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시한을 또다시 미루면서 사실상 무기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00:07표면적으로는 중재한 수용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선거 리스크와 군사적 한계라는 외통수에 걸려 진퇴 양난에 빠지며 시간은 이란의 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0:18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강력한 인프라 타격을 예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공격 시한을 연장했습니다.
00:30벌써 여섯 번째입니다.
00:31표면적으로는 파키스탄의 중재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속내는 복잡합니다.
00:37핵심 협상팀이 파키스탄 행을 주저하는 건 이란으로부터 받아낼 수 있는 확실한 결과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00:45미국 측은 파키스탄 행을 주저하는 건 이란으로부터 받아낼 수 있는 확실한 결과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00:53그래서 제니밴스와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주저하는 건 이란으로부터 받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01:01그런데 저는 그것을 받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01:03경제적 족쇄와 군사적 한계는 더 치명적입니다.
01:08호유가는 미국 내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키우고 있고 개존 후 쏟아부은 정밀 유도 무기 재고는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01:32이란은 해상 봉쇄 해제 없이는 협상도 없다며 미국의 휴전 연장을 희망책으로 일축했습니다.
01:40이를 게 없는 이란이 버티기 전략으로 미국의 조급 등을 역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01:45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연장 선언은 전략적 결단이 아닌 퇴로 없는 상황에서의 보육지책이라는 분석입니다.
01:54시간을 끌수록 유리한 건 이란이라는 관측 속에 백악관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02:00YTN 권영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