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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천시 서구와 손잡고 프로축구단 창단 방안을 추진합니다.

허 전 감독은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축구의 미래와 젊고 유능한 선수 육성을 위해 인천 서구 프로축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천 서구에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뒤 스포츠 콘텐츠 부재로 방치된 5만석 규모의 종합경기장이 있다며, 이곳을 기반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길러내 훌륭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서구 프로축구단은 올해 연맹 허가를 받아 창단한 뒤 내년 K리그2에 참가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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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허정모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천시 서구와 손잡고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합니다.
00:07허전 감독은 인천 서구에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뒤에 스포츠 콘텐츠 부재로 방치된 5만석 규모의 종합경기장이 있다면서
00:17이곳을 기반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길러내서 훌륭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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