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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6ที่สุดที่สุด
00:00:35สุดทุีสุด Brilliant
00:00:51ที่สุดที่รนตเท่ NY
00:00:54มา orphanen
00:00:56เอ 좋겟
00:00:59อ้าเต็ม
00:01:12อโดดแหวนでしょう
00:01:15ยพย์อยู่
00:01:38แล้วนะครับ
00:01:45ดีว่า วันนี้ไง?
00:01:46ยินว่า นี้ไงอ่ะ?
00:02:09สามาก
00:02:12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
00:02:14진심이 아주 뚝뚝 떨어져
00:02:16여태까지 형이 썼던 글 중에 제일 재밌더라
00:02:21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
00:02:23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
00:02:25เจ้า!
00:02:36อด้วย!
00:02:51안녕하세요
00:02:53다들 어디 갔어요?
00:02:54아.... 그...
00:02:56경찰...이어가지고
00:02:58전 잘 모르겠어요
00:03:03유리창 값이요
00:03:0420만 원이에요. 모자라면 연락 주세요.
00:03:08어... 네.
00:03:10니가...
00:03:13돌 던졌냐?
00:03:15네.
00:03:18왜?
00:03:21심심해서요.
00:03:23심심해서...
00:03:29표...원...
00:03:31일...
00:03:32심심해서...
00:03:35직업.
00:03:51직업.
00:03:57영어 감독이요.
00:04:03누구세요?
00:04:05담당 피디요.
00:04:31동만아!
00:04:32동만아!
00:04:33동만아!
00:04:33괜찮아?
00:04:35어.
00:04:37여기도 안 받아줘요. 똑같아.
00:04:39혈압 맥박 다 정상이라고 응급 환자가 아니라는 거야.
00:04:42심하게 맞았다고 말하지.
00:04:44말했지.
00:04:45무섭게 얻어 터졌다고 얼굴 보라고.
00:04:47본인은 내진탕이라고 죽겠다고 하는데.
00:04:49이름이 뭐예요?
00:04:50그러면 황동만이요.
00:04:51간호사가 묻는 말에 따박따박 대꾸하고 있으니.
00:04:54아니, 의식이라도 없는 척 해야 되는데 그걸 못해요.
00:04:57아이고.
00:04:58아...
00:04:59이름은 어떻게 들려.
00:05:01누가 틀리래?
00:05:02그냥 대답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의식 없는 척.
00:05:05아이고.
00:05:07아이고.
00:05:08다음번에는 퇴짜 가지고 그냥 집에 가해지 뭐.
00:05:15아이고.
00:05:17아이고.
00:05:18그냥 기절한 척 안 되냐?
00:05:20응급실 들어가려면 그럴 수밖에 없다고.
00:05:24아이고.
00:05:24창피하게.
00:05:26연기를 어떻게 해.
00:05:29얘 안 아파.
00:05:31덜 아파.
00:05:33120에 80.
00:05:36환자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00:05:39어.
00:05:40환자분 이름.
00:05:43이름이요.
00:05:44어.
00:05:46어.
00:05:47왜요?
00:05:50아.
00:05:51이게 몇 개예요?
00:05:54몇 개?
00:05:56이걸 왜 맞춰 이 새끼야?
00:05:59두 개를 어떻게 틀려.
00:06:01그냥 집에 가.
00:06:02가.
00:06:02아이, 병원대에서 응급환자 아니래잖아.
00:06:05그래 가자, 가.
00:06:06응.
00:06:06저를 지금 가.
00:06:08왜 이래.
00:06:09야야야야야.
00:06:10야야야야야, 야 야야야.
00:06:10야야야야.
00:06:10야야야야.
00:06:10야야야야.
00:06:10야야야야.
00:06:11야야야야.
00:06:11야야야.
00:06:19อ้าจริง!
00:06:19ไม่ได้เจ็บหรอ!
00:06:25มันมันอยู่ไหน?
00:06:26ใช่ ๆ
00:06:47นี่...
00:06:49นี่...
00:06:55จ้า...
00:07:00จ้า...
00:07:17เจ้าเจ้าเจ้า
00:07:17เอาล่ะ
00:07:37야, 내가 만 원 줄게 그냥 가자고!
00:07:43오만 원 줄게
00:07:48미치겠네
00:07:52뇌진탕 아니야 병원 안 가도 돼
00:07:53아프다는 소리도 안 해
00:07:56오백 원 주워야 된다고 지랄이야 지금
00:07:59오백 원
00:08:01하수구에 지가 토한대
00:08:05똑바로 좀 비쳐봤자
00:08:07오만 원이 아니고 오백 원이라고
00:08:10아래 아래 아래 아래 여섯 시
00:08:16아프지
00:08:17뭐래?
00:08:57아프지
00:09:12ขอบคิดสุด...
00:09:14박경세!
00:09:14ขอบคิดสุด!
00:09:19ขอบคิดสุด!
00:09:40ข้าว่า...
00:09:55ตลอด brutally core
00:10:00ก็...
00:10:01무가치하게 살기로 작정한 놈이...
00:10:06팔레가 무슨 벼슬이라고...
00:10:09미안하다.
00:10:10눈치 없이 너무 오래 붙어 있어서.
00:10:14말로 사람 죽이는 건
00:10:17형이 윈!
00:10:18인정!
00:10:20근데...
00:10:22나도 죽이려고 작정하면 죽을 수 있어!
