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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Judge.Returns.S01E03 [Full Movie] [Full Story]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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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5No!
00:01:20Supri!
00:01:53Oh, my God, my God, my God, my God, my God.
00:02:52김상진 일부러 쳤죠?
00:02:53아닌 것 같은데요?
00:02:56브레이크 자격도 있는데.
00:02:59사형 선고한다는 말 들었어요, 나.
00:03:05판사가 이래도 됩니까?
00:03:06판사가 착하기까지 해야 돼?
00:03:08검사는 그래요?
00:03:25김상진 연쇄살인범인 거 어떻게 알았습니까?
00:03:28제주의 놈 티가 나거든요.
00:03:42판사 그만두고 검사할래?
00:03:44제가 판사 생활을 몇 년 했는데 이제 와서 검사를 합니까?
00:03:46벅벅 입고 딴 데 한 번 만나보나면 어디서 연차를 따져야지.
00:03:52그러니까 제가 판사 생활을 몇 년 했는데 검사를 하냐고요?
00:03:59저는 수석 부장님 밑에서 오래오래 판사할 겁니다.
00:04:02누구 마음대로?
00:04:04야, 근데 너 김상진이가 연쇄살인범인 거 어떻게 알았냐?
00:04:10수석 부장님의 지도편들 덕분입니다.
00:04:13부모님께서 절 낳으시고 수석 부장님께서 저를 기르셨다고 생각합니다.
00:04:36나 같은 단독판사가 건드릴 수 있는 건 잡범 수준이다.
00:04:42연쇄살인범 재판은 부장판사급은 돼야 한다.
00:04:45그리고 법원장님께서 이번 사건 아시고 아주 기뻐하시더라.
00:04:52뭐? 왜?
00:04:54좋은 소식은요.
00:04:55말했잖아. 법원장님께서 너떼없네 기뻐하셨다고.
00:04:58그럼 된거지.
00:05:02기업인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게 노재예요.
00:05:05남의 돈 받아먹고 사는 것들이 툭하면 밥이나 하고.
00:05:09이게 기업만 망치는 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 아닙니까?
00:05:13안 그렇습니까?
00:05:16나는 말입니다.
00:05:18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파업은 절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00:05:23이런 놈들은 싸잡아 수십억 손배손 때려서 전부 다 가정 파탄 내야 합니다.
00:05:29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00:05:32그래서 말인데요.
00:05:34충남지법에 걸려있는 PK철강노조 불법 파업 재판.
00:05:38검찰이 구형하는 대로 엄중히 재판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00:05:44검찰총에 벌써 다녀온 모양이네요.
00:05:46예.
00:05:47나란 일에도 순서가 있으니까요.
00:05:49그전에 PK철강에서 쥐약이라도 받아 잡수셨나 봅니다.
00:05:58뭐?
00:05:59쥐약이요?
00:06:00국회의원 일합시고 방문 열어줬더니 법원장한테 재판 청탁이나 하고.
00:06:09법복을 입은 자가 지켜야 하는 건 기업이 아니라 법과 양심입니다.
00:06:15우선의 밑보에 중앙까지 왔다 하더니 여전하십니다.
00:06:19눈에 보이지 않는 법과 양심보다 자기 자신부터 좀 지키시지요.
00:06:23정신도 좀 차리시지요.
00:06:24정신은 김 의원이 차리셔야죠.
00:06:27이봐요, 법원장님.
00:06:28하는 짓을 보아하니 조만간 뇌물수수로 다시 만날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00:06:34뭐, 뭐요?
00:06:35나아가세요.
00:06:39재판장에 오시면 검사가 구형한 것 이상으로 엄중히 다뤄드리지요.
00:06:45그, 그 하세요.
00:06:46말이 좀 통할 줄 알았더니.
00:06:49아, 이거 참.
00:07:04어서 와.
00:07:19정탁이니까?
00:07:20신경 쓸 거 없어.
00:07:22어딜 가든 쓰레기가 넘치는 세상이니까.
00:07:26그래서 좋은 후배를 만나면 더 반갑지.
00:07:30수고했어.
00:07:31감사합니다.
00:07:33이번에 큰 사건을 해결했으니 선물을 하나 줘야 될 텐데.
00:07:39뭐 원하는 거 있나?
00:07:41사법부의 백호, 백이석 법원장이 주는 기회다.
00:07:44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00:08:00재미있네, 이 친구.
00:08:04근데 좀 아시고.
00:08:08이제 겨우 단동입니다.
00:08:10아직 백이석 라인도 아니고요.
00:08:13그 얘기가 아니라 재판까지 맡았으면 어땠을까 궁금해서.
00:08:19김상진 재판 제가 이어가고 싶습니다.
00:08:27단독에서 부장으로 올려달라는 건가?
00:08:31너무 빨라.
00:08:32아닙니다.
00:08:34배석 판사로 주심을 맡고 싶습니다.
00:08:36그 말은 배석 판사로 내려가서라도 이 사건을 직접 끝내겠다.
00:08:42네, 법원장님.
