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서 역을 맡았습니다. 오늘 너무 멋진데요. 네. 지우씨 반갑습니다. 왼쪽 끝쪽부터 봐주시죠.
00:11천천히 정면을 봐주시고요. 그리고 서운소의 오른쪽 끝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2놀라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이 시윤씨인데요.
00:27포즈 바꿔서 왼쪽. 한번 가볼까요? 네. 러브즈답게 귀여운 하트를. 네. 손 하트를 지금 만들고 있는 시윤씨 정면 봐주시고요.
00:40그리고 오른쪽 끝쪽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45젠지답게 다양한 하트를 보여주게 되십니다. 네. 시윤씨 잠시 후 모십시오. 감사합니다. 네.
00:52남은 윤세아 배우를 모십니다. 이시유씨. 다현씨와의 호흡.
00:59네. 그 준서와 혜호는 굉장히 오랜 시간 속고 친구였기 때문에
01:05그 관계가 이제 시작부터 잘 보여야 됐어서
01:08어떻게 하면 처음부터 좀 편하게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관계가 되게 편하고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01:16너무 고맙게도 다현 배우님께서 먼저 편하게 너무 잘해줬고
01:22또 이 관계 안에서 나올 수 있는 그 찐친 모먼트라고 해야 되나요?
01:27그런 것들을 먼저 이렇게 건드려주니까 저도 좀 받아치면서 되게 재밌게 촬영하고
01:32촬영 후반부에는 정말 많이 서로 편해졌구나 느끼면서 되게 뿌듯했던 기억이 있어요.
01:38찐친 짱구짱구 모습 볼 수 있군요.
01:41네. 그럼요. 네.
01:42누가 좀 리드를?
01:43네. 우선 준서라는 친구 자체가 흔히 말하는 알파멜과 굉장히 거리가 있는 캐릭터여서
01:52리드를 하는 친구는 좀 아니었던 것 같아요.
01:56그리고 아무래도 준서와 혜원이 이제 친구 관계에서 발전되는 거기 때문에
02:01굉장히 좀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시작되는 신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02:06그래서 서로 조심스럽게 다가가지 않았나 기억이 있습니다.
02:10저도 러브미 촬영하면서 가족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02:16가족이 사실 가장 가까운 존재이면서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
02:21또 가장 짜증을 많이 내는 대상이 또 가족이기도 한 것 같은데
02:26러브미에서 이 가족의 모습에서 그런 부분들을 좀 되게 사실적으로 잘 그려냈던 것 같고
02:33또 지금 생각해보면 집이라는 공간이 굉장히 또 침묵이 있을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02:44가족끼리 만나서 어떨 때 보면 되게 할 말이 없기도 하고
02:46말이 많아지면 그게 갈등일 경우도 많고
02:49그런 순간들을 연기하면서 되게 재밌었고 실제로 그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어서
02:55너무 즐거웠습니다. 최강은 잘 모르겠고요.
03:00가장 자랑할 만하다.
03:01각 세대 커플마다 매력과 이야기와 성격이 너무 다르니까
03:05근데 준서와 혜원의 멜로에는 연인이지만
03:12그 안에서의 어떤 질투나 어떤 불안함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3:1820대이기 때문에 더 불안하고 불안정하잖아요.
03:21그런 요소들이 이 커플의 어떤 갈등 혹은 더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서
03:28그게 좀 재밌는 요소이지 않나 싶습니다.
03:32질풍노도는 우리가 최고다.
03:34질풍노도는 여기가 최고다.
03:37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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