00:10:25작정을 안 할 뻔...
00:10:28작정해봐!
00:10:30해봐!
00:10:33나의 드립은...
00:10:35스트레스 해소용이지...
00:10:38사람 죽이는 용이 아니야!
00:10:43야, 하나 묻자!
00:10:46왜 그렇게 나한테 못댓게 군거냐?
00:10:49다른 애들한테는 안 그러면서...
00:10:52유독 내 영화만 개거품 물고 욕하고...
00:10:55사람들도 물어봐!
00:10:58황동만은 왜 그렇게 박경세를 싫어하냐고!
00:11:02있잖아, 이유!
00:11:06네가 날 그렇게 싫어하는 이유!
00:11:07혜진 선배, 좋아한 건 잠깐이야!
00:11:10그거 말고!
00:11:11있...
00:11:15있잖아, 날 싫어하는 이유!
00:11:22형이 먼저 날 싫어했으니까...
00:11:28형은 왜 그렇게 날 싫어했던 건데?
00:11:30왜 그렇게 날 싫어하는 거야!
00:11:34형은 왜 그렇게 날 싫어했으니까...
00:11:41형은 왜 그렇게 날 싫어했을까?
00:11:47형은 왜 그렇게 날 싫어했을까?
00:11:57형은 왜...
00:11:59형은 왜 그래?
00:12:03คิดว่า สิ่งสัญาว.
00:12:06ใครต้องการดูกลัว.
00:12:09สิ่งสัญาว.
00:12:10ขอข้าว.
00:12:19ขอข้าว.
00:12:20ขอข้าว.
00:12:41ก็...
00:12:42팔 이 뇌가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고
00:12:46나가고 싶으면 나가는
00:12:49이런...
00:12:52아이고...
00:13:00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
00:13:00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
00:13:01ั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
00:13:08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
00:13:10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
00:13:10ั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
00:13:11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
00:13:13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
00:13:14ั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
00:13:14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
00:13:24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บสำหร
00:13:25ับส
00:13:40อิ่ง อิ่ง อิ่ง อิ่ง
00:14:00เจ้งอิ่ง แล้ว
00:14:30กันขึ้น พวกฟ่อชื่อ สติ
00:15:14아니, 엄청 토했다면서요?
00:15:17엄청 토했으니까
00:15:20다시 채워야죠
00:15:30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땐 망가져 나를 증명한다
00:15:36오늘 아주 제대로 망가져 뿌듯합니다
00:15:40하루를 알차게 살아낸 느낌
00:15:47혼자 하면 지쳐요
00:15:50옆에서 재미있다 재미없다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들지쳐요
00:15:56제가 봐줄게요
00:15:58옆에서
00:16:12왜 잡고 가려요? 아까부터?
00:16:13아
00:16:15이게
00:16:17그럴 때가 있거든요
00:16:20난 좋은데
00:16:22분명 좋은데
00:16:24워치는 붉은색이야
00:16:28아까도 눈 왔을 때
00:16:30드르륵 거리길래
00:16:32의심도 안 했어요
00:16:33뭐
00:16:34녹색이겠지
00:16:37근데 붉은색이야
00:16:40뭐지?
00:16:42걷는데
00:16:45쓸쓸
00:16:47아
00:16:49난 쓸쓸을 좋아하는구나
00:16:52뭐
00:16:53제가
00:16:54파괴
00:16:55증오
00:16:55그런 거 좋아하는 거랑 똑같은 거죠
00:16:59그리고 저는
00:17:01불안이 기본 베이스인 놈이라
00:17:03푹
00:17:03하면 붉은색이 뜨는데
00:17:05붉은색 뜨면
00:17:07앞에 있는 사람한테
00:17:08신뢰갖고
00:17:10그렇잖아요
00:17:14이거 상영화되면
00:17:17모든 관계 아작난다고 봐요
00:17:20연인들끼리 천다고 생각해 봐요
00:17:23사랑하네 어쩌네 하는데
00:17:26사랑이 아니야
00:17:31사랑은 안 뜬대요
00:17:34사랑은 관념적 단어지
00:17:35감정적 단어가 아니라고
00:17:38오
00:17:40그렇구나
00:17:42사랑은 감정적 단어가 아니었구나
00:17:44그냥
00:17:46설렘
00:17:46짜릿
00:17:46긴장
00:17:48그 정도로만 뜬대요
00:17:50그때그때
00:17:50순간적 감정만
00:17:53그렇지
00:17:54어떻게 사랑을 잡아내
00:17:57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 다 다른데
00:18:00어쩐지
00:18:02이상하게 사랑이란 말만 들으면
00:18:04깍깍했어요
00:18:06다들 사랑사랑하니까
00:18:08나만 모르는 감정인가
00:18:10애타고
00:18:12보고싶고
00:18:13그런건 알겠는데
00:18:15사랑은
00:18:16뭔가
00:18:17사랑은 뭐지
00:18:18그랬는데
00:18:21개시원
00:18:26사랑이 없다니까
00:18:29확 또 신뢰가가 그러네요
00:18:33그러면
00:18:34편하게 오픈해도 되겠네요
00:18:37아
00:18:38난 또
00:18:38얘가 또 갑자기
00:18:40사랑이라고 뜰까봐
00:18:46그러니까
00:18:47아
00:18:48그러니까
00:18:49오작동으로
00:18:52뭐 또
00:18:53어떻게 보면
00:18:550.1초는
00:18:57순간적으로 사랑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00:19:00감정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00:19:02감정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00:19:08어쨌든
00:19:10사랑은 없다
00:19:24저
00:19:25톡 해주세요
00:19:27그럼요
00:19:31아무때나 해도 되네
00:19:32당연히
00:19:36이제 말할 데가 없어서
00:19:41진짜 아무때나 해도 돼요?
