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전은 커녕 종전을 논의할 2차 협상 일정마저 불투명한 중동 상황. 봉영식 연세대 국제 대학원 객원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간은 이란 편'이라는 분석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 시간은 미국 편이라며 미국에 유리한 조건이 아니면 협상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애써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협상이 성사되지 않으면 군사력을 동원하겠다는 경고를 이어갔습니다. 발언 먼저 듣고 오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저는 저 자신을 재촉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기사에서 '오, 트럼프가 시간 압박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하기 때문이지요. 나는 '아니, 아니, 누가 시간 압박을 받고 있는지 알아? 이란이야'라고 말하겠습니다. 나는 어떠한 압박도 전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많은 탄약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군함들은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장전 완료'라고 부릅니다. 장전이 끝났습니다.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문제는 지금 매우 무질서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건 뒤로 물러나 앉아서 어떤 협상을 할지 지켜보는 것일 뿐입니다. 만약 이란이 협상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머지 목표물 25%를 타격해서 군사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시간이 이란 편 아니냐, 이렇게 분석을 했더니 발끈하면서 아니다, 이란이 오히려 압박을 받고 있고 나한테는 시간이 충분하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속내가 뭐라고 보십니까?
[봉영식]
내가 세상에서 가장 여유가 있는 지도자다, 시간에 쫓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란 측이 시간에 쫓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죠. 그런데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미국이 단기간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전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전쟁 시작 때부터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이란이 호르무즈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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