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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자동차 수출 현장을 직접 찾아 이란 사태에 따른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유 시장은 인천항 내항의 중추 시설로 자동차 전용 터미널인 제5 부두를 방문해 야적장에 대기 중인 차량의 하역 과정부터 선박 내부로 진입하는 최종 선적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살피고 항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 시장은 인천항의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항만 근로자와 운영사 관계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항만 노후화에 따른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유 시장은 이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대동맥' 역할을 하는 핵심 거점으로, 연간 수십만 대의 차량이 이곳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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