00:19:43진짜로요?
00:19:44네
00:20:09한 번만 더 패
00:20:11내가 유명히 말하지
00:20:12내 주먹이 형보다 약해져서
00:20:14이렇게 만든 거 아니라고
00:20:23밖에서도 그렇게 처먹냐?
00:20:48그냥
00:21:09ขอบคุณสวัสดี
00:21:10อีกว่า...
00:21:14ไม่เป็นเกิดว่า...
00:21:19เนี่ย...
00:21:28공식 입장 절절하게 잘 냈던데...
00:21:32왜?
00:21:33딴 데서... 뭐 또 터졌어?
00:21:44탑!
00:21:51อหวัง หวังหวัง ที่สิ่งส
00:21:52ินะ
00:21:57อเว่าเธอไม่ได้?
00:22:00เธอไม่ได้ว่า?
00:22:02แต่ว่าตัวใจสิ่ง Lars fครับ
00:22:24เธอต้อง โด้ว่า วันนี้ ต่อไป
00:22:25그래...
00:22:27안녕해야지
00:22:33아침부터 오는 거 보니까 똥끗하네
00:22:35누군데?
00:22:37오정이 회사 대표
00:22:43그래서...
00:22:44딸은 찾았어?
00:22:47운이 온난� Questions!
00:22:50정신줄 낮나!
00:22:51오정이 딸 찾았냐고!
00:22:56네
00:23:02그런데 얼굴이 왜그래?
00:23:03พวกครับ...
00:23:04เฮ่...
00:23:06อ่ะ...
00:23:07อ่ะ...
00:23:09딸이...
00:23:09악에 막 받쳐있어?
00:23:14사람 쫄리기!!
00:23:16뭐냐고!!!!
00:23:18아니요...
00:23:20악에 받쳐 있지 않아요...
00:23:38ข้างกว่า...
00:23:38ซลายรักลักลัก ปลูก
00:24:14เธอจริงๆ
00:24:35เอา เอา scrном
00:24:45내가 수정안을 보내줬는데
00:24:48시향
00:24:49너무 잘 고쳤어
00:24:52분해
00:24:55고쳐야 될 게 산더미인데
00:24:58다 맞아
00:25:00눈코위만 붙어있냐?
00:25:03개부끄러워
00:25:04야 그만해고 나와
00:25:05고기 사줄게
00:25:09아무리 봐도 장미란인데
00:25:11한방에 깔면 어떡하나
00:25:12내가 밤새 고민하다가 그냥
00:25:142009x1
00:25:15remainder mania
00:25:15taller bosses
00:25:18잖아
00:25:18hipis
00:25:19connaiss hilft
00:25:20เข้kry 국봉
00:25:20leader
00:25:21dramatic
00:25:25prise
00:25:26var
00:25:27薄
00:25:37色
00:25:41他說
00:25:41เจ้าเจ้าสมัน...
00:25:43그날 내가 준비한 멘트 다 쏟아부었으면...
00:25:46오줌 쌌다...
00:25:48근데 괜찮대?
00:25:50뭐가?
00:25:53오정이 진달시켰다
00:25:55아니, 그게 뭐...
00:25:57장미란 문제냐?
00:25:59너 이따 아무 말 말아
00:26:01귀찮냐
00:26:08여보세요
00:26:09어?
00:26:12선배
00:26:13야, 오랜만이다, 반갑네
00:26:17당선됐던 소식 들었어
00:26:19축하해
00:26:21아이고...
00:26:23고생한 보람이 있다
00:26:25이제 시작이죠, 뭐
00:26:31오랜만이야, 선배
00:26:34오랜만이다
00:26:36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00:26:39잘 지내?
00:26:46여기는 웬일로?
00:26:48아, 저 기형이랑 약속이 있어서요
00:26:50아...
00:26:54잠시만요
00:26:55어
00:26:55어
00:26:57예, 대표님
00:26:59아, 네
00:27:05딴 데 가면 안 되냐?
00:27:07아,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딜 가?
00:27:15보자마자 뚜껑 확 열리네, 저 새끼
00:27:18내가 영상원에서 저 새끼 멘토 할 때부터 진짜
00:27:21글 못 쓴다, 못 쓴다
00:27:24아
00:27:25저 새끼처럼 비겁하게 못쓰는 건 처음이다
00:27:29내용은 하나도 없으면서
00:27:32변대처럼
00:27:33글자채, 줄 간격
00:27:36그딴 거에 공들이는 등신들
00:27:39내가 시나리오 읽다가
00:27:40빡쳐서 살인도 나겠구나
00:27:43하는 게 저 새끼가 처음이라니까
00:27:45찔린다
00:27:46나도 글자채에 공들이는 등신됐는데
00:27:49오우야, 너 미쳤냐?
00:27:51글자채가 마음에 드니까 글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아
00:27:57다들 미친 거지?
00:27:59저런 놈한테 30억씩이나 쏘고
00:28:02그걸 하겠다는 제작사나
00:28:07혜진 선배 내에서 하기로 했어
00:28:11그냥 알고 있으라고 실수하지 말고
00:28:17상관없어
00:28:19이제 8인회도 아닌데 뭐
00:28:34잘 지내시죠?
