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상 처음 7천 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이젠 '1만 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 쌍두마차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데요.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히 분석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7400선을 장중에 돌파하기도 했었는데 무서울 정도의 상승세입니다. 이유 있는 상승이다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마는 상승이 너무 빠르다 보니까 걱정도 커진다 이런 얘기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허준영]
실적 대비 주가가 아직은 싸다는 평가가 중론인 것 같더라고요. 실적이라는 게 지금까지의 실적도 있고 그리고 앞으로 예상되는 실적, 지금 장기계약 같은 거 묶여서 들어가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분기 53조인데 올해 전체 하면 300조가 넘을 거라는 얘기가 있고 사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영업이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아까 리포트에서도 나왔듯이 국내 투자자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까지 들어가고 있는 상황. 조금 더 갈 길이 남아 있지 않나 정도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 증시뿐만 아니라 나스닥도 보면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기술주들을 모아놓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있지 않습니까? 이게 올해 62%나 상승했더라고요. 그리고 전 세계적인 기술주 강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허준영]
저희 예전에 검색 엔진 생각해 보면 야후도 있었고 라이코스도 있었고 또 구글이 있었는데 결국 그 세 기업들이 엄청나게 출혈 경쟁을 하다가 살아남은 구굴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총을 가진 기업 중 하나가 됐고요. 나머지 2개 기업은 잊혀졌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산업의 생리인 것 같습니다. 지금 에이전틱 AI라고 하는 것이 들어왔는데 이것은 기존의 라지 랭귀지 모델이랑 다른 점은 판단을 해 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AI에 있어서 결국은 마지막 날에는 승자가 마치 전에 IT 업종에 있었던 검색엔진처럼 하나로 결정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가장 바텀 라인, 가장 먼저 깔려야 되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708475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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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상 처음 7천 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이젠 '1만 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 쌍두마차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데요.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히 분석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7400선을 장중에 돌파하기도 했었는데 무서울 정도의 상승세입니다. 이유 있는 상승이다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마는 상승이 너무 빠르다 보니까 걱정도 커진다 이런 얘기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허준영]
실적 대비 주가가 아직은 싸다는 평가가 중론인 것 같더라고요. 실적이라는 게 지금까지의 실적도 있고 그리고 앞으로 예상되는 실적, 지금 장기계약 같은 거 묶여서 들어가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분기 53조인데 올해 전체 하면 300조가 넘을 거라는 얘기가 있고 사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영업이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아까 리포트에서도 나왔듯이 국내 투자자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까지 들어가고 있는 상황. 조금 더 갈 길이 남아 있지 않나 정도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 증시뿐만 아니라 나스닥도 보면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기술주들을 모아놓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있지 않습니까? 이게 올해 62%나 상승했더라고요. 그리고 전 세계적인 기술주 강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허준영]
저희 예전에 검색 엔진 생각해 보면 야후도 있었고 라이코스도 있었고 또 구글이 있었는데 결국 그 세 기업들이 엄청나게 출혈 경쟁을 하다가 살아남은 구굴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총을 가진 기업 중 하나가 됐고요. 나머지 2개 기업은 잊혀졌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산업의 생리인 것 같습니다. 지금 에이전틱 AI라고 하는 것이 들어왔는데 이것은 기존의 라지 랭귀지 모델이랑 다른 점은 판단을 해 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AI에 있어서 결국은 마지막 날에는 승자가 마치 전에 IT 업종에 있었던 검색엔진처럼 하나로 결정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가장 바텀 라인, 가장 먼저 깔려야 되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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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상 처음으로 7천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이제 1만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05반도체 대장주 쌍두마차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데요.
00:09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5어제 7400선을 장중에 돌파하기도 했었는데 무서울 정도의 상승세입니다.
00:20이유 있는 상승이다 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만 상승이 너무 빠르다 보니까 걱정도 커진다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00:26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27이게 실적 대비 주가가 아직은 싸다라는 평가가 중론인 것 같더라고요.
