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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2%… 엔비디아도 제쳤다
"밑 빠진 독 물 붓기" 우려… 최태원 하이닉스 인수
반도체 사업 우려·반대에도… 최태원, 인수 추진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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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복도의 헬스장까지 봤다면 이번에는 꿈의 고지라는 겁니다.
00:04누군가가 꿈의 고지에 도달했군요.
00:07네, 고지에 올라간 곳은 SK하이닉스입니다.
00:10일주일 넘게 모두의 기대를 불러 모았었는데 1분기 매출 그리고 영업이익이 오늘 발표가 됐습니다.
00:17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을 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을 했는데
00:21특히 1분기 영업이익률이 71.5%라고 합니다.
00:25사상 처음으로 70% 고지를 넘기도 했고 단순히 생각을 했을 때 만 원짜리를 판다고 하면 7,150원이 남는다는 건데
00:33글로벌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도 뛰어넘었고 반도체 파운드리 1위 TSMC의 1분기 영업이익률 역시도 압도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00:42아니, 역대급 최고 기록을 쓴 건데 그런데 보니까 오늘 SK하이닉스 주가가 좀 장중에
00:49이렇게 보니까 좀 하락세를 면치 못하다가 간신히 소폭 올라서 장마감했던데
00:55이 이유가 사실 궁금하긴 합니다.
00:57그런데 전문가들은 또 이렇게 보더라고요.
01:02혹자들은 뭐 40조 했는데 37조가 나왔는데 뭐 어마어마하게 나온 거는 많은데
01:09그래도 이제 서프라이즈의 강도는 크진 않았다.
01:14삼성전자가 너무 분위기 좀 뛰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01:18파이닉스가 이제 40조도 나오고 여러 가지 이제 나왔던 상황이기 때문에
01:21지금 37조가 나온 것은 굉장히 좀 서프라이즈한 실적이다라는 거죠.
01:28그러니까 기대감이 좀 컸을 뿐 사실 이 꿈의 기록을 세웠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겠죠.
01:34그런데 여기에 최태원 회장의 좀 뚝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라는 분석들도 있어요.
01:39네, 그렇습니다.
01:40무려 14년 전에 뚝심의 결과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01:43시간을 좀 거슬러서 2011년으로 가보면 당시에 제 SK 사업에서는 상당히 좀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다라고 합니다.
01:51하이닉스 반도체 인수를 목전에 두고서 경영진 그리고 사회의사들 사이에서
01:56날선 공방이 오갔다라는데 당시에 이제 재무전문가들의 입장은 반도체는 밑빠진 독에 물붙기다.
02:03그룹 전체 현금 흐름을 마비시킬 수도 있다라고 상당히 걱정을 했습니다.
02:07어떻게 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그런 안전론이었는데
02:10당시에 이제 하이닉스 반도체는 부실 기업의 꼬리표를 장기간 떼지 못하고 있던 사항이었습니다.
02:16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나 내부에서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었던 사항인데
02:21채태현 SK그룹 회장은 당시에도 반도체의 성장 가능성을 예견을 하고
02:27결국에는 인수 추진을 강행을 했습니다.
02:30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초기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산업의 성격을 이해를 하고
02:36공격적인 투자까지도 단행을 했고요.
02:38그래서 SK 하이닉스를 결국에는 부실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냈습니다.
02:43만약에 당시 하이닉스 반도체를 인수하지 않았다라거나
02:47혹은 인수를 했다 하더라도 초기에 대규모 투자 판단을 하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02:52지금의 SK 하이닉스도 없었을 것이라는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56이렇게 또 오늘 국내 반도체 얘기까지 오늘 이야기의 핵심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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