00:28:35어
00:28:37피디는 정해졌고?
00:28:38아직이요
00:28:40고박필름에는 스케줄 맞는 피디가 없어서요
00:28:42최필름하고 고박필름하고 피디들 서로 왔다갔다 하던데?
00:28:46최필름에는 뭐
00:28:48효진 피디님 말고는 피디할 만한 사람 없잖아요
00:28:51왜?
00:28:52변은하 피디도 있고
00:28:53일 잘하는 사람들 많아
00:28:55변은하 피디는
00:28:58피디라고 하기에는 한 것도 없고
00:29:01왜? 기획 꽤 많이 했지
00:29:03아니 버릴 뻔한 거 변은하 피디가 살린 게 몇 갠데
00:29:06그래서 별로예요, 저는
00:29:08왠지 변은하 피디면 하자라는 느낌이 세서
00:29:13버려지는 것만 본다는 말이 있던데
00:29:16뭐
00:29:16자기보다 못한
00:29:19약자들의 연대도 아니고 그렇잖아요
00:29:22그건 아니지
00:29:23아니 기성 감독들은 다 담당자가 있고
00:29:26변은하 피디는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니까
00:29:28케어하는 감독군이 다른 것뿐이지
00:29:32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00:29:36그냥
00:29:38전 그렇다고요
00:29:42선배는
00:29:43선배는
00:29:45왜
00:29:45영어 안 하세요?
00:29:50안 하는 거겠니?
00:30:00하이!
00:30:03오셨어요?
00:30:19안녕하세요
00:30:21안녕하세요
00:30:38어떤 시가 좋은 시예요?
00:30:45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시는 더 어려워서...
00:30:55시는...
00:30:58외우면 이해 돼
00:31:04그냥 봐선 잘 몰라
00:31:21나 그렇게 말 잘하고 그렇게 못찍는 인간 처음 봤다?
00:31:25나 솔직히 시나리오는 별로였어
00:31:27별로지?
00:31:28만나서 설명을 해주겠다 해서 만났어
00:31:30나 그날 웃다 쓰러졌잖아
00:31:33너무 빵빵 웃겨주니까
00:31:34아... 내가... 내가 잘못 봤나?
00:31:38속았어
00:31:39속았어
00:31:39속았어
00:31:41맨날들 속아
00:31:41내가 팔 써는 그 씬
00:31:43몇 타이크 가는 줄 알아요?
00:31:48컷!
00:31:49한 번만 더 할게요
00:31:50지금 감정 좋은데
00:31:51팔에 칠에 십칠
00:31:52서 있는 팔에는 분노가
00:31:54짤린 팔에는 슬픔이겠고
00:31:55액션!
00:31:57가위 울림 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갖고
00:32:01컷!
00:32:01슬픔 조금 십원어치만 부탁드릴게요
00:32:05컷!
00:32:11영원히 없대
00:32:13팔 써는 인간이 영원히 있겠니?
00:32:15누가 제정신으로 자기 팔을 썰어?
00:32:18내가 진짜
00:32:19내 팔을 써는 심정으로
00:32:21썰고 또 썰고
00:32:22초주검이 될 때까지
00:32:24그 짓을 하고 날이 밝아오는데
00:32:31컷!
00:32:33일단 오케이
00:32:34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0:32:35수고하셨습니다
00:33:06고생하셨습니다
00:33:11내가 그렇게 메소드 연계를 하고
00:33:14팔 없는 둘째 누나는 감 없는 둘째 누나로 조리돌림 당하고..
00:33:18그 뒤로 대본에 이상한 씬만 나오면
00:33:20나 글씨 찢고 바보 될 것 같아서 열 번 치는데
00:33:23또 초반에 반짝하고 뒤에 무너지는 대본이 한둘이야?
00:33:26세상 똑똑하고 야무지던 여자가 뒤에서 등신 되는데
00:33:30어떻게 등신으로 내가 접신해서 들어가야 되지
00:33:32그래서...
00:33:32แล้ว หมดงานissa 色々 都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00:33:35됐따.
00:33:36내가 쓰자.
00:33:38고백대기 같은 대본에 휘둘리는 등신 같은 인생 되지 말고
00:33:42내가 쓰자.
00:33:44우리 하고 놀래요?
00:33:47싫어.
00:33:47안 배울 거야.
00:33:49세상에서 배운 글이 제일 재미없어.
00:33:51진정성이니 기승전결이니 계시로해.
00:33:54그냥 무식하게 쓰고 무식하게 연기해야 돼.
00:33:56그건 맞아.
00:33:58무식해야 돼.
00:33:59무식!
00:33:59무식하게!
00:34:01무식!
00:34:01무식!
00:34:03대한민국 시나리오 전부 한 놈이 쓰나?
00:34:05어쩜 그렇게 다 똑같은지.
00:34:07그래놓고 배우한테 다른 얼굴이 없니?
00:34:09다른 글을 가져오시오!
00:34:12가져오시오.
00:34:12가져오시오.
00:34:14숱도 좀 가져오시오.
00:34:18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
00:34:20그러는데 이 팔이...
00:34:23음치.
00:34:24음치.
00:34:25죽었던 사람 눈 번쩍 뜬 것처럼?
00:34:28음치.
00:34:29음치.