00:32실적이라는 게 지금까지의 실적도 있고 그리고 앞으로 예상되는 실적.
00:36지금 장기 계약 같은 거 묶여서 들어가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00:39그래서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지금 1분기 53조인데 올해 전체하면 300조가 넘을 거라는 얘기가 있고
00:45내년에는 사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영업이익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00:51아까 방금 전에 뉴스에 리포트에서 나왔듯이 국내 투자자뿐만이 아니고
00:56해외 투자자들까지 지금 들어가고 있는 상황.
00:58조금 더 갈 길이 남아 있지 않나 정도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3그런데 우리 증시뿐만 아니라 나스닥도 보면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01:07그 기술주들을 모아놓은 필라데피아 반도체 지수 있지 않습니까?
01:12이게 올해 62%나 상승했더라고요.
01:14전 세계적인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01:18그러니까 저희 예전에 검색 엔진 생각해보면 야후도 있었고 라이코스도 있었고 그리고 또 하나 구글이 있었는데
01:25결국 그 세 기업들이 엄청나게 출혈 경쟁을 하다가 살아남은 구글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총을 가진 기업 중에 하나가
01:32됐고요.
01:32나머지 두 개 기업은 잊혀졌지 않습니까?
01:35어떻게 보면 산업의 생리인 것 같습니다.
01:37지금 에이전틱 AI라고 하는 게 들어왔는데
01:40이것은 기존의 LLM, 라지 랭귀지 모델이랑 다른 점은 판단을 해준다라는 겁니다.
01:45그런데 이 AI에 있어서 결국은 마지막 날에는 승자가 마치 전에 IT 업종에서 있었던 검색 엔진처럼 하나로 결정될 것 같다.
01:55그러기 위해서 우선은 가장 버텀 라인, 가장 먼저 깔려야 되는 게 뭐냐면
01:59우선 투전을 막대하게 기업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02:02그리고 나서 승자가 누굴지 한번 보자.
02:04내가 되겠지라는 생각을 달리고 있는 과정.
02:07그 과정에 에이전틱 AI에 결국 메모리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02:10출현을 하는 데 있어서는.
02:12그런 것까지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까지 지금 훈풍이 오고 있는 삼성전자나 ASK, 하이닉스 모든 걸 다 미국 시장과 같이 묶어서 이해할
02:20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2검색 엔진 말씀하시니까 과거 닷컴버블 생각이 좀 나는데
02:26그 당시에도 장밋빛 전망 속에서 어마어마한 여러 가지 통신 장비라든지 수주가 이어졌지만
02:32결국에는 버블이 꺼지면서 오더컷이라고 하죠.
02:36수주가 취소되고 하면서 주가가 무너졌던 경험이 있는데
02:40지금의 상황을 여기에 비유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02:43경고의 목소리입니다.
02:45어떻게 보십니까?
02:45이게 어느 순간 계속해서 랠리가 평생 갈 수는 없겠죠.
02:49어느 순간이 되면 승자가 슬슬 결정이 될 수도 있고
02:52그러다 보면 나머지 기업들의 투자들은 다 뭐라고 불릴 거냐면
02:55과잉 투자였네, 사후적으로 보면.
02:58그러면 이제 그 기업들이 이용하던 데이터 센터들을 놀기 시작할 거고요.
03:02데이터 센터들이 놀기 시작하면 그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칩들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될 겁니다.
03:07그렇게 되면 또 한 번의 사이클이 꺾이는 게 올 건데
03:09문제는 저희가 언제 그 사이클이 꺾이는 게 올지
03:12아직은 알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03:16문제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기회일 수도 있는 거죠.
03:19방금 전에 말씀해 주신 부분과 일맥상통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03:25사이클이 꺾인다라고 하는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03:28그래도 시장의 분위기는 당장 오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것 같습니다.
03:33조금 더 파티를 즐겨도 된다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은데
03:36만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03:38어떻게 보실까요?
