을 유도하는 쪽의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38그 강경한 태도가 실제 군사적인 움직임으로 포착되는 모습들도 있습니다.
02:42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해군 무력화시켰다고는 했지만
02:45이란 해군사령관에서는 페르시아만의 돌고래라고 하죠.
02:49지금 그래픽으로 나오는 것처럼
02:50경량급 잠수함을 호르무즈 해업 쪽으로 계속 증강 배치했다는 얘기도 있고요.
02:55또 이란 항공우주군사령관은 조준하고 있다.
02:59명령만 내리면 바로 발사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3:02단순히 협상을 위한 어떤 지렛대 역할을 하는 발언이라고 봐야 됩니까?
03:06아니면 실제 군사적 움직임이라고 봐야 됩니까?
03:08보면 이란의 잠수함과 관련돼서도 보면 가디르급이 있고 파테급이 있는데요.
03:15가디르급이라는 것은 120톤 정도로 아주 작은 초소형의 잠수함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03:24북한으로 치면 연어급에 해당되는 거거든요.
03:28그래서 보면 굉장히 수심 얕은 곳에서 작전이 가능한 거예요.
03:33그러면 호르무즈 해역 같은 경우는 수심이 얕잖아요.
03:35이쪽 지역에서 운영할 수 있는 가디르급 정도의 부분을 언급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45그다음에 조금 더 큰 파테급은 600톤인데
03:47이거는 이미 분노 작전을 통해서 상당 부분 파괴돼서
03:53거의 600톤급의 운항은 거의 어려운 거 보이고요.
03:58지금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04:01굉장히 소규모인 가디르급의 잠수함의 운영을 통해서
04:07결국엔 군사적 목적보다는 상선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04:15비대칭 전력에 활용을 하는 데 높이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