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기되거나 버려진 동물들이 새로운 삶을 찾는 건 쉽지 않은데요.
00:05경기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입양센터 반려마루 화성이
00:08개소 13년 만에 3,333번째 입양가족을 탄생시켰습니다.
00:14최명신 기자입니다.
00:18복슬복슬한 털에 밝은 표정이 매력적인 강아지 하루입니다.
00:23과천경마공원 인근을 떠돌다 구주된 하루는
00:26지난 3월 평생 함께할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겼습니다.
00:30대화가 많아지고 또 사소한 거 하나에도 다 관심을 강아지가 중심으로 관심을 갖게 되면서
00:39가족들이 끈끈하게 된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00:43하루와 가족의 다리를 놓아준 건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마루 화성입니다.
00:48지난 2013년 도우미견 나눔센터로 시작해
00:51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은 물론 사회화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00:59단순한 보호를 넘어 동물의 성향과 입양가정의 환경을 깐깐하게 따지는 맞춤형 심사를 진행합니다.
01:06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 13년 동안 유기견과 유기묘 3,333마리가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01:14입양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는 이어집니다.
01:17안락사 없이 끝까지 동물을 입양을 추진하고 안 되는 동물에 대해서도
01:23저희가 경기도 끝까지 책임지는 그런 역할을 앞으로도 수행할 거고요.
01:28현재 경기도 지형 입양센터는 반려마루 화성과 반려마루 여주,
01:33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 등 모두 3곳.
01:36입양 신청과 대기동물 정보는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42와이틴 최명순입니다.
01:45와이틴 최명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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