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축구팀으로는 12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아시아 정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고 오늘 돌아갔습니다.
00:09내고향 여자축구단은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00:15아시아 여자 챔피언스 리그 4강전에서 우리나라의 수원 FC위민 결승전에서 도쿄 베르디를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0:23통일부가 지원한 공동응원단의 열띤 응원전 속에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북한팀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 여자클럽축구 정상에 올라 100만 달러, 약 15억 원의 우승
00:34상금을 거머췄습니다.
00:36경기 후에는 인공기를 펼쳐들고 세리머니를 펼쳤고, 기자회견 도중 북축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인터뷰를 중단하고 회견장을 떠나는 등 숱한 화재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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