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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프로축구는 선두권 싸움의 분수령이 될 빅매치가 열립니다.

7연승 중인 K리그2 선두 부산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수원 삼성의 선두 경쟁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점 3점 차로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이 주말 격돌합니다.

원팀과 소통을 강조해온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선두 부산은 지난 라운드 수원FC를 꺾고 파죽의 7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8경기에서 18득점 8실점, K리그2 팀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김세훈 / 부산 수비수 : 수원 삼성이라고 저희가 다르게 준비할 건 없고 항상 저희는 매 경기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막전 5연승 이후 주춤한 수원 삼성은 직전 라운드에서 경남을 1대 0으로 잡고 반등했습니다.

수원 삼성은 지난 8경기에서 2실점, K리그2 팀 가운데 최소 실점입니다.

그러나 이정효 감독은 경남전에서 승리했지만 밝게 웃지 않았습니다.

8경기에서 10골밖에 못 넣은 공격에서는 여전히 배가 고프기 때문입니다.

수원 삼성은 5연승 이후, 상대팀 선수들이 끌려나오지 않게 되면서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 수원 삼성 공격수 : 전체적으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감독님 전체가 만족스럽지 않을 것 같고 오늘 경기 리뷰 통해 선수들과 다음 경기 좀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정효 감독에게 타개책이 생겼을지, 조성환 감독이 연승 가도를 달리는 저력을 보여줄 것인지 주목됩니다.

K리그1에서는 2위 울산보다 승점 5점을 앞선 선두 서울이 강원 원정을 떠납니다.

서울이 강원도 이긴다면 선두 독주 체제를 굳히게 됩니다.

3위 강원은 강릉에서 열린 리그 23경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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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주말 프로축구는 선두권 싸움의 분수령이 될 빅매치가 열립니다.
00:057연승 중인 K리그2 선두 부산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수원 삼성의 선두 경쟁에 관심이 쏠립니다.
00:13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승점 3점 차로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이 주말 격돌합니다.
00:24원팀과 소통을 강조해온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선두 부산은 지난 라운드 수원 FC를 꼽고 파죽에 7연승을 기록했습니다.
00:34지난 8경기에서 18득점, 8실점, K리그2 팀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00:41수원 삼성이라고 저희가 뭐 다르게 준비할 건 없고 항상 매 경기 저희는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0:46개막전 5연승 이후 주춤한 수원 삼성은 직전 라운드에서 경남을 1대0으로 잡고 반등했습니다.
00:55수원 삼성은 지난 8경기에서 2실점, K리그2 팀 가운데 최소 실점입니다.
01:01그러나 이종효 감독은 경남전에서 승리했지만 밝게 웃지 않았습니다.
01:078경기에서 10골밖에 넣지 못한 공격에서는 여전히 배가 고프기 때문입니다.
01:12수원 삼성은 5연승 이후 상대팀 선수들이 끌려나오지 않게 되면서 공격에 실마리를 풀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1:32이종효 감독에게 타겟책이 생겼을지, 조성환 감독이 연승 가도를 달리는 저력을 보여줄 것인지 주목됩니다.
01:42K리그1에서는 2위 울산보다 승점 5점을 앞선 손두 서울이 강원 원정을 떠납니다.
01:49서울이 강원도 이긴다면 손두 독주체제를 굳히게 됩니다.
01:543위 강원은 강릉에서 열린 리그 23경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습니다.
02:00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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