00:08:46그래.
00:08:48판사라면 그 정도 허연지기는 있어야지.
00:08:53이한영 판사 안 쳐서 임수석이 해.
00:09:10아, 최근에 해날로 폼에서 변화한 재판이 모두 몇 건이지?
00:09:14네, 작년부터 12건인데 지시하신 대로 재판부에서 모조리 폐소시켰고.
00:09:20현재는 기업 M&A 건 하나 걸려있습니다.
00:09:23오케이.
00:09:29수석 부장님.
00:09:31오랜만에 뵙습니다.
00:09:3412건이 더군요.
00:09:36모조리 폐소했으니 해날로 폼처인이 말이 아니겠습니다.
00:09:43네.
00:09:44부끄럽습니다.
00:09:47능력 없는 변호사를 둔 탓이지요.
00:09:49아, 오오오오!
00:10:07오오오오.
00:10:13Let's go.
00:11:01I don't know what to do.
00:11:15I'm not sure what you have to do.
00:11:16I'm not sure what you have to do.
00:11:19How do you have to do it?
00:11:27If you don't know what you're going to do, you're going to get it.
00:11:28If you're hungry, I'm hungry.
00:11:32If you're hungry, I'll get it.
00:12:01Thank you very much.
00:12:06I'm not solly-num.
00:12:15I'll throw it out.
00:12:19I'll throw it out.
00:12:20I'll throw it out.
00:12:29I'll throw it out.
00:12:30I'm sorry.
00:12:30I'm sorry.
00:12:34I'm sorry.
00:12:53What do you mean?
00:13:19I'm sorry.
00:13:21아까 유선철이 얼굴 봤어.
00:13:23정권을 숙고 하라고 회전할 때 말입니까?
00:13:25아니.
00:13:27해삼초에 집 밥그릇에 올렸을 때 말이야.
00:13:32기겁을 하더구만.
00:13:34달장이라도 토할 것 같더니.
00:13:37그래봐야 지금 어쩌겠습니까?
00:13:39길들인다는 건 그런 거지.
00:13:41처음부터 해날 높음에 손을 내밀었으면 순순히 넘어왔을까?
00:13:47그랬다간 수석님을 쉽게 봤을 겁니다.
00:13:49그렇지.
00:13:51머리에 등거 많고 손에 쥔 게 많은 인간들.
00:13:55호대기에 당하기 전까진 지가 최고인 줄 알지.
00:13:59이번 건 해날 높음에서 승소하게 해줘.
00:14:02젓가락질 제대로 한 손을 줘야지.
00:14:06내일 재판부어 만나보겠습니다.
00:14:25다리가 완전 아장났대.
00:14:27죽을 때까지 앉은 병이 신설하는데?
00:14:29천벌을 받은 거지 뭐.
00:14:31그럴 때 보면 하느님이 상고심이고 대법관이라니까.
00:14:51전생에 나는 첫 번째 재판에서 잘못된 판단을 했고 그게 악몽이 됐다.
00:14:57이제 그걸 바로잡을 시간이다.
00:15:23이것으로 변론을 마치겠습니다.
00:15:27이제 겨우 20살짜리가 그렇게 죽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00:15:36그런데 왜, 왜 그놈은 살아있죠?
00:15:40차로 치웠다면서요.
00:15:43차라리 그때 죽이지 그랬어요.
00:15:46재판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피해자 가족이니까요.
00:15:50네?
00:15:52밤마다 김상진을 저주하면서 목을 졸라요.
00:15:57그래서 마침내 그 진실한 마음이 놈에게 닿기를.
00:16:01고통 속에서 살기를.
00:16:07저주하세요.
00:16:13반사가 그런 말을 해도 돼요?
00:16:15넌의 고통으로.
00:16:19진희 씨 어머니의 고통이 씻기기를 바라니까.
00:16:46그 끔찍한 놈을 다 씹으라고요?
00:16:49싫습니다.
00:16:52내가 간다고 재판이 달라질 것도 아니고.
00:16:58장례식장에 간다고 해도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죠.
00:17:01그래도 우리는 좋음으로 갑니다.
00:17:08그게 누구든 먼저 간 사람과 주변에 대한 예의니까요.
00:17:14그런데도 어머니를 살해한 놈의 재판을 남한테 맡기겠다고요.
00:17:19그럼 나도 대충 판결로 쓰고 일찍 쉬어야겠네요.
00:17:25당신은 반사잖아.
00:17:26판사면은 독바로 해야지.
00:17:34판사가 아들보다 가까워요?
00:17:42최후 판결은 이 재판의 주심인 이한영 판사가 하겠습니다.
00:17:57이한영 판사.
00:18:00일어나도 되겠습니까?
00:18:03네.
00:18:11피해자는 누구를 미워해야 합니까?
00:18:24죄는 미워하네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00:18:28저는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다시 묻고 싶습니다.
00:18:32피해자와 유가족은 누구를 미워해야 합니까?
