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자리에 새 후보군이 추려졌습니다.
00:04검찰 출신의 박균택, 양부남 민주당 의원입니다.
00:09야당은 두 사람의 이력을 거론하면서 법무부가 사설 법률사무소냐고 꼬집었습니다.
00:15김승희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이 박균택,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 법무부 장관 후보로 압축해 검토 중입니다.
00:26모두 친명계 호남 초선 의원입니다.
00:31서울대 법대를 나온 사법연수원 21기 박 의원, 광주고검장을 지냈고 백현동 대북송금 사건 등에서 이 대통령 측 변호인으로 활동했습니다.
00:43전남대 법대 출신 사법연수원 22기 양 의원은 부산고검장을 지냈습니다.
00:49이 대통령 당대표 시절에 당 법률위원장을 맡았습니다.
00:53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이 막 출범한 만큼 검찰 내에서 요직을 거친 이들이 적격이란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01:03박 의원은 최근 공소 취소에 대해 묻자 불필요하게 정치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01:11양 의원은 요건이 충족된다면 국민, 시민의 사건이라 할지라도 당연히 공소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21조의대 대법원장 탄핵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1:25탄핵 사유가 충분히 될 수 있다.
01:27반면 양 의원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01:32국민의힘은 대통령 본인 죄지우기 인선이냐며 법무부는 대통령 사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사설 법률사무소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