03:39그러니까 만피가 되게 멀리 있는 것 같긴 한데
03:42제가 지금 보니까 저희가 삼천에서 지금 오는 게 거의 한 두 배 넘게 왔잖아요.
03:47이게 불과한 제가 지금 찾아볼까 5년 안에 일어난 일이더라고요.
03:54그런데 7천이 지금 넘은 상황에서 많이다.
03:56그러면 사실 지수상으로는 한 2,500 정도 지금 남은 상황이잖아요.
04:00그렇게 보면 저희가 지금 올라온 거 생각해 보면
04:03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지금 주가가 주가 순이익 비율 같은 거 한참 낮았을 때를 생각해 보면
04:10지금이 오히려 그때랑 비슷하다라는 거예요.
04:13하지만 지금 기업들의 이익은 훨씬 많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04:17그렇게 보면 문제는 너무 반도체 쏠림이 심한 상황에서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슈는 있겠지만
04:23그리고 그 반도체 기업들이 워낙 우리나라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있겠지만
04:29지수 자체는 사실 최근에 증권사에서 얘기하는 8,600 이상도 열어둘 수 있는 건 충분히 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04:371년 전 수치를 보면 코스피가 한 2,300에서 4,400 선 이 정도였다 보니까
04:42지금 7천 선이 넘은 게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좀 빠른 급등이긴 합니다.
04:47이러다 보니까 나만 소외됐다라고 하는 포모 심리 이게 요즘에 많이 작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4:53조금 전에는 또 B2에 대해서 경고하는 앵커 리포트를 보여드리기도 했었는데
04:59투자자들이 좀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05:02맞습니다. 아까 닷컴버블 말씀 주신 게 저는 굉장히 좋았는데
05:05사실 닷컴버블 때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닷컴버블이 꺼지기 바로 전까지
05:10미국 주식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05:12그때 주식을 예를 들어 5년 동안 잘 참고 ETF로 들고 계신 분은 수익률이 1000%가 넘었다라는 겁니다.
05:19그런데 그 5년간의 기간 동안 하루에 주식이 전 고점 대비 10% 넘게 빠진 날이
05:26열흘이 넘게 있었다라는 거예요.
05:28그러니까 주식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밸류에이션 부담이라고 할까요?
05:32사람들이 점점 불안해지는 거예요.
05:34그래서 그냥 쭉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올라가다가 빠졌다가 올라갔다가 빠졌다 올라갔다 빠졌다 하는 겁니다.
05:41그렇게 봤을 때는 포모 가지신 분들이 예를 들어서
05:43아직 우리나라 반도체 주식이 조금 더 갈 부분이 남았다라고 생각하면 지금 들어가실 수도 있죠.
05:48그런데 다만 감소하셔야 될 것은 구간 자체가 굉장히 높은 구간에서 지금 들어가신다는 겁니다.
05:53그러면 앞으로 롤러코스터 장세가 가끔씩 벌어지면서 올라갈 거라는 거예요.
05:58이거를 감내하실 그런 분위기까지도 좀 염두에 두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04지금 이제 얘기를 하는 건 시장이 안 좋다라는 게 아니라
06:08혹시나 과열돼서 어떤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
06:11이에 대해서 좀 유의하자라는 의미로 질문을 드리고 있는 건데요.
06:15이제 반도체 업황 쪽에서의 리스크 이런 것도 살펴보면 딱히 없다라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06:21그렇다면 지금 이제 주가가 많이 오르는 그 배경 중에 하나가 종전에 대한 기대감인데
06:27이제 셀온이라고 하잖아요.
06:30실제로 종전이 되어버리면 이제 갑자기 차익실험 매물이 쏟아지면서
06:34이제 지수도 고꾸라질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6:37뭐 가능성은 있지만 오히려 종전이라는 것 그리고 미국의 인플레이션 가능성
06:42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이 세 가지는 제가 보니까 기존에 저희가 달리고 있는 랠리에 있어서
06:47약간의 뭔가 암초로서 시장이 생각하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06:51오히려 시장은 종전에 대한 가능성 같은 것들도 이미 다 선반영하고 있는 상황 같고요.