00:34:31박경세.
00:34:32옛날에 별명이 뭐였는 줄 알아요?
00:34:35뭐지?
00:34:36수박 겉핥기.
00:34:38그냥 이렇게 쪼개서
00:34:40한 조각이라도 관객들한테 맛을 보여줘야 되는데
00:34:43그걸 못해.
00:34:45그냥 계속 정성스럽게
00:34:48핥기만 해.
00:34:50제발 그만 핥고 맛을 보여달라고.
00:34:53하자, 내 말이.
00:34:54단물 뚝 뚝 뚝 떨어지는 시뻘간 수박을
00:34:58저 못 쪼개요.
00:34:59이게 최선이에요.
00:35:00다 같이 핥아봐요.
00:35:01단물이 느껴질 거예요.
00:35:02미친.
00:35:03어?
00:35:05어머.
00:35:05얘 또 움직여?
00:35:07응치.
00:35:20응치.
00:35:23어?
00:35:24뒤져?
00:35:24요거.
00:35:25스파클로야?
00:35:26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Tout Death
00:35:53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елей
00:36:03วันนี้ mixan be determined
00:36:03큰일 났다고 겁 주는 거야?
00:36:06Axel you're scared
00:36:10이름을 바꿨더라고요
00:36:13변 시온에서 변 은하
00:36:15은하?
00:36:19네
00:36:19แต่...
00:36:22근데...
00:36:24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더라고요.
00:36:27직장이...
00:36:32최필름이에요?
00:36:34혹시나 해서 최필름을 가봤는데
00:36:38변은하 씨가 오정희 님 딸인 거...
00:36:40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전혀.
00:36:42알았으면 최 대표도 빨리 딸 찾으라고
00:36:46그렇게 펄펄 뛰었겠어요?
00:36:48그리고 변은하 씨가 선배님 딸인 걸 알면
00:36:52그렇게 구박을 할까요?
00:36:56본인도 엄마가 누군지 모르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00:37:00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00:37:04사무보조 계약직으로 들어갔다가 정규직이 됐다는데
00:37:08고등학교 졸업하고 여기저기서 사무보조일을 했던 걸 보면
00:37:13작정하고 최필름에 들어간 건 아니에요.
00:37:19그 인간은 애 대학도 안 보냈대?
00:37:26변재수 씨가 2008년에 돌아가시면서
00:37:30지금은 할머니하고 둘이 살고 있더라고요.
00:37:35무슨 할머니?
00:37:37외할머니 친할머니 다 돌아갈 수가 없는데?
00:37:42그게...
00:37:43변재수 씨가 재혼을 했었는데...
00:37:46그건 알아.
00:37:47그러니까...
00:37:49변재수 씨의 재혼한 처...
00:37:52그 모친이...
00:37:54그러니까 새할머니랑 같이...
00:38:05해봐요.
00:38:06여기 놓으면 돼요.
00:38:09변재수 씨가 재혼하면서
00:38:12열한 살 때부터 쭉 같이 살다가
00:38:15중학교 때 변재수 씨 돌아가고 나서
00:38:19그 이후로도 쭉 같이 살고 있더라고요.
00:38:21이후로 다 맛있어.
00:38:22별루야?
00:38:23할머니의 밥이 다 맛있어.
00:38:31새엄마는 돈벌러 일본에 가 있고...
00:38:57아니, 아니요. 화면에 앉아있어.
00:38:59제가 할게요.
00:39:02안녕.
00:39:03안녕.
00:39:22그런데 사는 거 기자들이 찾아내기 전에 먼저 이석도 시켜야 될 것 같습니다.
00:39:27그 할머니 분하고 관계도 정리시켜야 될 것 같고
00:39:29일단 제가 전화해서 거처고 다 빨리 옮기라고.
00:39:33전화하지 마. 아무도 전화하지 마.
00:39:36내가 해.
00:39:37네.
00:39:41미라닌.
00:39:42오늘 이준원 감독하고 약속 있다고
00:39:44지금쯤은 만나고 있을 겁니다.
00:39:46술 마시지 말고 일찍 들어가라고 해.
00:39:48알겠습니다.
00:40:12지금 들어갔나고요.
00:40:14네.
00:40:14차 탔다고요.
00:40:17살이 싫어.
00:40:18천천히 우세요.
00:40:20네.
00:40:21우리 또 봐요.
00:40:23네.
00:40:23꼭.
00:40:24그럼요.
00:40:25그럼요.
00:40:25꼭.
00:40:26조심히 들어가십시오.
00:40:28들어가요.
00:40:30들어가세요.
00:40:31또 봐요.
00:40:31네.
00:40:32또 봐요.
00:40:32네.
00:40:46야, 같이 택시 타고 가.
00:40:47내가 내려줄게.
00:40:51같이 가.
00:41:15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
00:41:18의 황동만.
00:41:21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
00:41:51날씨였습니다.
00:41:51วันพยnothingบ้าง complet
00:41:51ต้องบ้าน้า tles ต้อง frame ต้องไฟ pues
00:42:08จบนี้ ไม่ใช่ ความว่า
00:42:09หายรือ?
00:42:09จบนี้...
00:42:09ซึ่งischen olerาวindre ถอยได้ ไปหรือ?
