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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드러눕는 모습도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마는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분위기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사실 이게 상당히 첨예한 부분 아니었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통항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한 건 입장 선회가 있었다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성일광]
오해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게 평화로운 통행이라는 게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한 일주일 동안 항행을 열어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최근에? 그때 뭐라고 했습니까. 열어주기는 열어주는데 우리 혁명수비대하고 얘기를 해야 한다. 신고하고 조율을 해서 통과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그럼 그건 자유 항행이 아니거든요. 신고 안 하면 통과 안 시키겠다는 얘기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이 전쟁 전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청을 만들었잖아요. PGSA, 아예 청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청이라고 해서 이메일 주소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통과하기 전에 허가해라, 그다음에 돈 낼 사람 돈 내고 미리 얘기하지 않고는 못 지나간다는 얘기잖아요. 이게 그냥 협상 레버리지, 지렛대. 그냥 협상에서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저는 그거 아니라고 봅니다. 이거 심각하게 봐야 되고요. 이란이 차근차근 법제 통과시켰죠. 그다음에 관련 담당 청 만들었죠. 모든 게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얘기하는 게 자유항행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조건 달았을 거예요. 이거 우리하고 얘기해야 되고요. 여기 신고 먼저 하고 가야 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통과 못한다는 얘기가 뒤에 달려 있을 겁니다. 그게 안 나온 꼬리표가 떨어져 있는데 이란은 절대 호르무즈 해협을 전쟁 전으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하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서 이걸 승인해 주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이란 측에서 핵과 관련해서 우리가 엄청난 양보를 할 테니까 승인해달라고 딜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럼 트럼프 대통령 입장...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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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간이 드러눕는 모습도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만 한편으론 또 긍정적인 분위기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회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이 가능해졌다
00:11이렇게 또 발표를 했는데 사실 이게 상당히 좀 첨예한 부분 아니었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통항이 가능해졌다라고 발표한 건 상당한 좀 입장에
00:21선회가 있었던 것 아니라고 볼 수 있겠 있지 않겠습니까?
00:25오해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게 평화로운 동행이라는 게 아니 안학지 외국 장관이 한 일주일 동안 항해를 열어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0:36최근에? 그때 뭐라고 했습니까? 열어주긴 열어주는데 우리 혁명수비대하고 얘기를 해야 된다. 신고하고 조율을 해서 통과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00:45그거는 자유항행이 아니거든요. 신고 안 하면 통과 안 시키겠다는 얘기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이 전쟁 전으로 돌아갈
00:55생각이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0:57지금 청을 만들었잖아요. PGSA라는 청을 만들었어요. 펄시안 걸프 스트레이트 어사러티. 아예 청을 만들었어요.
01:06그래서 이 호르무즈 해협 청이라고 해서 이메일도 주소도 만들었습니다.
01:10근로 통과하기 전에 신고해라. 허가해라. 그다음에 돈 낸 사람은 돈 내고 미리 얘기하지 않고는 절대 못 지나간다는 얘기잖아요.
01:17그러니까 이게 지금 그냥 협상 레버러지 지렛대? 그냥 협상에서 그냥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저는 그거 아니라고 봅니다.
01:26이거 심각하게 봐야 되고요. 2단이 지금 차근차근 법제 통과시켰죠. 그다음에 관련 담당 청 만들었죠.
01:35그리고 모든 게 지금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여기서 얘기하는 게 자유화행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조건 달았을 거예요.
01:42이거 우리하고 얘기해야 되고요. 여기 신고 먼저 하고 가야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통과 못한다는 얘기가 뒤에 달려있을 겁니다.
01:49그게 지금 안 나온 꼬리표가 지금 떨어져 있는데 저는 일하는 절대 호르무즈 해협을 그냥 이 전쟁 전으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지
01:56않습니다.
01:57그러니까 저는 걱정하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서 이걸 승인해 주면 안 되잖아요.
02:01그런데 일하는 측에서 핵과 관련해서 엄청난 우리가 양보를 할 테니까 이걸 승인해달라고 그렇게 딜을 할 수가 있어요.
02:08그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핵이 가장 중요한데 호르무즈 해협은 니네 알아서 해.
02:13이러고 그냥 대충 승인해 주는 방식으로 가버리면 그러면 국제사회가 이란하고 싸워야 되는 거예요.
02:18미국하고 합의한 거. 우리하고 합의한 거. 우리가 왜 돈을 내야 되냐.
02:22왜 당신들 호락 맞고 통과해야 되냐. 여러 가지 이제 이란하고 싸워야 되는.
02:27도대체 우리는 이해할 수가 없죠.
02:28왜 이란이라는 국가가 이렇게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적을 만드는 행위를 하냐.
02:33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죠.
02:35그런데 포기하지 않아요. 계속 욕을 하고 있잖아요.
02:3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 상당히 우리가 예의주시에서 봐야 된다고 봅니다.
02:41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인데 이란 입장에서는 어쨌든 지금 경제적인 타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02:46그걸 뭔가 좀 보상을 받고 또 본인들이 재건의 뭔가 투자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는 게 아닌가요?
02:55그렇죠. 더군다나. 우리 미국처럼 아무것도 안 하죠. 미국 가버리잖아요.
02:58그럼 미국은 동결자산 해제도 안 되죠. 경제제세 해제도 안 되죠. 전쟁했죠.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요.
03:05남은 건 호르무즈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의 보루로 이걸 가져갈 수도 있어요.
03:09이거 우리는 이거 없으면 진짜 미국이 그냥 떠나면 아무런 경제적인 보상 없이 정권 막 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03:16그러면 유일하게 돈 뽑을 수 있는 데는 여기밖에 없다는 얘기죠.
03:19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집착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03:2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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