00:18:36당신의 가족이 무참히 살해당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00:18:40내 가족을 해친 자와 내 이웃을 해친 자를 미워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자 당연한 권리입니다.
00:18:48여러분의 무고한 이웃이 세 명이나 무참히 살해당했습니다.
00:18:51그리고 겨우 살아남은 한 명은 끔찍한 공범이 될 뻔했습니다.
00:18:57그래서 저는 저 죄인이 밉습니다.
00:19:09하루도 빼놓지 않고 그놈을 저주하고 목을 조를게요.
00:19:13그러므로 본 법장은 첫 번째 희생제 가족의 진심 어린 저주와
00:19:19언젠가 김상진이 감옥에서 나올 수 있다면
00:19:24매일같이 날짜를 꼽아가며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00:19:29두 번째 희생제 가족의 성실한 복수심을 더하고
00:19:38미주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어요.
00:19:47선희 때문에 죽어간 세 번째 희생자의 끔찍한 고통과
00:19:52공범이 될 뻔했던 네 번째 피해자의 공포에
00:19:56피해자들이 미쳐 살지 못한 삶의 시간과 무게를 더해
00:20:02피고인 김상진에게
00:20:12사형을 선고한다.
00:20:14아!
00:20:14아!
00:20:23아!
00:20:24아!
00:20:25아!
00:20:27아!
00:20:27아!
00:20:27아!
00:20:29아!
00:20:32아!
00:20:33아!
00:20:33아!
00:20:34정말 감사합니다.
00:20:36아파스님!
00:20:37아!
00:20:40맞슴내 굿나잇 굿바이다.
00:20:43개새끼야.
00:20:48전생에서는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 아이가 희생됐고
00:20:52강주영은 공범이 됐다.
00:20:56그러나 이번 생에서는 그들을 구했다.
00:21:03그리고
00:21:05끔찍한 암흥에서
00:21:09나를 건졌다.
00:21:10아!
00:21:31아무튼
00:21:31I'm sorry, I'm sorry.
00:21:49I'm sorry.
00:21:50What?
00:21:51Yeah.
00:21:52The judge, the judge's body?
00:21:55The judge's body's body?
00:21:57What's wrong with it?
00:21:58Yeah, you know what I mean?
00:22:02I don't know what the hell is going on.
00:22:03I don't know what the hell is going on.
00:22:05So, the bill is going on the bill.
00:22:08It's not going on the bill.
00:22:08It's not going on the bill.
00:22:10It's a big deal, man.
00:22:16Okay.
00:22:32Hey.
00:22:33You don't want to meet him at the end?
00:22:36Yes, I can't.
00:22:38If they have a new reply, I'll check.
00:22:41Yes.
00:22:46Yes.
00:22:47Yes.
00:22:48Yes.
00:22:48Yes.
00:22:48Yes.
00:22:49Yes.
00:22:50I am a bodyguard for the job.
00:22:53I am a bodyguard for the job.
00:22:56I am a bodyguard for the job.
00:22:56But I am a bodyguard for the job.
00:23:02What?
00:23:04It's not true.
00:23:06I am going to go first.
00:23:10It doesn't have to be an eye on me.
00:27:58I had a question.
00:27:58OK.
00:28:04Not just a good sign.
00:28:05You said you're working for him a night, and you are going to be a little tired.
00:28:09I was working for his work.
00:28:11I was working for him to go to the house, but he's going to go.
00:28:13I was working for him to get him to the house.
00:28:14You have to pay him for the house?
00:28:15Yes.
00:28:16You have to pay him for the house?
00:28:18Yes.
00:28:19You have to pay for the house.
00:28:23Yes.
00:28:26You have to pay for the house?
00:28:31Don't worry.
00:28:31I'm a person.
00:28:33I just don't know what you're doing.
00:28:35I'm a bad person.
00:28:37I'm a bad person.
00:28:41You are a bad person.
00:28:42I'm a bad person.
00:28:43I'm a bad person.
00:28:44But I have to take my hands.
00:28:47I'm a good person?
00:28:50You're a bad person.
00:28:52I'm a bad person.
00:28:55You're a bad person.
00:28:57It's not just that it's not just that it's not just that it's like the feeling of what it's in.
00:28:58Are you gonna be able to take care of yourself?
00:29:01I don't want to be able to take care of yourself...
00:29:03You can't take care of yourself, I'm sorry...
00:29:05But you're going to be able to take care of yourself?
00:29:08Uh...
00:29:08It's not bad...
00:29:10What, it's not bad?
00:29:12You're not good at all.
00:29:14You're not good at all.
00:29:27You're coming to the house.
00:29:28I'm coming to the house.
00:29:30I'm coming to the house.
00:29:35I'm coming to the house.
00:29:37I'm not going to be a kid.
00:29:39I'm not going to be a kid.
00:29:41You're going to buy it?
00:29:42Yes, I bought it.
00:29:44I'll take care of it.
00:29:46Do you want to take care of it?
00:29:47I'll take care of it.
00:29:48I'm so hungry.
00:29:51I'm hungry.
00:29:53Hey.