00:42:15ไปตัว ถูกเอง
00:42:17หายฆกรรรม いい เป็นัก ความว่า
00:42:21ฮังกรรรม ความ ติดนี้
00:42:27ไม่ ape จะนรันตัว ความ ปร่อย ต้
00:42:29องชาย
00:42:30whatever ติดนี้ ความ ต้องรรม ความ ต้
00:42:33องมัน
00:42:37너 스포츠 경기 볼 때도 항상 약팀만 응원하지
00:42:41직장이 네 인간에 함양하는 데냐?
00:42:44그러라고 월급 줘?
00:42:46이미 증명된 완성형 감독들하고만 일하면
00:42:50빵 터지는 신인 감독들은 누가 발굴해요?
00:42:53안 해도 돼!
00:42:55돈 되는 사람은 그냥 완성형 인간만 보면 돼
00:42:59돈 없는 인간들이나 쓰레기통 뒤지고 여기저기 뒤지는 거지
00:43:03이 나이쯤 되잖아?
00:43:06보여?
00:43:08되는 놈
00:43:09안 되는 놈
00:43:10비운의 천재 숨은 고수 그딴 거 없어
00:43:13돈 되는 놈은 돈이 먼저 무섭게 찾아내
00:43:17그래서 숨을래야 숨을 수가 없어
00:43:18너 내가 어디 숨어있디?
00:43:21그러니까 쓰레기통 그만 뒤지라고
00:43:23좀!
00:43:27다 갖다 버려
00:43:30답다
00:43:34잘 나가는 감독이 왜 우리 같은 조모래기랑 일을 해
00:43:42희망한데
00:43:45희망하니 네 이름 못 올려
00:43:47기획 피디로 올려줄게
00:43:48나도 여기까지야
00:43:49나도 여기까지야
00:43:57흠...
00:43:58흠...
00:44:04일십 그만해라...
00:44:06확 니네 집 쳐들어가서 뒤집어 엎기 전에...
00:44:17오빠가 있었으면 좋겠어...
00:44:20아주 7일 맞은 오빠...
00:44:34เจ้าเจ้า
00:44:34결혼식이 내일 모련데
00:44:35누가 섭외 됐다 어쨌다
00:44:37가타부타 말이 있어야 될 거 아냐
00:44:39전화는 수십 분을 해야 받고
00:44:42어떡할 거야?
00:44:43사돈 쪽에 유명한 가수로
00:44:45축가 섭외한다고 큰소리 쳐놨는데
00:44:47이제 와서 안 된다고 해?
00:44:49면 떨어지게
00:44:50그 바닥 20년인데
00:44:52그런 거 부탁할 사람도 하나 없냐?
00:45:31สมัตินะ
00:45:31มา 제형 시나리오 좀 구해볼 수 있냐?
00:45:34네가 보여달라면 보여주겠지
00:45:37아니면 혜진 선배한테 부탁해 보든가
00:45:41확인해 볼 게 있어서 그래
00:45:47전 옛날부터
00:45:49사람들이 그냥 사람으로 안 보였어요
00:45:51다 덩어리로 보이지
00:45:53감정 덩어리
00:45:59พระเจ้า...
00:46:00พระเจ้า...
00:46:00감독님은...
00:46:01천계의 문이 활짝 다 열려있는 사람 같아요
00:46:21우리 봐야 될 것 같지?
00:46:23왜요?
00:46:25그냥 전화로 하세요
00:46:26안 나오면 꼬해진 찾아간다
00:46:29찾아갈까?
00:46:37뭐 뭐 뭐?
00:46:41욕은 내가 해야 돼ρχ issues
00:46:44봤냐?
00:46:46천 개의 문이 다 열린 놈?
00:46:47나 다 열려있는 놈이야
00:46:49넌 오늘 제대로 걸렸어
00:46:52내가 옛날에 혈압 올라가며 니 글을 꾸역꾸역 다 읽은 보람이 있다, 이렇게
00:46:58잡아내네.
00:47:00글 보면 그 인간이 싹 스캔된다고 했지.
00:47:04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어떤 인간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00:47:09그런데 왜 니 글을 읽는데 변은아가 스캔되냐?
00:47:15사귀었으니까요. 변은아랑 사귀었다고요.
00:47:22알아, 새끼야. 그래 다 보여, 새끼야.
00:47:24근데 왜 시나리오에 변은아 이름이 없냐?
00:47:27사귀는 사이에 도움 좀 받은 것까지 일일이 넣어야 돼요?
00:47:31그런 피 같아서 같은 피 아니면 수혈이 안 돼.
00:47:34굳어, 엉켜. 니 시나리오는 정확히 다른 피를 가진 두 사람이 서 있다고.
00:47:39칼같이 빛나는 변은아 죽여버리고 싶게 고루한 마재형.
00:47:44니 시나리오 놓고 니가 쓴 부분 변은아가 쓴 부분 가려내라고 하면 나 정확히
00:47:49가려내.
00:47:49가려내볼까? 이거 나만 알 것 같아?
00:47:53고해진 백퍼 안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00:47:58넌 훔치면 안 되는 사람 걸 훔쳤어.
00:48:01천재 걸 훔쳤어, 새끼야.
00:48:03너무너무 보석까지 반짝반짝 빛나서
00:48:05누구 거라는 걸 모를리 만무한 보석 같은 인간 걸 훔쳤다고.
00:48:10근데 뭐? 별로예요.
00:48:15버려지는 것만 보는 하자.
00:48:19그게 예의냐?
