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차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00:03지금 전국 고속도로에도 많은 차량이 몰려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00:07귀성 정체는 잠시 후 12시쯤 절정에 달하고 저녁 8시가 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3취직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5이현정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00:18네, 오늘 오전부터 시작한 고속도로 정체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00:23현재 상황 실시간 CCTV 보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0:26먼저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 부근입니다.
00:30화면상 오른편 도로가 부산으로 내려가는 방향인데
00:33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 채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00:37반면 서울로 향하는 왼편 도로는 비교적 흐름이 원활합니다.
00:41경부선 부산 방향 전체적으로 50km 구간에 걸쳐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00:47특히 옥산 분기점에서 남이분기점까지 17km 구간의 정체가 심합니다.
00:53이어서 서해안선 서평택 분기점도 미세먼지로 시야가 뿌연되다 도로도 꽉 탔습니다.
01:00오른편 도로를 보면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며 천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01:05현재 서해안선 목포 방향 전체적으로 23km 정도가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2서울에서 강원권으로 향하는 길에도 차량이 많습니다.
01:15영동고속도로 원주분기점 인근인데 강릉 방향 도로가 꽉 차 모든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1:23영동선은 전체적으로 25km 정도 정체되고 있습니다.
01:28현재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7시간이 걸립니다.
01:32서울에서 대구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30분, 강릉까지 4시간 3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01:41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립니다.
01:51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에서 500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연휴 중 귀성 방향 정체가 가장 극심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02:02설날을 이틀 앞두고 여유있게 출발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오늘부터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되기 때문입니다.
02:09귀성 방향은 정오쯤 가장 혼잡했다가 저녁 8시가 넘어서야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18그런데 기상 문제 때문에 서해 일부 배편이 끊긴 곳도 있다고요?
02:22네, 기상 악화로 오늘 아침 6시부터 인천과 서해섬을 잇는 15개 항로 가운데 3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02:32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에서 백령도 왕복항로와 인천에서 소청도 등 3개 항로 여객선 세척 운항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02:42다만 나머지 인천에서 연평도와 인천에서 덕적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02:51앞서 설 연휴 첫날인 어제도 인천에서 백령도 항로 운항이 통제됐다가 정오쯤 재교됐습니다.
02:5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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