00:29:55How's it going?
00:29:56I'm hungry, but I'm hungry.
00:29:57I'm hungry.
00:29:58I saw you.
00:30:01You're hungry.
00:30:03I'm hungry, but I'm hungry.
00:30:07I'm hungry.
00:30:09Yeah, I was in my life.
00:30:10I was late.
00:30:12I can't do that.
00:30:13You have to have to go.
00:30:20You can find me.
00:30:22I'm not going to get to eat.
00:30:24I'm not going to be the same thing.
00:30:29I'm not going to get a lot of it.
00:30:30I'm not going to find you.
00:30:31I wonder.
00:30:35How are you going to get this one?
00:30:38I'm going to start the trial of the 2025.
00:30:40I'm going to start the trial of the 2025.
00:30:44You can't resist the trial of the 2025.
00:30:49The name, the name, the name, the name, the name, the name.
00:30:57My name is Parkhukun, and the name is
00:31:00the 서울시 마영구 012-234.
00:31:13Why are you here? Where are you from?
00:31:18We're going to kill you.
00:31:22We're going to kill you!
00:31:24That's not it.
00:31:29That's not it.
00:31:30That's not it!
00:31:31We're going to kill you!
00:31:33You're going to kill me!
00:31:34You're going to kill me!
00:31:37You're going to kill me!
00:31:39You're going to kill me!
00:31:41You're going to kill me!
00:31:43You're going to kill me!
00:31:47You're going to kill me!
00:31:48Kim선희 씨는 사고가 일어나기 석 달 전 사망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00:31:51그런데 이 보험금 수령인이 김선희 씨의 가족이 아니라 결혼을 앞두고 있던 남자친구이자 이 사건의 피고인 박혁준입니다.
00:32:00이번 검사는 상당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32:04박혁준 씨가 시내에서 운영하는 식당의 월평균 순수익이 작년 기준 2,500만 원이었습니다.
00:32:11연봉으로 따지면 3억이죠.
00:32:13그러므로 박혁준 씨가 그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저질렀다는 혐의에 대해서 저 역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32:21게다가 박혁준 씨는 김선희 씨에게 사망 보험 가입 여부에 대해서 들은 적이 없으며 들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00:32:35그런데 연세 살인범 잡자마자 깡치가 웬 말이냐?
00:32:41진짜 너는 재수도 없다.
00:32:44믹스커피야?
00:32:45어.
00:32:46왜?
00:32:47이 밤 믹스커피 안 마시잖아?
00:32:49너무 달다고.
00:32:50안 마시지.
00:32:51향기는 좋네.
00:32:52어디 가는데?
00:32:53김선희 사건 현장.
00:32:55거기 간다고 뭐가 있겠어?
00:32:57판결문 쓸 시간도 모자랄 텐데.
00:32:59왜?
00:32:59집에 와서 쓰려고?
00:33:01숙제는 고딩까지 아니냐?
00:33:06야 너네 진짜 한마디를 안 짓는다.
00:33:12또 새끼렸어.
00:33:20이야.
00:33:22이 정도면 진짜 병이다, 병.
00:33:26어?
00:33:26아.
00:33:28뭐야?
00:33:34예, 선배님.
00:33:48네, 신 여사.
00:33:50어, 저녁은?
00:33:52오늘 좀 늦을 것 같아요.
00:33:54네.
00:33:55아, 근데 신 여사.
00:33:57그, 일전에 고물상에 왔던 할머니 있잖아요?
00:34:00아.
00:34:01그 밤에 오셨던 폐지 할머니?
00:34:04혹시 그 근처에 살아요?
00:34:06글쎄.
00:34:07뭐 여기로 폐지 가져오는 거 보면 그렇겠지?
00:34:10근데 왜?
00:34:10아니요.
00:34:11그냥 문득 생각나서요.
00:34:13싱겁게.
00:34:14근데 내일 토요일인데 자고 갈 거지?
00:34:17네.
00:34:18이따 봐요, 신 여사.
00:34:29다 온 것 같은데.
00:34:31맞아.
00:34:34아줄데...
00:34:36하지마.
00:34:51아줌�ара.
00:34:54야올리네.
00:34:54어흘,
00:34:59네.
00:34:59아이만.
00:34:59Hol국 Petersburg 분동의�standenree.
00:35:01Let's go.
00:35:31Let's go.
00:36:08Let's go.
00:36:12Let's go.
00:36:18Let's go.
00:36:21Let's go.
00:36:29안녕하세요.
00:36:31형사님 맞으시죠?
00:36:33제가 이렇게 멋있는 형사님은 처음 해가지고요.
00:36:36아이고 놀라셨구나 어떻게 알았나.
00:36:38내가 이 촉이 좀 남다르거든요.
00:36:45안녕하세요.
00:36:46전 대진일보 송나연 기자라고 합니다.
00:36:50대진일보 법조부 기자 송나연?
00:36:54대표의 사망에 판결에 영향이 있을까요?
00:36:57편사님!
00:36:59편사님!