06:57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종전이 돼서 갑자기 이거 모든 거 다 털고 나오자라고 하기에는
07:01앞으로 지금 반도체 기업들 그리고 AI 기업들 데이터 센터들이
07:05지금 뭐 가고자 하는 방향성들이 좀 정해져 있는 부분이 굉장히 큽니다.
07:10그렇게 봤을 때는 뭐 종전 자체 단기적인 부담은 있을 수 있겠지만
07:14반대 역설적이게도 부담이 있을 수 있겠지만
07:16이것이 대세에 크게 흐름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 않을까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07:21금리도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사실 금리를 결정짓게 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유가 아니겠습니까?
07:29이미 오른 상태에서 상당 부분 오래 기간이 진행이 되고 있고
07:33그리고 지금 상승세가 꺾였다 하더라도 과거 60불대에서 지금 100불대니까
07:38이 충격이 언젠가는 올 텐데 이게 증시의 발목을 잡을 일도 있지 않을까요?
07:43그러니까 이게 증시의 발목을 직접 잡는다기보다는
07:46제가 보면 이게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어서 금리 경로에 영향을 줌으로써
07:51증시의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
07:52그것도 그러면 두 개를 저희는 생각해 봐야 하는데
07:55왜냐하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 최근에 굉장히 잘 나가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07:59미국과 지금 미국의 AI 랠리에 굉장히 잘 올라탄 부분이 있다 보니까요.
08:03그러면 미국의 금리를 봐야 되고 우리나라의 금리를 봐야 되는데
08:06미국의 금리 선물 시장이라는 게 있습니다.
08:09올해 연준이 금리를 몇 번 정도 내릴 거냐라는 걸 오히려 이렇게 역사 내내는
08:13시장의 가격 갖고 역사 내내는 그런 사이트가 있는데
08:16그걸 보니까 최근 일주일 사이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확 줄고
08:20오히려 금리를 한 번 정도 연준이 인상할 거라는 기대가 늘고 있습니다.
08:24이건 뭐냐면 물론 1분기 미국 GDP가 나와서 2% 성장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08:29미국 경기는 견조한 것 같다라는 문제이거든요.
08:32그렇게 봤을 때는 경기는 견조하고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별로 없는데
08:36그러면 향후에 전쟁으로 인해서 지금 휘발유 가격이 올라가고 등등 때문에
08:40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연준이 아마 금리 경로를 좀 올리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08:46지금 AI와 관련돼서는 이게 무슨 문제냐 하면 사실 차입 비용의 문제이거든요.
08:51AI에 막대한 투자가 들어가는데 이것들을 회사체를 발행하거나
08:55최근에는 IPO 등등으로 차입을 하고 있는데
08:58결부가적으로 자금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겁니다.
09:01이 상황에서 차입 비용 3승 같은 것이 AI 랠리에 조금 약간 방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있을 것 같다 정도의
09:08생각 들고요.
09:09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시장이 조정이 되면 아마 우리나라도 약간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게
09:14예전보다는 저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미국 주식시장과의 동조화가 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09:20그런 측면에서는 미국의 금리 경로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09:23한국은행 유상대 부총제가 얼마 전에 나와서 하신 말씀이
09:26결과적으로 우리나라도 이제 금리 인하가 아니고 인상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겠다.
09:31그런 시점이 온 게 아닌가라고 시사를 하신 건
09:32일종의 미리 깜빡이를 켜신 거거든요.
09:35방향을 금리는 갑자기 틀지는 않습니다.
09:37그렇게 봤을 때는 우리나라 금리 인상 가능성 같은 것도 생각해보면
09:41결국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향후에 주식시장에 조금 걸림돌이 될 가능성 같은 것들도 생각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09:49금리 인상 기조가 되면 기업의 투자도 위축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09:53주가에도 좀 비우호적인 환경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09:56그런데 지금 코스피를 보면 7천 선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빼면 체감은 한 3천 포인트 정도 된다라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10:05지금 이런 현상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위주의 시장은 인정을 하더라도
10:12순환매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10:14내가 담은 종목의 순서도 언젠간 오겠지 기다리고 계신데
10:18지금 양극화가 계속 이어질까요?
