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가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다양성으로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00:06이탈리아 프렌치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영화제에는 상업영화부터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현지 관객들과 만났는데요.
00:15배우 공효와 연상호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들도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00:21손종윤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32장애인 학교의 성범죄 실화를 다룬 영화 도가니부터 K-존비 장르의 셀 장을 연 부산행까지
00:39배우 공유의 대표적 6편이 이탈리아 스크린에 올랐습니다.
00:45이탈리아 프렌치에 열린 제24회 플로렌스 한국영화제 특별장 현장입니다.
00:50현지 관객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배우는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00:58프렌치 영화제가 개막했는데 이렇게 마스터클래스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01:07한국 배우로서 전세계 어딜 가도 요즘은 많은 관심들과 사랑을 주셔가지고
01:12그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01:15올해 영화제에는 한국 장르 영화의 지평을 넓혀온 연상호 감독을 위한 특별 회고전도 마련됐습니다.
01:22처음인데 여기 영화제에 와서 현지 분들이 한국 영화계에 보여주시는
01:29되게 열정과 관심이 너무 뜨거워서 되게 놀랐고요.
01:36이탈리아는 연간 6,800명 이상이 극장을 찾는 유럽의 대표적 영화시장.
01:41여기에서 피렌치 한국영화제는 24년째 한국영화의 저변을 넓혀왔습니다.
01:46상업영화뿐만 아니라 한국 독립영화와 신혜 감독의 작품까지
01:52경쟁 부분에 소개해온 것이 특징입니다.
02:05피렌치 한국영화제는 이제 이탈리아 관객들이
02:08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02:30대중성과 작품성을 함께 선보이며 한국 영화의 매력을 알려온 피렌치 한국영화제.
02:37영화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한국 영화의 존재감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02:42이탈리아 피렌치에서 YTN 월드 손종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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