00:37:00안 말씀해 주세요!
00:37:05나와주세요.
00:37:06편사님!
00:37:07또 만났네?
00:37:10김선희 사건 때문에 오신 거죠?
00:37:13아이 뭐 그렇게까지만 놀라실 필요는 없어요.
00:37:16여기 이렇게 매진 곳에다가 저렇게 차 세워놓고 볼 것도 없는 산속에 와가지고 더 죽겠는데 여기를 이렇게 둘러보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00:37:23척하면 척이잖아요. 그죠?
00:37:25네?
00:37:26아 근데 궁금하시겠다.
00:37:28법조부 기자가 여기도 왜 왔는지.
00:37:30안 물어봤다.
00:37:31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되나.
00:37:33궁금하실 테니까 제가 말씀드리자면 사망한 김선희가 사실은 제 친구예요.
00:37:40아 뭐 그렇다고 막 그렇게 심각할 정도는 아니에요.
00:37:43막 그렇게 친한 베프까지는 아닌데 오랫동안 알고 지내가지고.
00:37:47그렇기는 한데요.
00:37:48근데요 형사님.
00:37:49형사님 생각은 어떠세요?
00:37:51박혁준이 정말 범인일까요?
00:37:53제 생각에는 딱 보안금 노리고 그런 것 같긴 한데.
00:37:58그죠?
00:37:59끝났어요?
00:38:00그럼 저 얘기하면 되는 거예요?
00:38:01아 예예예.
00:38:02말씀하세요.
00:38:05대진일보 송라인 기자님.
00:38:07예.
00:38:08그러면 이번 사건 언론에 최대한 퍼뜨려줄 수 있어요?
00:38:12이럴 때는 여름머리가 최고거든요.
00:38:14예예예.
00:38:14어버컬스죠.
00:38:15뭐든 다 할 테니까요.
00:38:17선희 죽인 범인만 꼭 좀 잡아주세요.
00:38:20아 선희.
00:38:21김선희.
00:38:21친구.
00:38:21네.
00:38:22혹시 그 김선희 씨 사촌동생 김가영 씨 알아요?
00:38:26어 네 알아요.
00:38:28선희랑 같이 만난 적 있어.
00:38:29헉.
00:38:30와.
00:38:31와.
00:38:33와.
00:38:52I'm sorry.
00:38:53How is it?
00:38:54I don't know what the car has to do.
00:38:58I don't know what the car has to do.
00:39:00I don't know the car has to be there.
00:39:02I don't know what the car has to do.
00:39:03I don't know how much it is.
00:39:03I don't know if I can't.
00:39:04Yes?
00:39:05Yeah
00:39:06Yes
00:39:07Yes
00:39:07Do you want me to do this?
00:39:07Yes
00:39:08Yes
00:39:08And now
00:39:08The father
00:39:12It's a man
00:39:13That's the chief of the 의 купing
00:39:16That's going to be the one
00:39:20Yes
00:39:21Yes
00:39:28I'm so excited.
00:39:34I'm so excited.
00:39:35You're so excited.
00:39:36What's that?
00:39:37What's that?
00:39:38What's that?
00:39:40What's that?
00:39:41What's that?
00:39:41It's so sweet.
00:39:42I've already seen it.
00:39:43I've already seen it.
00:39:44What?
00:39:44I'll get it.
00:39:46Let's go to the next one.
00:39:49Oh, my God.
00:39:50I've already seen it.
00:39:52Here's a good job.
00:39:57It's a good job.
00:39:59It's a good job.
00:40:01There's a good job on your children.
00:40:04Oh, it's hard to go.
00:40:11I'm sorry.
00:40:13What's wrong?
00:40:15I'm sorry.
00:40:16What's wrong?
00:40:20I don't want to eat anything, but you can eat anything.
00:40:25It's so good to eat.
00:40:27Why don't you eat anything?
00:40:34You can eat this.
00:40:39It's 8400 but it's 9000.
00:40:42Oh, thank you.
00:40:46Coffee.
00:40:47Well, good to see you.
00:40:50We'll take a break.
00:40:54We'll take a break.
00:40:55Are you going to sleep or eat?
00:40:59No, you're not going to go home.
00:41:02I got to sleep.
00:41:04Yeah, I've been having a meal for a while.
00:41:06I'm going to eat some of the two of them.
00:41:08That's what I'm eating right now.
00:41:21I'm going to eat some of the same things I've done.
00:41:24I don't want to eat any of them.
00:41:25Yes, let's take a break.
00:41:26I'm going to eat some of my main food.
00:41:27I'm not going to eat some of them.
00:41:32Thanks for coming.
00:41:34.
00:41:34.
00:41:35.
00:41:35.
00:41:39.
00:41:40.
00:41:40.
00:41:40.
00:41:40.
00:41:40.
00:41:48.
00:42:09.
00:42:10It's a lot of fun.
00:42:14I've been a lot of fun.
00:42:19I've been a lot of fun.
00:42:25But it's a lot of fun.
00:42:29I can't even think of it.
