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2천억 원에 가까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의장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했습니다.
00:08검찰은 방의장의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13이현정 기자입니다.
00:18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3일 만에 검찰이 이를 반려했습니다.
00:24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와 관련해 신병 확보를 시도했지만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대동을 헌 겁니다.
00:33검찰은 현재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방의장을 구속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00:41나름 자신했던 경찰은 일단 따로 입장은 내지 않은 채 검찰이 자세한 판단 사유를 파악한 뒤 영장 재신청 여부를 포함한 후속
00:50조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2앞서 경찰은 방의장이 투자자들을 속여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부당이득이 1,900억 원대에 이르는 만큼 사안이 중대하다고 봤습니다.
01:02특히 방의장이 수사 직전 휴대전화를 교체하고 기업 공개 직후엔 사내 메신저 프로그램을 바꾸는 등 핵심 증거를 은닉하려 한 정황 역시
01:12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본 이유였습니다.
01:14하지만 검찰이 이번 결정으로 이미 1년 4개월여 동안 끌어온 경찰 수사에 일정 부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01:24YTN 이현정입니다.
01:25그럼 바로 정황해보세요.
01:27바로 정황해보세요.
01: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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