10:20저는 바람직한 건 양극화가 좀 해소되는 건데
10:24그러면 어떤 식의 양극화 해소일까라고 생각을 해보면
10:27기존에 계속 잘 나가던 조선업 같은 게 와야 계속 잘 나가겠지만
10:30문제는 뭐냐면 AI 쪽에 관련된 전력, 사실 AI는 전력 싸움이기도 하거든요.
10:37전력과 관련된 여러 가지 배전 아니면 송전 관련된 주식들
10:41이런 것들도 조금 수혜가 넓어지면 좋을 텐데
10:44또 발전과 관련된 부분도 좀 수혜가 넓어지면 좋을 텐데
10:47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0:49가장 바람직한 건 그런 것일 것 같은데
10:51사실은 외국 투자자들 측면에서는 사실은
10:54저희도 외국 투자할 때 어떠시죠?
10:56그 산업에서 1종목만, 1위만 들어가잖아요.
10:59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향후 조금 문제는 있을 것 같다 정도 생각됩니다.
11:03코스닥도 좀 여쭤보겠습니다.
11:05개인 투자자들이 소비 많이 물려있는 상황인데
11:09지금 코스닥은 코스피가 7천선 넘을 동안에
11:12계속 1,200선을 횡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14어떤 동력이 부족해 보이는데요.
11:17이유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11:18그러니까 올해 코스피가 상승률이 75%인데
11:21코스닥은 30% 정도, 절반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11:24그렇게 봤을 때 이유가 뭘까라고 생각해보면
11:26세 가지 정도 있는 것 같아요.
11:27첫 번째로는 반도체 쏠림이 심하다 보니까
11:30코스닥에 없는 반도체, 이게 첫 번째인 것 같고요.
11:34최근 들어서 코스닥의 그래도 대장주라고 불리우는
11:36몇 개 바이오 기업들에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
11:39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쨌든 간에 아직 스타 기업들이
11:43코스피에는 없는 상황, 그래서 코스피에는 상승 모멘텀이
11:46좀 부족한 상황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11:49네, 알겠습니다.
11:51이제 9시가 넘어서 개장했는데요.
11:53어제 처음으로 7천선을 넘었는데
11:55오늘은 어떻게 움직일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11:58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12:02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포함해서
12:04대형 기술주가 폭등했는데
12:07오늘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12:10전망이 되는 상황입니다.
12:11지금 오늘 출발 수치가 전광판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12:15코스피 7,499포인트, 거의 7,500포인트까지
12:21단숨에 출발하고 있고요.
12:22코스닥도, 코스닥은 지금 파란불로 전환했습니다.
12:261,209포인트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12:28코스피는 1.83% 상승해서 현재 7,519포인트를
12:32지나가고 있는데
12:33오늘도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12:38교수님, 오늘 출발 어떻게 보실까요?
12:40뭐, 종전은 아직 되지 않았으나
12:43종전에 대한 얘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까지 더해지면서
12:46어쨌든 간에 시작은 조금 어제 모멘텀, 탄력을 계속 받을 것 같고
12:50말씀해주신 대로 미국 시장이 어제 AMD 같은 경우 19% 상승했거든요.
12:55탄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12:56현재 코스피 7,531포인트, 거의 2% 넘게 상승하면서
13:01계속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13:02원달러 환율도 보겠습니다.
13:05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금물살을 타면서 유가가 급락했는데
13:09이에 따라서 원달러 환율도 상승 부담이 좀 줄었습니다.
13:13최근 또 국내 증시에 외국인 순매수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13:18원달러 환율 현재 1,455원으로 출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3:237.7원 내렸고 6.5원 내려서 1,448원이군요.