00:42:37What do you think about it?
00:42:38What do you think about it?
00:42:40Yes.
00:42:45Yes.
00:42:46I think it's...
00:42:50I think it's...
00:42:52It's just a moment.
00:42:54It's just a moment.
00:42:55It's just a moment.
00:42:57Please.
00:43:04It's been a part of the university.
00:43:07It's not a part.
00:43:08This is a part...
00:43:08Oh, my God, I don't know.
00:43:10It's a part of the university.
00:43:17What do you think about it?
00:43:21nearby school.
00:43:22I'm an employee.
00:43:28I'm a person who doesn't have an opportunity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leave the country.
00:43:39I've been 12 years since then.
00:43:42I've been a member of the state of 충남.
00:43:44But the chairman of the state of the state,
00:43:48You don't know what to do with your mind.
00:43:51You don't know what to do with your mind.
00:43:55You don't know what to do with your mind.
00:44:00But you remember your name?
00:44:09Why are you...
00:44:11Why are you...
00:44:16할머니.
00:44:25할머니, 내년 나도 고등학생이니까 좀만 기다려.
00:44:28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돈 벌 거야.
00:44:30아이고, 네가 와, 돈을 벌어.
00:44:34대학 안가면
00:44:35Do you want to pay for 4 months?
00:44:36For 4 months, I'm going to pay for 2 hundred and 5 hundred.
00:44:38I'm going to pay for 4 years?
00:44:46My wife is going to pay for 4 million years, but I'm going to pay for 4 million years.
00:45:05I didn't know how to get it.
00:45:06Oh, it's all right.
00:45:09Let's go.
00:45:19You can't get the water.
00:48:11Hanyang 가 사놓고 갔다고?
00:48:13어, 폐지 어르신들 오면
00:48:15믹스커피 말고 그거 타주래요.
00:48:17믹스커피로 끼니 때우는 분들도 있다고,
00:48:20꼭 두 봉지 씨 타랍디다.
00:48:22어,
00:48:24아까 아침에도 그렇고
00:48:26Hanyang 가 좀 달라진 것 같지 않아?
00:48:29그러게요,
00:48:31생전 입도한대도 믹스커피 마시질 않나?
00:48:34나 이거 한잔 타먹어도 되지?
00:48:41I'm sorry, I'm sorry.
00:49:07I'm a kid, I'm a kid.
00:49:08I'm a kid with my wife, and then I'll go to the 2nd.
00:49:10I'll go to the coffee shop.
00:49:19It was a little late in the morning, but I didn't talk to you.
00:49:24I'll take it!
00:49:26I'll come back to you later!
00:49:38What?
00:49:39What?
00:49:40What?
00:49:40Why are you not here?
00:49:48Well, that's right.
00:50:03Okay, so...
00:50:05Oh, my God!
00:50:07What?
00:50:11Ianian.
00:50:12Ianian is a little late.
00:50:13Ianian.
00:50:14Ianian.
00:50:14Ianian.
00:50:15Ianian.
00:50:17Ianian.
00:50:18It's late.
00:50:20Do you know who you are?
00:50:25It's not true.
00:50:37Your father is 1 hour late.
00:50:40Your father is a way to get people.
00:50:56I'm sorry.
00:50:58I'm sorry.
00:50:59I'm sorry.
00:51:00It's a little late.
00:51:03It's a little late.
00:51:04I'm sorry.
00:51:17I'm sorry.
00:51:18죄송합니다.
00:51:19죄송합니다.
00:51:23재수가 없으려니까 거지 같은 새끼한테 바람 맞고 물벼락까지.
00:51:27죄송합니다.
00:51:28세탁비는 배상해 드리겠습니다.
00:51:30꼴값 떼지 마.
00:51:32이 옷은 물 닿는 순간에 바로 아웃이야.
00:51:35그러니까 세탁비가 아니라 옷값을 배상해야지.
00:51:37네.
00:51:40있어, 1200?
00:51:41네?
00:51:42옷값이 1200이라고.
00:51:46없어?
00:51:49없으면 몸으로 때워.
00:51:57넌 뭐야?
00:52:00왜 자꾸 걸리적거리니?
00:52:03이한영입니다.
00:52:04유세희 씨 바람 맞을뻔한 거지 같은 새끼.
00:52:16어?
00:52:21우와...
00:52:21꺼져!
00:52:22니까짓게 감히 나를 기다리게?
00:52:26아...
00:52:27유세희 씨를 기다리게 한 건은 미안한 건이지만 지금 이 폭행은 고소가 가능한 건입니다.
00:52:32증거도 충분하네요.
00:52:35고소해!
00:52:36그까짓 따기 한 대로 나한테 흠집이라도 낼 수 있을 것 같아?
00:52:43판사 나버링이가 어디서?
00:52:46해날로폼의 막내딸이 판사 나버링이한테 고소당하면 언론의 먹잇감이 될 것 같은데 괜찮겠어요?
00:52:56뭐?
00:52:59처음부터 유세희 씨 실수로 벌어진 일입니다.
