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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여파가 고립된 북한 경제에까지 미치면서 북한 내 휘발유 가격이 남한 수준을 추월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지난달 리터당 0. 97달러 선이었던 평양의 휘발유 가격이 최근 1. 56달러까지 치솟으며 한 달 만에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국내 평균 휘발유 가격인 1. 41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대북 정보 매체들 역시휘발유뿐만 아니라 경유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연료 부족을 우려한 주민들의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여전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합의 가능성이 높다며 낙관론을 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결이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양국의 협상 상황, 대체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와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전쟁, 이란의 핵 문제 때문에 일으켰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이란이 핵 포기하기로 했고 지금 있는 농축우라늄도 미국이 다 가져오기로 했다고 했거든요. 이거 근거 있는 자신감일까요?

[김재천]
일단 이란이 핵 포기에 동의를 했다는 것은 이란이 다시 핵 문제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를 하기로 했다는 데 동의를 했다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이후에 이란은 줄곧 핵 문제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해협을 먼저 풀고 그리고 종전을 선언한 다음에 그리고 나서 핵 협상을 하자고 했었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조금 선회를 한 것이죠. 그래서 다시 핵 문제를 협상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듯이 비축분을 다 내놓기로 했다, 이런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과장인 것 같고요. 어쨌든 간에 다시 핵 문제가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고 그리고 이번에 하겠다는 합의는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란이 핵을 포기한다면 미국은 이...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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