13:27아직 전광판에는 제대로 반영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13:31환율 전망도 여쭤보겠습니다.
13:32환율이 높으면 당연히 국내 증시에도 악영향을 준다,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데
13:37환율이 좀 떨어지고 있는 추세거든요.
13:39어떻게 전망하실까요?
13:40그러니까 환율 같은 경우는 아마 전쟁 전에 환율이 얼마였냐면 1,435원이었습니다.
13:45아마 그게 이제 전쟁이 없었다면 거기서 움직였을 환율이거든요.
13:49그렇게 생각해보면 지금 1,448원의 환율도 이미 전쟁이 약간 묻어있는 환율로 볼 수는 있겠지만
13:54어쨌든 간에 지금 글로벌 IEB들이 올해 우리나라 환율을 어떻게 봤냐면
13:58전쟁 바로 전에 그래도 상고하죠.
14:01그러니까 뒤로 갈수록 좀 환율이 그래도 안정되는 방향으로 갈 거다라고 봤었거든요.
14:05그렇게 봤을 때는 전쟁 팩터가 빨리 사라지고 시장이 좀 안정화되면서
14:09아까 말씀 저희 잠깐 나눈 것처럼 외국에 개인 투자자들이 들어온다는 게 저는 되게 큰 의미인 것 같아요.
14:15왜냐하면 외국에 기관들이 들어올 때는 최근에 환 해치를 하고 들어와서
14:19실제로 환율을 낮추는데 별 영향을 못 줬었거든요.
14:21그런데 개인 투자자들은 아무래도 이제 환 오픈을 하고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보니까
14:25그렇게 보면 이제 원화에 대한 구조적인 수요가 조금 생기면서
14:29환율이 좀 내려갈 수 있는 또 다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정도 생각해보면
14:32하반기로 갈수록 환율이 좀 안정되는 그런 국면이 조성되지 않을까 정도
14:38예상하면서 또 바라고 있습니다.
14:40K자 양극화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14:43증시 내에서도 종목별에도 그런 흐름이 나타나지만
14:46실물 경기와 금융시장의 K양극화도 계속 문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14:51최근 보면 국내는 물가가 오르긴 올랐는데
14:55보면 이제 유가 관련해서 에너지 쪽이 한 20% 가까이 올랐더라고요.
15:00앞으로 국내 경기는 어떻게 전망하실까요?
15:03경기 같은 경우는 최근에 성장률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올리고 있고요.
15:07어느 정도냐면 1분기 저희 1.7% 성장했잖아요.
15:112분기부터 성장 하나도 안 하더라도 구수자면 올해 2.4% 성장을 한다는 겁니다.
15:17기존의 한국인이나 정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한 2% 정도였던 걸 생각해보면
15:22최근에 글로벌 아이비들이 3%까지도 우리나라 성장률 올리고
15:26얼마 전에 현대경제연구원들이 2.7%로 성장을 올린 것도
15:29어떻게 보면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고
15:32거기다가 정부가 추경을 함으로써
15:34경기 부양 효과를 0.2% 성장률 방어 효과 같은 걸 만들 거다라는 얘기까지 들어가면
15:39그럴 것 같아서요.
15:40저는 오히려 올 하반기 가면 성장률에 대한 얘기는 별로 안 할 것 같고요.
15:44인플레이션 얘기 많이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15:47아무래도 유가가 지금 앞으로 단 시일 내에 낮아질 것 같지는 않고요.
15:52그렇게 봤을 때는 유가 부담이 있는 상황
15:54그러니까 공급 충격이 있는 상황에서
15:56국내 내수 부양을 위한 추경 같은 것들이 들어가면서
15:59올해 하반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인플레이션 쪽에 부담이 오히려 생기지 않을까
16:03결국은 이것이 금리까지 연결되는 하반기에
16:07그런 관심사항 하나가 생긴 것이 아닌가 정도 보고 있습니다.
16:11실제로 먹고 사는 문제는 식물 경기니까요.
16:14앞으로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겠습니다.
16:16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6:1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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