00:53:03그러니까 직원분한테 사과하세요.
00:53:06그러면 고소할 일은 없을 테니까.
00:53:10전생에 유세희는 언니와 오빠를 제치고 해날로폼을 차지하려 했다.
00:53:15그러니까 유선철 대표의 눈밖에 나는 짓은 절대 못한다.
00:53:20죄송해요.
00:53:22옷값은 신경 쓰지 마세요.
00:53:24노블리스 오블리즈.
00:53:26아닙니다.
00:53:27어떻게든 제가.
00:53:28정말?
00:53:31그냥 땡큐 하면 돼.
00:53:34고맙습니다.
00:53:49너 지금 되게 잘난 것 같지?
00:54:13잘난 여자 만나려고 애쓰는 것 같지는 않나요?
00:54:18뭐야 저거?
00:54:26대법원장 아셔야죠.
00:54:30조만간 대통령실에서 연락이 갈 겁니다.
00:54:35감사합니다.
00:54:38애국하는 마음으로 사법부를 지키겠습니다.
00:54:41대법원장으로 임명되는 그날까지 사소한 잡음 하나 없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00:54:46특히 이번 일을 성사시킨 분이 누군지 잊으시면 안 될 겁니다.
00:54:53강진진입니다.
00:54:55대통령실에서 차기 대법원장으로 김준만 대법관을 지목할 겁니다.
00:55:01임명 동의안 넘어오는 대로 국회에서 통과시키겠습니다.
00:55:04네.
00:55:08나에 대한 내사가 시작됐다고?
00:55:12알겠네.
00:55:16내사가 시작됐다는 건 대법관으로 낙잠제 되는 거 아닙니까?
00:55:21뭐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00:55:29앉아.
00:55:31오버하지 말고.
00:55:32고맙습니다.
00:55:35고맙습니다.
00:55:37고맙습니다.
00:55:39고맙습니다.
00:55:40고맙습니다.
00:55:41결혼을 앞둔 한 예비신부가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00:55:44단순한 불행처럼 보였던 이 사고.
00:55:46하지만 사건을 둘러싼 정황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00:55:51예비신부는 무려 12억 원 상당의 사망보험에 그것도 8개나 가입돼 있었는데요.
00:55:57문제는 보험금 수령이니 모두 예비신랑으로 지정돼 있었다는 겁니다.
00:56:01사고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차량에 타고 있었습니다.
00:56:09사건이 커졌고 강신진의 눈에 띌 확률이 높아졌다.
00:56:14강신진.
00:56:15나한테 관심 좀 가져보라고.
00:56:20정체가 뭐예요?
00:56:22정말 판사예요?
00:56:23판사 아니고?
00:56:29판사 사대기냐?
00:56:31이거 제목이 왜 쫙쫙 붙는데?
00:56:33시끄러워.
00:56:34야 이거 우리 막내가 센 줄은 알았는데 판사 사대기까지 날릴 줄이야.
00:56:37그 사람이 잘난 척이잖아.
00:56:40지가 뭔데 직원한테 사과를 하라 말아야.
00:56:42물벼락 맞은 건 난데.
00:56:43동영상 보니까 실수는 네가 한 것 같은데.
00:56:45그런 게 어딨어 아빠.
00:56:48서비스업에서는 무조건 직원이 의리고 잘못이지.
00:56:51로펌도 법률 서비스야.
00:56:52그러면 사건 때마다 우리가 의리고 잘못이냐.
00:56:55네가 마인드가 그러니까 해날 로펌에 어울리지 않는 거야.
00:56:58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와.
00:57:03극값 판사 유아나한테나 맡기지.
00:57:06왜 나한테 맡겨서.
00:57:07난 연애하고 결혼할 시간 없다.
00:57:10아버지.
00:57:12남명구 싱크홀 우리가 맡길 했어요.
00:57:14방금 추용진 구청장이 사인했어요.
00:57:20수고했다.
00:57:30어디서 재수없는 판사 새끼 때문에.
00:57:36니들도 두고 봐.
00:57:38내가 싹 다 밟아버릴 거니까.
00:57:47왔어?
00:57:48어.
00:58:02주말에 서울 갔었어?
00:58:04응.
00:58:05어머니 집에.
00:58:07어.
00:58:12혹시.
00:58:13라몬도 호텔 갔었어?
00:58:16아니 너랑 닮은 남자가.
00:58:19귀 싸대기 맞는 영상이 이렇게 있더라.
00:58:21어떤 여자한테.
00:58:24야.
00:58:24아니지?
00:58:26동영상 봤구나?
00:58:28어.
00:58:30맞아.
00:58:32나야.
00:58:33법원장님이 소개해 주셔서 거역할 수가 있어야지.
00:58:38해날로펌에서.
00:58:39연쇄살인범자 분 판사라고.
00:58:42나를 꼭 찍었다나.
00:58:45이야.
00:58:47전에는 몰랐는데.
00:58:48이제 보니 열등감 덩어리네.
