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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전북 임실군은 오수면 원동산공원에서 충견으로 잘 알려진 '오수개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오수개 이야기는 고려시대 최자의 문집 '보한집'에 기록된 설화로, 술에 취해 불길에 휩싸인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충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조형물 제막 행사는 오수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명 존중과 헌신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민 임실 군수는 "오수개 조형물은 지역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앞으로 오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널리 알려 세계적인 반려문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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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북 임실구는 오수면 원동산 공원에서 충견으로 잘 알려진 오수계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00:08오수계 이야기는 고려시대 최자의 문집, 부환집에 기록된 설화로
00:12술에 취해 불길에 휩싸인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충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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