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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앵커]
어린 학생들이 충격받진 않았을지 걱정입니다.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남성이 하의를 벗은 채 거리를 활보하다 체포됐습니다.

불과 며칠 전에도 비슷한 행동으로 조사를 받고 풀려났는데 또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윤지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초등학교 인근 길거리.

아랫도리에 아무 옷도 걸치지 않은 남성이 길을 걸어갑니다.

반나체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는 겁니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놀란 듯 뒤를 돌아보고, 스쳐 지나가는 여성 2명이 시선을 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공연음란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영옥 / 목격자]
"여자아이가 좀 기억이 나고. 한 열 몇 살 정도 된 거 같아. 다 그렇게 놀라가지고 막 소리도 지르고 얼굴 찌푸리면서."

남성은 일주일 전에도 같은 곳에서 맨몸을 노출한 채 돌아다니다 경찰에 입건된 상태였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인근 학교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긴급 통신문에서 "가급적 여러 명이 함께 등하교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도 순찰차를 배치해 수시로 학교 주변을 살피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영상취재: 김정환
영상편집: 유하영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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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린 학생들이 충격받진 않았을지 걱정입니다.
00:03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남성이 하의를 벗은 채 거리를 활보하다 체포됐습니다.
00:09불과 며칠 전에도 비슷한 행동으로 조사를 받고 풀려났는데 또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00:15윤지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8초등학교 인근 길거리.
00:21아랫도리에 아무 옷도 걸치지 않은 남성이 길을 걸어갑니다.
00:25반 나체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는 겁니다.
00:28지나가던 시민들이 놀란 듯 뒤를 돌아보고 스쳐 지나가는 여성 두 명이 시선을 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6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공연 음란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00:53남성은 일주일 전에도 같은 곳에서 맨몸을 노출한 채 돌아다니다 경찰에 입건된 상태였습니다.
01:01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6인근 학교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01:09긴급통신문에서 가급적 여러 명이 함께 등하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15경찰도 순찰차를 배치해 수시로 학교 주변을 살피고 있습니다.
01:19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38남성은 일주일 전에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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