00:48:23그렇게 빛나는 여자가
00:48:25너처럼 자기 욕망으로 내달리지 않고 버려지는 것만 챙겨보면서
00:48:30버려지는 것들한테 자기 재능을 퍼주는 게 너무 눈물나게 땡겨 아니냐?
00:48:36그럼 받들어 모셔야지, 새끼야!
00:48:37아이씨!
00:48:39그 잔소리 좀 뭐나 대고하세요.
00:48:42내가 그때 선배한테 죽어라 구박받으면서 느낀 게 뭔지 알아요?
00:48:47아, 이 인간 내가 자기 같구나.
00:48:49지금 자기가 미워 죽겠구나.
00:48:52자기처럼 무능한 날 보면서 경멸하고 윽박지르고.
00:49:01아직도 내가 무능한 선배 같아요?
00:49:05걱정하는 게 중요해요.
00:49:24차가운 밤 불안한 마음
00:49:40ไม่ได้...
00:49:40ต้องกลับไป...
00:49:59감사합니다
00:50:02변은아님 덕에
00:50:04오늘 처음으로 녹색이 떴습니다
00:50:16저도 지금
00:50:18오늘 처음으로 녹색
00:50:28보고 싶어
00:50:30너와 함께해
00:50:58없어요
00:51:02간을
00:51:03녹색
00:51:03아
00:51:04이
00:51:17아
00:51:18이
00:51:19이
00:51:26อ่ะ...
00:51:30อ่ะ...
00:51:32그냥 자?
00:51:36그래, 자
00:51:37자는 게 낫겠다
00:51:42그냥 자면서 들어
00:51:45형...
00:51:48trochę好好ow...
00:51:49arle pactไปขึ้นาม
00:51:50ขอบคุณหนี
00:51:56ต้องาย 떨어지 Miguel
00:52:02ไล่...
00:52:16이거 아무도 모르는 건데...
00:52:20혜진이도 모르는 건데...
00:52:24진짜 죽을때까지 비밀인데...
00:52:31내 데뷔작 애옥의 병따기에
00:52:33아니, 그거 사실...
00:52:39동만이 얘기야.
00:52:48대학 때 그놈이랑 자취할 때 술이 떡이 돼서 들어와서는 지가
00:52:55좋아했던 여자한테 선물했던 병따개가 철호 선배네 냉장고에 붙어있는 거
00:53:01보고 눈 들어서는
00:53:04냉장고 문짝 다 뜯어놓고 나왔다고 취해서 주절주절 떠드는데 다 받아줬
00:53:12고 싶었어.
00:53:15그놈이 눈 들어와서 하는 얘기가 너무 웃겨서.
00:53:22자려고 누웠는데 눈앞에 막 영상이 펼쳐지는 거야.
00:53:29조직 똘마니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선물했던 병따개가...
00:53:38부스네 냉장고에 붙어있다.
00:53:41이거 된다.
00:53:433일 만에 썼어.
00:53:45쓰고 아까워서 잠을 못 잤어.
00:53:49이거 동만이 얘기인데 지가 쓸 거라고 나 못쓰게 하면 어떡하지?
00:53:54근데 이 등신이 기억을 못해.
00:54:03너무 취해서 필름이 끊긴 거야.
00:54:05내가 그 뒤로 평생을 조마조마.
00:54:12시사회 때도 그 새끼가 영화보다 갑자기 기억이 날까 봐.
00:54:18저 새끼 갑자기 사고는 안 죽나?
00:54:23그때부터였어.
00:54:26동만이한테 뒷격댕겨.
00:54:33형 알잖아.
00:54:38나 데뷔작이 제일 낫다는 소리에 질리도록 듣는 거.
00:54:45그 얘기 들을 때마다.
00:54:51근데 동만이가 빵 데뷔한다?
00:54:54근데 영화도 잘 빠졌다.
00:54:59그럼...
00:55:04난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00:55:08그래서?
00:55:13그 새끼가 평생 데뷔 못했으면 했어.
00:55:18그냥 사라졌으면 했어.
00:55:24동만이 네 앞에서는 티 안 냈지만
00:55:30애국의 병딱이 눈물 나게 좋아했다.
00:55:34너무 좋아서 너랑 키스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00:55:40자기도 죽기 전에 저런 거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00:55:45정말 좋아 죽었다.
00:56:03형 안 잤어?
00:56:07에휴...
00:56:08왜 안 잤어?
00:56:12왜 안 잤어?
00:56:16너무 조마조마할 거 없다.
00:56:19우리가 그렇게 갖다 쓰는 남의 얘기가 뭐 한두 개냐?
00:56:24그 동만이한테 말해줬어도 그 놈 못 풀었어.
00:56:29걔가 그렇게 흘려보내는 아까운 얘기가 한두 개야?
00:56:34제기만 그대로 썼어도 벌써 서너 편은 만들었을 텐데.
00:56:40제게 재미있는 건 모르고 그냥 생자로 자려고 하니.
00:56:47하...
00:57:07경세야.
00:57:10그간 마음고생 많았다.
00:57:15아름다운 고백이다.
00:57:17박수 쳐주고 싶다.
00:57:33야, 여기서.
00:57:34동만이 안 갔다 쓰는 인간 있어?
00:57:38길에 너.
00:57:40엑스패밀리에서 맨날 사고 치던 처남.
00:57:43그거 동만이지.
00:57:45승태 너.
00:57:46환장할 사이에서 등신 같은 사채업자도 동만이고.
