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종전협상이 금물살을 타고 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국제유가는 급락했습니다.
00:07하지만 미군은 여전히 강경한 해상봉쇄를 이어가고 있고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15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0미군이 해상봉쇄를 뚫고 이란으로 복귀하려던 유조선을 발포해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00:26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국적의 하스나호가 여러 차례 경고에도 응하지 않아 20mm 기관포를 쏴 선박의 방향타를 불륭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7하스나호는 이란산 석유를 싣고 제3국에 하약한 뒤 탱크가 비워진 채 복귀하려던 것으로 보입니다.
00:44미국은 호르무제협에서 발이 묶인 선박을 빼내는 작전은 일시 중단했지만 이란의 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해상봉쇄는 종전합의가 최종 완료될 때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01:05호르무제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1갤련에 4달러 54센티까지 치솟으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1:14전쟁 직전보다 50% 넘게 급등한 기름값은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01:31다만 금융시장과 국제유가선물시장은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01:37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01:41공급 정상화 전망에 국제유가 역시 하루 만에 7% 넘게 급락하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01:51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1:54신우정입니다.
01:54고맙습니다.
01:54신우정입니다.
01:54신우정입니다.
01: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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