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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준 외교장관 특사가 중동 3개국을 방문해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문 특사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쿠웨이트와 바레인, 이라크를 방문해 각국 외교부와 산업부 고위 인사들과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특사는 각국 고위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중동 전쟁 이후 에너지를 비롯해 건설과 인프라 등 전 분야에 걸친 포괄적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이라크에서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특사 파견은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동 국가들에 우리 정부의 위로와 연대를 표명하고, 종전 이후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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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문병준 외교장관 특사가 중동 3개국을 방문해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06외교부는 문 특사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쿠웨이트와 바레인, 이라크를 방문해 각국 외교부와 산업부 고위 인사들과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00:16문 특사는 각국 고위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중동 전쟁 이후 에너지를 비롯해 건설과 인프라 등 전 분야에 걸친 포괄적 실직
00:25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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