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닙니다. 이제 피지컬 AI가 우리 몸속으로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00:03아니 피지컬 AI가 몸속으로 들어온다고요?
00:06그게 어떻게, 온 더 바디가 되는 거예요, 지금?
00:08아니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09그럼 사람이 사이보그가 되는 겁니까? 로봇이 되는 거예요?
00:12그렇죠. 실제로 사람들의 어떤 장기를 남한테서 이식받는 게 아니라
00:17그런 인공장기들을 넣어서
00:20사이보그처럼 되는 그런 시대들이 이제 열리고 있죠.
00:22아, 무섭다 진짜.
00:23피지컬 AI 기술은 나의 생각만으로 손과 발을 움직일 수 있는 기술로도 확산되고 있어요.
00:32예전에는 의수, 의족이라고 하면
00:35나의 판단과는 상관없이 그냥 형태로만 존재했는데
00:38이젠 내가 실제로 조종을 할 수 있는 모습으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00:44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을 임상 테스트 중인지 궁금해요.
00:48두 가지 놀라운 사례가 있습니다.
00:50그 ETH 취리히 연구팀이라고 하는 데가 있습니다.
00:54스위스에 있는 곳인데요.
00:56자기 제어 마이크로 로봇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00:58자기 제어 마이크로 로봇.
01:01자석의 자성으로 이제 그런 걸 원리로 움직이는 아이인데
01:04우리 혈전이라고 얘기하잖아요.
01:06피가 굳은 걸 얘기하는데
01:08이것 때문에 많은 질병들이 이제 생기는데
01:12이 혈전만 딱딱딱 찾아가지고 없애버리는
01:16그런 역할을 하는 겁니다.
01:17그리고 또 한 가지 기술은 DNA 종이접기라고 혹시 들어보실 적 있으세요?
01:22종이접기요?
01:23네. DNA를 종이처럼 접는 거예요.
01:26그래서 종이배 안에 약물들을 넣고 다니다가
01:29공격할 대상을 찾으면 그 배에서 약물들이 촥 나오면서 다 없애버립니다.
01:35그런 기술들입니다.
01:36되게 영화 같죠?
01:38영화 아니에요?
01:39대단하네요.
01:40대단하네요.
01:41만약에 이게 성공한다면 피지컬 AI 의료 산업도 굉장히 커질 것 같아요.
01:46그래서 경제적 측면에서도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게
01:512034년까지 한 400억 달러 규모로 커질 거라고 해요.
01:54그런데 현재 100억 달러 규모니까 한 4배 정도가 커지는 거죠.
01:59연평균 성장률이 한 16% 정도가 되는데 이 속도는 이 분야에서는 엄청 이례적인 숫자거든요.
02:06그만큼 사람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고 기대를 하는 것만큼 기술이 뒷받침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02:14나노로봇이 단순히 약을 나르는 로봇에 불과하지 않고요.
02:19결국에는 그 상황을 인지하고 내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보고 있다라는
02:26지능형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죠.
02:30그런데 이제 인류는 장기가 고장나면 이제 교체하고 병이 나면 몸속의 로봇 부대가 즉각 수리하는
02:38사이보그적 진화의 어떤 문턱에 서 있는 것 같아요.
02:42네 맞습니다. 이제 피지컬 AI는 단순히 의사를 돕는 도구가 아니고요.
02:47인류가 질병과 노화라는 신체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그런 전략사령부가 될 겁니다.
02:53니나노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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