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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미래 이동수단 소부장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미래차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과 공동 기술 개발 등에 나서고 울산시는 특화단지를 지원하고 기업 지원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또 초경량 차체 분야의 소재부터 최종 부품까지 연계되는 공급망 구축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산업통상부에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정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적 지원과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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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시와 현대차가 미래 이동수단 소부장산업 육성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00:06현대차는 지역기업과 공동기술개발에 나서고 울산시는 특화단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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