00:57:51동만이가 무슨 말만 하면 나중에 써먹으려고 다 눈 초롱초롱해지는 거.
00:57:58너도 알고 나도 알고.
00:58:00우리 다 알잖아.
00:58:02야, 무승태.
00:58:03넌 새끼야 핸드폰에 대놓고 저거 티나게 해.
00:58:07응급실 뺑뺑이 돌다 오바이트하고 오백 원 건진다고 생쇼한 거.
00:58:13이거 누가 또 안 쓸 것 같아?
00:58:16경세야 너.
00:58:18국가 스트레스 관리위원회.
00:58:20그거 동만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
00:58:24동만이가.
00:58:26우리 열통 터지고 분통 터지게 하면서 준 아이템이 몇 개인지 한번 생각
00:58:29해 봐라.
00:58:31어?
00:58:33근데.
00:58:35하...
00:58:36근데 버려야겠냐?
00:58:40동만이가 해맑고 등신 같은 놈이라.
00:58:43지를 갖다 쓴다는 거 자체를 모른다는 거에 우리 다 안심하면서 한켠으로
00:58:47캔 끼고.
00:58:49그래서 틱틱대고.
00:58:52아냐?
00:58:54니들만 동만이 없이 아이템 나올 것 같아?
00:59:01그럼 나 혼자 황동만 아동 쳐?
00:59:06어?
00:59:08좋아.
00:59:10나 오늘부터 황동만 절친 동만이한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됐고
00:59:15니들 내 허락 없이 아무도 못 써.
00:59:19아니, 형은 씬 엔딩을 그렇게 치면 안 되지.
00:59:26알잖아, 인마.
00:59:27나 마무리 안 되는 거.
00:59:30엔딩만 스물일곱 번째 고치고 따, 씨.
00:59:35아유, 몰라.
00:59:37암튼 황동만 내 거.
00:59:40나 늙어서 아이디어도 없고.
00:59:43황동만...
00:59:45황동만 내 거.
00:59:51넌 왜 아무 말 안 해?
00:59:57너 말고.
01:00:00너도 할 말 많을 텐데.
01:00:06전 반대예요.
01:00:09황동만 감독님 팔인에 다시 들어가는 거.
01:00:15저만 봤으면 좋겠어요.
01:00:17왜?
01:00:19너도 아도치려고?
01:00:21네.
01:00:22저도 아도쳐서 황동만 감독님 입에 다시 탈탈 털어놔주게.
01:00:29그래서.
01:00:29그래서.
01:00:34자기가 얼마나 빛나는 인간인지 알게.
01:00:56너 왜 말 안 했니?
01:00:57여자 생겼다고?
01:01:01여자 생김 출입 금지 해제를 했잖아.
01:01:06나 혼자 좋아하는 거야.
01:01:07나 혼자 좋아하는 거야.
01:01:08그...
01:01:09소문되지 마.
01:01:11은하 씨 아니면 진짜...
01:01:13하지 마.
01:01:14진짜 하지 마.
01:01:15너 혼자 좋아하는 거 아닌데.
01:01:17대놓고 니 편 듣는데 쟤?
01:01:20출입 금지 해제야.
01:01:25하지 마.
01:01:31กลับกลับกลับ
01:02:05ขอมันที่ฝากาษ
01:02:07ขอมันมาก
01:02:08ขอมัน 15ทิ้ง
01:02:12ขอมันถึง
01:02:13ช่วยข분
01:02:13ขอมันที่ฝากาษัน
01:02:26ขอบคุณครับ
01:02:30황동만 감독님의 사랑하는 사촌동생 이예린 양과
01:02:34김신영분의 경우를 축하하면서
01:02:37사랑은 둘째 누나로 망가진
01:02:40나의 팔을 붙여준 우리 황동만 감독님께 감사를 표하며
01:02:44감독님 앞으로 깃갈란 시나리오 나오면
01:02:47내가 입착을 하는 거 잊지 마시고
01:02:50축하 보냅니다
01:02:54이 기쁨을 잠시만 아직까지는 우린 안타지만
01:02:59조만간 중 정말 사랑하는 장난감
01:03:02찢은 믿는 느낌적인 느낌
01:03:05통한 느낌도가 버릴 아픈 것들
01:03:10우리에게는 우리야
01:03:13또 하나 둘이 새치는 주야
01:03:16이 기쁨이 지으실 수 있으며
01:03:20왜 왜 왜
01:03:24왜 왜
01:03:29성공은 바라지도 않아요
01:03:34그냥 한 편만 했으면 좋겠어요
01:03:38그래서
01:03:38그래서
01:03:40누가 체함을 조금은 극복할 수 있게
01:03:43우리에게는 꿈이야
01:03:45너와 나 둘이 사랑주는 춤이야
01:03:49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01:03:53왜 왜 왜
01:03:56왜 왜
01:03:57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01:04:00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01:04:01죽어도 상관없는 지금이야
01:04:04심장 터진 듯이 예술이야
01:04:08왜 왜 왜
01:04:11왜 왜 왜
01:04:12내 둘이야
01:04:13내 둘이야
01:04:19나
01:04:20나
01:04:2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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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51โทษาที่ค Anfang
01:04:52อาจริงยับคลามครับ
01:04:54อาจริงยับโทษาที่สูญ
01:05:04ยังว่าเกมันมีกว่าไม่มี
01:05:08กว่าใจ
01:05:25เชื่อ เข้าตัวของนา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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