00:58:52왜 그래?
00:58:53어?
00:58:53응.
00:58:54뭐가.
00:58:56역시.
00:59:00나 늦고 마셨다?
00:59:01오케이.
00:59:03다리 떨면 복다라나.
00:59:08모두 잘해요.
00:59:19안녕하세요.
00:59:21형사님 맞으시죠?
00:59:22아휴.
00:59:23제가 이렇게 멋있는 형사님은 처음에.
00:59:24어머.
00:59:25진짜.
00:59:26판사였어.
00:59:40내가 깡치 사건을 어떻게 판결할 건지 제일 궁금한 건 역시 판사들인가?
00:59:47네.
00:59:48이제 오늘까지 마셨어.
00:59:50이제 겨우 단독 따라던데 깡치 사건이라니.
00:59:53죄인이 따로 없네.
00:59:55나 같으면 차라리 피고인 속이 더 편하겠다.
00:59:58어떻게 하는지 보자고.
01:00:09고단 1435 피고인 박혁준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01:00:18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1:00:26너도 궁금한 거야?
01:00:28내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01:00:35지난 기일에 신청한 김선희 씨의 보험 설계자이자 사촌동생인 김가영 씨의 증인신문이 있겠습니다.
01:00:43나와주세요.
01:00:54양심에 따라 숨기거나 보태지 않냐고 사실 그대로 말하면 만일 거짓 진술을 하면 그에 대한 제재를 받기로 맹세합니다.
01:01:12증인은 사실이 아닌 증언을 하면 위중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01:17또한 기억에 반한 내용의 증언도 위중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1:01:23증인은 평소에 박혁준 씨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요?
01:01:29네.
01:01:30언니랑 같이 몇 번 만난 적은 있습니다.
01:01:33그럼 셋이 함께 있을 때
01:01:35김선희 씨가 8개의 사망보험에 대해 말한 적 있습니까?
01:01:40없습니다.
01:01:40김선희 씨가 박혁준 씨한테
01:01:43보험에 대해서 말했다는 걸 들은 적은요?
01:01:48없습니다.
01:01:57박혁준이
01:01:59사망보험 수령인이
01:02:00자신인 줄 몰랐다고 버티면
01:02:03무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01:02:06정황상
01:02:06유죄가 유력한 데도 말입니다.
01:02:11피고인이
01:02:12김선희 씨의 사망보험 가입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
01:02:16김선희 씨가
01:02:178개나 되는 사망보험에 가입한 이유가 무엇인지
01:02:20이 두 가지 쟁점 중에서도
01:02:22첫 번째 가부가 중요하겠군요.
01:02:28검사
01:02:29김광영 씨 휴대폰 확인했나요?
01:02:37아니요.
01:02:38김광영 씨 휴대폰은 굳이 확인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01:02:40지금 현재로서는
01:02:42김선희 씨가 사망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과
01:02:45보험금 수령인이 박혁준 씨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사람은
01:02:49김광영 씨 뿐인데도요?
01:02:51재판장님.
01:02:51변호인.
01:02:52피고인은 지금
01:02:53김선희 씨의 보험금 때문에
01:02:55혐의를 받고 있죠.
01:02:57그렇다면
01:02:58김광영 씨 휴대폰을 확인하면
01:03:00혐의를 받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01:03:03그렇긴 하지만 갑작스러운 일이라.
01:03:05동의합니다.
01:03:09변호인.
01:03:16법원 집권으로 압수할까요?
01:03:20아닙니다.
01:03:22동의합니다.
01:03:24경위?
01:03:25예.
01:03:27휴대폰 부탁합니다.
01:03:37잠깐만요.
01:03:41그거 말고 사적으로 통화하는 휴대폰 있죠?
01:03:47네?
01:03:53아, 그건...
01:03:55얼마 전에 잃어버렸습니다.
01:04:19받으셔도 됩니다.
01:04:49워싱턴
01:04:52You're welcome.
01:04:58Hello?
01:05:02Welcome.
01:05:03You're welcome.
01:05:10Mr. Kim?
01:05:33Why? I'm breathless
01:05:35What more show your neckless
01:05:37I don't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01:05:39Keep your eyes on the corner
01:05:41어둠 깊은 곳에
01:05:44분명히 길이 떠났지
01:05:47미로에 갇히면 어때
01:05:49이번 재판이 강신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나
01:05:52뭘 도둑맞아?
01:05:53똑바로 말해
01:05:54도둑맞은 집주인이 누군지 알아요?
01:05:56한국병원 병원장이요
01:05:57물건 하나 찾아야겠다
01:05:59장부가 하나 있을 거야
01:06:00서울중앙지검 김진아 검사입니다
01:06:02김진아 검사?
01:06:03장태식 대표는 일단 검찰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01:06:06강신진은 장태식을 치려면
01:06:08걔네들이 훔쳐간 물건이 필요해
01:06:09나 정말 복숭아
01:06:13어디서 보낸 자랑가 했더니 S쇼핑이었네요
01:06:15그게 세상에 드러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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