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개헌안 국회 통과가 무산되자, 국민의힘이 개헌을 정략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어제(8일)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개헌을 선거용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선거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개헌안을 비롯해 여야 합의 민생법안에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것을 두고는, 필리버스터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선 국회법 개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신청 요건이나 운영 방식 강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반기 새 국회의장이 선출되면 개헌을 다시 추진하기 위한 협의에 나설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승찬 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용 개헌'이라며 투표를 보이콧 했지만, 개헌안엔 대통령 임기나 연임 관련 조항은 한 줄도 없다며 '연임 빌드 업'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900012949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더불어민주당 한병동 원내대표는 어제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개헌을 선거용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00:07비상기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선거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00:16이어 국민의힘이 개헌안을 비롯해 여야 합의 민생법안에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것을 두고는
00:22필리버스터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선 국회법 개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00:27신청 요건과 운영 방식 강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